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줌인] '저글러스' 오늘 종영…백진희♥최다니엘, 일X사랑 지킬까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저글러스'가 드디어 종영을 한다. 백진희, 최다니엘은 일과 사랑 모두 사수할 수 있을까.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저글러스'에서는 봉 전무(최대철)과 남치원(최다니엘)의 본격 전쟁이 예고됐다. 봉 전무는 통폐합 심사 대상 부서로 영상사업부를 지목했고 남치원은 "부서유지가 결정된다면 해당 부서장이 부서원을 구성하는 인사권을 가져도 되겠냐"고 맞선 것. 두 사람의 본격 대결이 펼쳐지며 긴장감도 한층 더해졌다. 봉 전무는 좌윤이(백진희)를 이용해 남치원을 더욱 자극했다. 봉 전무는 남치원 앞에서 좌윤이에 "그때 사왔던 속옷 색깔을 바꿔야할 것 같다", "좌비서가 사생활 관리를 잘 한다" 등의 발언으로 남치원의 심기를 건들였다. 결국 좌윤이는 봉 전무에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남치원에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봉 전무의 사생활을 폭로할 계획을 짰다. 두 사람의 복수는 성공적이었다. 기자들에게 봉 전무의 복잡한 사생활을 폭로했고 그의 아내까지 복수에 가담한 것. 하지만 두 사람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다음 상대로 조상무 전무(인교진)을 지목했다. 오늘(23일) 종영을 맞는 '저글러스'. 좌윤이, 남치원 커플은 봉 전무에 이어 조상무 전무까지 잡으며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을 지 종영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저글러스'
연예 [TV줌인] '토크몬' 제이블랙, 눈물로 쓴 킹스몬…정용화 편집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안무가 제이블랙의 무명 시절 스토리가 눈물샘을 자극했다. 제 1대 킹스몬 자격이 충분했던 그의 활약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 제이블랙은 춤을 처음 시작한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군대 제대 후 춤을 시작했다. 보통 10대 후반에 시작하는데 나는 한 10년 정도 늦게 시작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늦게 시작한 만큼 힘든 날들이 이어졌다. 그는 댄스 강사로 학원에 강좌를 열었지만 수강생은 단 1명 이었다. 댄스 강의로 얻는 수익은 한 달에 3만원. 그는 격일로 라면을 먹으며 버텨왔다고 밝혔다. 특히 제이블랙은 당시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당시 댄스계예 있던 동갑들은 심사를 보고 있었다. 부모님께서도 힘든 생활을 아실텐데"라고 눈물을 쏟았다. 그의 눈물에 함께 있던 출연진들 역시 눈물을 보였다. 제이블랙의 눈물의 고백. 그는 진심으로 전한 이야기로 1대 킹스몬에 등극했다. 함께한 대선배 박인환, 임현식 마저 제치고 등극한 1위. 그의 감동어린 스토리로 얻어낸 수확이다. 한편 이날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휩싸인 후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정용화의 분량은 통편집됐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토크몬'
연예 '미스티' 일주일 먼저 본다, 0회 스페셜 방송 편성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JTBC ‘미스티’가 0회 스페셜 방송 ‘미스티: 여왕의 귀환’으로 시청자와 일주일 먼저 만난다. 오는 1월 27일(토) 밤 11시에는 JTBC ‘미스티: 여왕의 귀환’이 방송된다. 김남주와 지진희가 출연하고 김성주가 MC를 맡아, 일주일 남은 ‘미스티’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설렘과 궁금증을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미스티: 여왕의 귀환’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고혜란 역으로 6년 만에 돌아온 김남주. 그리고 그녀의 변호인이 되어 다시 사랑을 깨닫게 되는 남편 강태욱 역의 지진희가 캐릭터 소개부터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까지 전할 예정이다. 또한, ‘미스티’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까지 공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킬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미스티’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첫 방송 일주일 전, ‘미스티: 여왕의 귀환’ 방송을 확정했다. 김남주, 지진희가 MC 김성주와 함께 미리 듣는 명장면, 명대사 토크와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멜로드라마다. ‘드라마 스페셜-시리우스’, ‘뷰티풀 마인드’를 연출한 모완일PD의 JTBC 첫 작품으로 제인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오는 2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글앤그림
연예 [TV줌인] ‘동상이몽’ 우효광 따라 ‘외조의 왕’이 되어보자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외조의 왕이란 이런 것.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의 기를 제대로 세워줬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해 추자현이 ‘연예대상’ 시상식 MC로 분한 가운데 우효광이 외조에 나섰다. 대기실을 돌며 “마누라 잘 부탁한다”라고 당부한 것.  동반 진행을 맡은 전현무 이상민에겐 커피도 대접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들 사랑해” “마누라 파이팅”을 외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에 이상민은 “최근 들어 ‘마누라’와 ‘결혼’을 가장 많이들은 것 같다”란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추자현과 함께한 자리에선 축하공연에 나선 대세 워너원도 만났다. 