김승우 측 “‘심야식당’ 출연, 긍정 검토 중”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승우가 일본 인기 드라마 ‘심야식당’으로 안방에 복귀할 전망이다. 5일 김승우의 소속사 더퀸 관계자는 TV리포트와의 통화에서 “김승우가 SBS 토요심야극 ‘심야식당’의 주인공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김승우에게 제안된 인물 마스터는 이름·과거·나이를 모르는 남자로, 몸에 새겨진 상처는 영원히 지울 수 없는 화인이 됐지만 마음에 흔적만큼은 다른 무엇인가로 지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요리사가 된 사람. 그의 가게엔 정해진 메뉴가 없고 손님들이 주문하면 가능한 만들어 준다는 게 영업방침이다.  지난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아이리스2’로 시청자와 만났던 김승우가 출연을 최종 확정할 경우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다. 2006년 일본에서 만화로 출간됐던 ‘심야식당’은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9년 드라마로 첫 방송된 후 시즌 3까지 방영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드라마이기도 하다. 한국 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한편 ‘심야식당’은 빠르면 6월 늦어도 7월 방송될 예정으로 편성 일자와 시간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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