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웨딩, 럭셔리를 입다   [TV리포트=김경미 기자] 최근 결혼 트렌드는 스몰 웨딩이다. 가까운 친지, 지인들 앞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 성스러운 시간에 의미를 두는 이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결혼식을 채우고 있다. 이효리, 김나영, 이나영 등 유명 연예인들도 ‘의식’이 아닌 ‘의미’가 부여된 스몰 웨딩을 올린 바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롯데호텔월드에서는 지난 6월 8일 프라이빗 웨딩 페어 ‘뷰티풀 인 화이트(Beautiful in white)를 마련해 럭셔리 스몰웨딩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럭셔리 스몰 웨딩인 만큼 참가한 브랜드도 화려하다. 갈리아라하브, 주하이르무라드, 주세페파피니 등 상위 1% 예비신부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를 수입하는 마리벨르와 60년 전통을 지닌 럭셔리 수트 브랜드 장미라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지미추, 김기용 스냅 등이 함께해 최고의 순간을 연출했다. ‘뷰티풀 인 화이트’는 설명 형식의 페어에서 벗어나 실제 롯데호텔월드에서 럭셔리 스몰 웨딩을 할 경우 이루어지는 과정을 그대로 재연했다. 참가 브랜드로 착장한 신랑과 신부는 사회자의 진행으로 클래식 공연, 신랑 신부 입장, 맞절, 혼인서약, 성혼선언문 낭독 등을 진행했으며, 웨딩이 끝난 후에는 하객들에게 롯데호텔월드에서 준비한 스페셜한 디너가 제공되었다.   결혼식은 ‘신부를 위한 이벤트’라는 말이 있듯이 결혼식에서 가장 빛난 건 역시 신부였다. 1회 대여비가 1천만원이 넘는 갈리아라하브 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버진로드를 화사하게 물들였다. 스몰 웨딩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신랑신부라면 호텔에서 진행하는 럭셔리 스몰웨딩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김경미 기자(abc@tvreport.co.kr) / 사진=김기용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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