추자현은 워너원의 팬. 우효광이 강다니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가운데 추자현은 “내가 워너원을 좋아해서 우효광이 조금 질투하기도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효광은 이번에도 ‘나야 나’를 노래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것으로 친화력을 뽐냈다.  추자현은 “‘동상이몽’ 팀이 회식을 했는데 김구라가 약간 시크 한 스타일 아닌가. 그런데 우효광이 살갑게 다가가서 껴안고 뽀뽀를 한 거다. 서장훈도 뽀뽀를 당했다”라고 폭로, 웃음을 자아냈다.  생방송 중에도 우효광의 외조는 계속됐다. 거듭 “마누라 파이팅”을 외치며 추자현을 지원 사격했다. 외조의 왕이 되는 길, 우효광을 따라해보자.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논란' 이경실x성현아 전격 컴백…'파도야 파도야' 열혈 대본리딩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파도야 파도야’의 열정 넘치는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이현재 이향원 극본, 이덕건 연출)이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6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파도야 파도야’를 이끌어갈 제작진과 배우들이 대본리딩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정성효 드라마센터장, 이건준 책임프로듀서,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 등 제작진과 조아영, 반효정, 이경진, 선우재덕, 박정욱, 김견우 등 중심 인물들은 물론 정승호, 이경실, 성현아, 이주현, 권오현, 장재호, 정헌, 이시후, 정윤혜, 서하, 노행하 등의 조연진이 대거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한 사람씩 친절하게 소개하며 대본리딩을 시작.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선배들의 노련미와 후배들의 패기가 어우러지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고 배우들은 처음 호흡을 맞추는 자리였음에도 막힘없이 대사를 서로 주고받았다. 조아영은 첫 주연임에도 ‘오복실’이라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삼각관계를 이뤄나갈 박정욱, 김견우와는 기대이상으로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이들이 펼칠 아슬아슬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효정, 이경진, 선우재덕, 정승호 등 명품 중견배우들의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는 드라마의 무게를 잡아주었고, 열정적이고 혈기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열정은 생기를 불어넣어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산.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의 꼼꼼하면서도 노련한 지휘아래 완벽한 신구조화와 가족 같은 팀워크를 보여준 ‘파도야 파도야’팀은 첫 만남부터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첫 대본리딩을 마쳤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오복실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로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오는 2월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  
연예 '미스함무라비' 고아라x엘x성동일x 류덕환x이엘리야, 황금 라인업 완성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미스 함무라비’가 류덕환, 이엘리야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흥미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문유석 극본, 곽정환 연출) 고아라, 김명수(엘), 성동일에 이어 류덕환과 이엘리야까지 합류하면서 개성 강한 배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임바른,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한세상,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재판부가 펼치는 生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다. 절대 악과 맞서는 거창한 사건이 아닌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소소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 지수를 높인다. 동명 원작소설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직접 대본까지 집필한 만큼 생동감 넘치는 생활밀착형 리얼 법정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추노’, ‘도망자 플랜B’, ‘THE K2’의 곽정환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상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미스 함무라비’ 측은 앞서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 역은 고아라가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초엘리트 판사 임바른 역은 김명수가 맡는다. 성동일은 따뜻한 시선을 지닌 현실주의 부장판사 한세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연기를 펼치는 류덕환과 매 작품 변신을 거듭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이엘리야까지 합류해 드라마에 힘을 더한다. 류덕환은 정보왕 역을 맡아 제대 후 첫 드라마 복귀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일명 걸어 다니는 판사계의 안테나. 