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가요?" 뮤지컬 '투러브', 청춘들의 이야기 [TV리포트 = 이성해기자] 창작뮤지컬 '투 러브'가 지난달 5일 초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학로 여우별씨어터에서 공연중이다, 창작뮤지컬 '투 러브'는 뮤지컬다운 유쾌하고 재미가 있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젊은 날 우리들의 초상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조건 없는 사랑도 있어만, 조건이 좋으면 더 끌리는 것이, 현실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사랑이 되어 버린 요즘. 너무나 흔하고 익숙하지만 예측불허며 조건을 뛰어넘을 열정이 살아있다는 점에서 '사랑'은 항상 흥미로운 소재이다.  창작 뮤지컬 '투러브'는 '사랑'이라는 소재를 통해 나의 사랑은 어떤 색깔인지, 또는 어떤 색깔이었는지 한 번쯤 돌아보고자 한다. 한편, 주인공 ‘양지연’역에는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등의 OST를 부른 김신애, 그룹 '딜라이트' 출신의 고유미와 남자  주인공인 '하성민'역은 '난타', '담배가게 아가씨' 등으로 연기를 인정받은 김대운, '사랑은 비를 타고', '화랑' 등에 출연한 조준휘가 열연한다.  또한, 주인공과 더불어 삼각관계의 중심인 '나영웅'역에는 방송, 영화 및 '스칼렛 핌퍼넬', '오월엔 결혼할 거야' 등에 출연한 강정구와 '마리아 마리아', '보석과 여인' 등에서 굵직한 연기를 선보인 이정구가 드라마의 갈등 구조를 최고조로 만들어 낸다.  대학로 창작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창작뮤지컬 '투러브'는 지난 3월 5일(금) 초연을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공연 할 예정이다. 또한, '투러브 스티커 인증', '티켓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창작 뮤지컬 '투 러브'는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달달함과 더불어 'N포세대', '흙수저' 등 '신분사회'로 퇴행하고 있는 한국 사회 현상을 다뤄 공감을 부르는 청춘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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