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육성재의 합류, 육덕·왕콩 크로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잭슨이 ‘인기가요’를 통해 오랜만에 호흡 맞추게 됐다. 육성재가 홍종현의 하차로 공석이 된 SBS ‘인기가요’ MC에 이름을 올린 것. 두 사람은 프로젝트 그룹 빅병으로 함께 한 바 있기에 재회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3일 SBS ‘인기가요’ 이양화 PD는 “육성재가 ‘인기가요’의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13일 첫 방송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육성재의 소속사 역시 위와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로서 ‘인기가요’는 배우 김유정, 갓세븐 잭슨, 비투비 육성재로 새롭게 구성됐다.  이 가운데 육성재와 잭슨은 지난해 방송된 MBC에브리원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를 통해 호흡 맞췄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는 각각 아이돌 히트 메이커로 새롭게 도전한 프로듀서 형돈이(정형돈)와 대준이(데프콘)가 가요계를 강타할 세기의 아이돌 프로젝트 그룹을 탄생시키고, 음반 제작 과정을 담은 100% 리얼 쇼큐멘터리로 육성재는 빅병의 여섯가지 덕을 가진 남자 육덕, 잭슨은 홍콩에서 온 왕씨 청년 왕콩으로 함께했다. 이들은 용감한 이단 호랑이의 곡에 맞춰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함께 ‘빅병’이란 이름으로 곡도 발표했던 바. 각각 그룹에서 펼쳤던 끼를 한데 시청자의 웃음까지 책임졌던 두 사람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함께 만났다는 소식에 ‘인기가요’를 향한 기대가 뜨겁다. 장난기 가득한 비글미가 매력인 잭슨과 깜찍한 얼굴로 모든 일에 열심인 육성재가 차분하고도 싹싹한 김유정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첫 방송을 기대케 한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 6월 종영한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연기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결혼 생활 중이며,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도 출연 할 예정이다.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제 정채를 숨기고 가창력도 인정받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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