중앙지법 최고의 마당발 판사 정보왕은 남다른 친화력으로 법원을 휘젓고 다니는 인물이다. 임바른(김명수 분)과는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로 겉으로는 티격태격해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끈끈한 사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 내공을 입증해온 류덕환과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김명수가 그려낼 극과 극 브로케미가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반전 있는 속기실무관 이도연은 이엘리야가 연기한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알파고 같은 업무 능력으로 법원 내 소문이 자자하다. 지위고하 막론하고 쓸데없는 말은 가차 없이 잘라버리는 냉철한 철벽 미녀로 사생활에 관해서는 베일에 싸여있다.정보왕의 안테나가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인물로 늘 그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돌아온 황금복’, ‘쌈, 마이웨이’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이엘리야는 반전 매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이도연을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들의 연기 시너지가 흥미롭다. 버릴 캐릭터 하나 없는 하드캐리한 재판부가 어떻게 탄생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에 이어 류덕환과 이엘리야까지 합류하면서 흥미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확실한 색깔을 가진 배우들의 연기가 시너지를 발산하게 될 것”이라며 “현직 판사인 문유석 작가가 집필하고 캐릭터 맞춤옷을 입은 배우들이 합류한 만큼 디테일이 다른 참신한 법정 드라마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해 돌입한 ‘미스 함부라비’는 사전제작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사진=아티스트컴퍼니, 울림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씨엘엔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연예 '명단공개2018' 박중훈·이승환, 동안★ 1위…이원종과 동갑 [종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박중훈, 이승환이 동안 스타로 꼽혔다. 2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8'에서는 '동안vs노안, 뜻밖의 동갑내기 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9위는 보아와 이국주가 올랐다. 보아는 최다니엘과도 동갑. 두 사람은 한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극중 3살 나이차를 연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8위는 배우 정유미. 그는 개그우먼 김영희, 모델 한혜진,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동갑. 러블리한 외모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정유미가 '역시 동안'임을 인증했다. 은지원은 7위에 올랐다. 그는 배우 김인권, 백도빈, 정형돈, 하정우, 최귀화 등과 동갑내기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원빈은 6위에 등극했다. 그는 진선규, 이태곤과 동갑내기 스타. 전현무, 박휘순, 정종철, 싸이 역시 원빈과 77년생 뱀띠 동갑으로 알려졌다. 5위는 장혁이 올랐다. 장혁은 김선영과 동갑내기 스타. 김선영은 1살 위인 라미란에게 언니라는 오해까지 받았다고. 김생민은 4위에 랭크됐다. 그는 정우성, 곽도원, 유재명과 동갑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 박소현은 3위에 올랐다. 박소현은 이일화, 정영주, 마동석, 정준하, 남희석과 48세 동갑으로 전해졌다.  2위는 이병헌. 그는 김구라, 박명수, 류승룡, 김상호, 고창석과 동갑 친구다. 1위는 박중훈. 그는 이원종, 엄효섭, 김태원. 특히 이승환은 그런 박중훈을 넘는 동안 스타로 꼽혀 눈길을 모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명단공개' 캡처
연예 [TV줌인] ‘하얀거탑’ 11년 세월에도 건재한 명작의 품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11년의 세월을 초월한 명작. 드라마 ‘하얀거탑’이 UHD 버전으로 시청자와 다시 만났다.  22일 MBC ‘하얀거탑’이 UHD 버전으로 재 방송됐다.  ‘하얀거탑’은 2007년 작으로 의학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명작이다. 권력욕에 사로잡힌 외과의 장준혁을 주인공으로 기존 의학드라마의 틀을 파괴하고 정치요소를 도입, 이른바 ‘거탑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UHD 화질로 다시 만난 ‘하얀거탑’ 첫 회에선 장준혁(김명민)과 이 원장(이정길)의 갈등이 그려지며 병원 내 권력 암투극의 골조를 다졌다.  준혁이 두각을 드러내면서 명인대 외과가 ‘장준혁 외과’로 통한데 대해 이 원장이 자격지심을 드러냈다.  외과의들이 모인 자리에서 준혁과 수술법을 두고 대립하던 이 원장은 “자네는 항상 자신 있다고 하는데 누군 자신 없어서 못하는 줄 아나?”라고 호통을 치기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준혁이 물러서지 않자 이 원장은 그를 의사가 아닌 기술자라 칭하며 깎아내렸다.  권력과 갈등을 겪기는 도영(이선균)도 마찬가지. 도영과의 협업에 반색한 준혁이나 해당 환자가 부원장(김창완)의 환자란 사실에 준혁은 금세 난색을 표했다. 윗선을 건드려봤자 서로 피곤하다는 것. 준혁은 “지금 그 말은 수술 못하겠다는 거야? 네 앞날에 방해가 될까봐?”라는 도영의 신랄한 지적에 “넌 아닐 것 같아? 그 좋아하는 연구 어디서 할래?”라고 일축했다. 그는 “정확한 진단보다 교수가 내린 지시가 중요하고 인정할 수 없어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게 우리 현실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을 달래고자 그의 수술을 보고 많은 반성을 했다며 “수술 뿐 아니라 어느 면에서도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미래를 위해 한 발 물러난 것. 그러나 이 노력이 무색하게 준혁은 부원장 모르게 수술을 집도하다 위기에 처했다. 권력의 끝자리에 선 준혁의 이야기가 다시금 펼쳐지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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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리폿@스타] 진주형♥베트남스타 치푸, 핑크빛 데이트…럽스타까지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한국 배우 진주형과 베트남 배우 치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베트남 매체 KENH14의 17일 베트남 인기 여배우 치푸와 진주형의 열애 증거를 보도했다. 필리핀 호텔에서 함게 포착됐으며, 진주형의 생일에는 한국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지난 12월 하노이에서 포착된 사진에는 커플티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체 측은 팬들이 찍어 온라인에 게재한 사진을 증거로 첨부했다. 필리핀 방문 당시에는 '럽스타그램'도 올렸다. 같은 배경에서 찍은 사진이 진주형과 치푸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차를 두고 게재됐다. KENH14는 치푸가 공개 연인인 길레와 최근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치푸와 진주형이 연인일 것이라는 추측에 힘을 실었다. 길레는 베트남 스타로, 치푸의 동성 연인으로 알려졌다. 진주형은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아이언맨' '화랑' 등 작품에 출연했다. 치푸와는 영화 '러브 어게인' 촬영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진주형이 치푸의 'Give Me Closer'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인연을 이어갔다. 치푸는 '베트남 김태희'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현지 스타로, 지난해 한국에서 싱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KENH14
연예 [리폿@이방인]'봉사→사랑'…선예♥제임스박, 현실판 '태양의 후예'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이방인'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화려한 연예인이 아닌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그녀.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선예의 걸크러시 매력이 빛나는, 남편 제임스 박과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봉사를 통해 만난 인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토론토에서 생활 중인 선예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예와 제임스 박은 뉴욕댁 서민정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아이티 봉사활동에서 만난 두 사람. 제임스 박은 사진만 찍고 떠나버리는 연예인들이 있어서 선예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다. 선예는 제임스 박을 만나자마자 '저는 VIP 대우 필요 없다. 똑같이 대해 달라'로 말했지만 제임스 박은 이 역시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한 말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전염성이 있는 콜레라 병동에서 환자들의 몸을 닦아주고 그들을 안아주면서 우는 선예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침대 아래 놓인 양동이에 계속 설사를 하는 탓에 냄새도 나고 위생적으로도 안 좋았던 상황이기 때문. 선예는 개의치 않았고,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 옆에서 노래를 불러주며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했다. 제임스 박은 그때 선예를 천사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결혼을 결심했다. 선예도 전혀 몰랐던 제임스 박에게서 '왠지 앞으로 둘이 결혼해서 살아갈 것 같다'는 막연한 확신을 느꼈다고 밝혔다. 만난 지 3일 만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선예는 아이티를 떠나면서 제임스 박에게 손편지를 남겼다. 제임스 박은 "선예가 '선교사님을 여기서 만난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거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썼다. 애매하게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선예는 제임스 박에게 먼저 이메일을 보냈고, 이메일이 발전돼 문자, 그리고 전화로 이어졌다. 먼저 고백한 선예. 제임스 박은 "아내가 리더십이 있다. 프러포즈도 먼저 했다"고 밝혀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제임스 박은 "제가 '난 돈도 없어서 반지도 못 사준다'고 했는데 선예가 '반지 같은 건 영원한 게 아니다. 더 중요한 건 마음이다. 반지는 필요 없다'고 했다. 정말 멋있었다"면서 선예의 걸크러시 매력을 추어올렸다. 한편 '이방인'에서는 선예의 토론토 생활이 몇 주 간 전파를 탄다. 5년 차 이방인 선예의 생활은 어떤 모습일지, 또 이방인으로서 어떤 고충이 있는지 그녀의 삶이 집중 조명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단독] 이준♥정소민, '곰신커플' 탄생…100일 휴가 데이트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 연인이 됐다. 배우 정소민 이준의 얘기다. 정소민이 최근 군입대한 이준을 기다리면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준과 정소민은 핑크빛 열애 중이다. 지난 2017년 12월 29일엔 판교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이준과 정소민은 다정하게 백화점의 L사 매장을 방문, 스카프를 고르며 연인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날은 이준의 신병위로휴가 첫날이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다정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겼고 저녁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준은 4박 5일의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연인 정소민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8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정소민은 이 작품을 통해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고, 이준은 연기력을 또 한 번 인정받으며 차세대 원톱 주연 배우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두 사람이기에 열애 사실을 아는 주변 지인들의 축하와 응원이 끊이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준은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로 2009년 데뷔했다. 같은 해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이후 '정글피쉬' '선녀가 필요해' '아이리스2'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정소민은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의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장난스런 KISS'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스물' '아빠와 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중…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이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그 주인공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예슬도 그런 지오의 모습에 더욱 큰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특히 엠블랙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며 애정을 확인했다. 크리스마스도 물론 함께했다. 듬직한 남자친구, 애교 많은 여자친구. 주위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커플 그 자체다. 엠블랙 멤버로 사랑을 받은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오가 사랑에 빠진 배우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직격인터뷰] 이세창 "믿음으로 재혼 결심…이해심 많은 아내 고마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지난 11월,  배우 이세창이 아크로바틱 전문 배우 정하나와 새 출발을 알렸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이혼한지 4년 만에 찾은 사랑이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세창 정하나 부붕의 신혼 일상이 전파를 탔다. 뒤늦게 떠난 신혼여행에서 그는 전 부인과의 이혼 이유, 새로운 삶, 아내를 향한 애정, 악플 심경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방송 후에는 이세창 정하나 부부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 함께 무차별 악플 공격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댓글에 상처받을 아내 걱정부터 하는 그. 이세창은 미안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Q : 신혼여행에서 이혼 심경을 밝히게 됐다. 불편하지 않았나 조금은 불편했는데 덮을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이번 방송을 끝으로 다시는 이혼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이제 자초지종은 다 얘기한 것 같고,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고 가야 하지 않을까요? Q : 정하나 씨의 마음고생이 상상이 된다 많이 힘들어하죠. 미안할 따름이에요. 뉴스 댓글 이런 거 말고도 개인 SNS로도 악플이 달리고 메시지가 오고 하더라고요. 이걸 이겨내는 방법은 따로 없는 거 같아요. 시간이 약이니까 열심히 사는 방법 밖에는 없겠죠. Q :  아내 자랑 좀 해 달라 제일 감사한 건 아내가 이해심이 많다는 거예요. 오늘 방송 나간 뒤에도 주변에서 전화도 받고, 악플도 접했을 텐데 의외로 저보다 잘 견뎌주는 것 같더라고요. 미안하니까 많이 물어보진 못 해요. Q :  어떤 매력에 끌렸나 저랑 비슷한 사람이에요. 취미도 성격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가치관이 비슷하다는 거예요. 살아가면서 문제에 봉착했을 때 해법을 찾는 방법이 비슷해요. 앞만 보고 달려갈 때 한 번 더 미래에 대해 볼 수 있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말을 잘 해줘요. 말을 참 예쁘게 하는 사람이에요. Q :  두 사람이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뭘까 서로를 믿는 부분이요. 힘든 시기를 경험했으니까 다시는 그런 일이 안 생기게 해야겠다는 마음가짐도 더 생기고,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에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요. Q : 하지만 연예인이기에 네티즌 반응을 무시할 순 없을 것 같다 저는 악플을 크게 신경 안 써요. 악플러들은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살다 보니까 좋은 것만 보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이더라고요. 물론 주변 반응을 느끼면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긴 해요. 이혼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이를 악물고 버텨온 시간들도 있잖아요. 제가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과연 악플들만큼 정말 잘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이혼이 실패라고 해도, 실패 자체가 지탄을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Q : 우려의 시선에게 한 마디 한다면? 지금도 아이 때문에 연락을 주고받고 있어요. 제가 잘 사는 게 모두가 잘 사는 일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잘 극복이 되고 나면 외국처럼 되기는 어렵겠지만 지연 씨와의 관계도 원만해지지 않을까요?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조혜련 “기미가요 논란, 한일관계 생각 못한 제 잘못” [인터뷰②]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과거 일본에서의 활동을 떠올렸다. 그 당시 ‘죽을 만큼 힘들었다’던 그이지만, 이제는 직접 털어놓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1992년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조혜련은 ‘웃으면 복이 와요’ 오늘은 좋은날’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세바퀴’ 등에서 활약했다. 활발하게 활동하던 지난 2005년, 일본 진출을 결심하고 6개월 만에 일본어를 마스터했다. 2006년 ‘퀴즈! 일본어왕’으로 일본 방송에 데뷔한 그는 이후 다수의 일본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무엇보다 NHK에 고정 출연한 한국 최초 연예인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분명 대단한 기록이지만, 국내에서 조혜련의 일본 활동에 대해 좋게 기억하는 시청자는 없다. 처음에는 그의 도전을 응원했지만, 여러 번의 구설수가 시청자를 등 돌리게 했다. 이는 조혜련 자신도 힘들게 만들었던 기억임이 자명하다. “‘일본 진출’을 결심하고 일본 쇼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언어를 습득했어요. 한국에도 일은 많았는데 욕심으로 한 도전이었어요. ‘딱 죽을 만큼 힘들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몸 고생, 마음고생을 했죠.” 무엇보다 조혜련이 2009년 TBS ‘링컨’에 출연해 ‘기미가요’에 기립박수를 친 것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당시 ‘기미가요’인 줄 몰랐고, 알았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거예요. ‘가수가 노래를 했으니 박수를 친다’는 의례적 행동이었거든요. 사전에 철저하게 조사를 못 한 제 잘못이죠.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더 깊이 생각하지 못한 탓도 있습니다. 바보같이 몸으로 겪고서야 잘못을 알았어요.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당시 여러 논란은 그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 돌아보면 많이 힘들었지만, 그 속에서 또 다른 성장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해외 활동에서는 언어뿐 아니라 모든 것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걸 배웠고요. 그 일들이 있기 전에는 내가 생각해도 난 안하무인이었거든요. 그런 내게 브레이크가 됐습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단독] ‘무한도전’X'코빅' 콜라보 온다…박명수·정준하 新 코너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빅리그’를 준비 중이다. 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새 코너를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이 ‘코미디 빅리그’ 회의실 근처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는 상황.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양세형은 박명수에게 “형은 ‘코미디 빅리그’ 막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유재석 역시 “막내로 들어가야 한다. 아이디어부터 다시 짜야 한다”면서 맞장구를 쳐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자막으로도 ‘좋은 걸 넘어 필요한 아이템’ ‘코빅 막내 기대해’ 등이 나왔다. 역시 ‘무한도전’이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바로 현실화 시킨 것. 그동안 ‘무한도전’에서는 말하는 대로 이뤄진 아이템이 많았다. 2010년 ‘알레스카에서 김상덕 찾기’와 2015년 ‘무도드림’, 그리고 올해 ‘볼링치자 수현아’ 특집이 대표적. 과거에는 입조심 특집까지 진행했다. 이에 또 어떤 화제의 특집을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박명수는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유명 개그맨으로 자리 잡았다. 정준하는 1995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했고, 2003년 ‘코미디 하우스’에서 바보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개그계에서는 베테랑이지만 최근 ‘무한도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터. 두 사람의 코너가 ‘코미디 빅리그’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코미디 빅리그’가 정통 코미디 프로그램이인 만큼 박명수와 정준하가 부담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박명수와 정준하는 ‘코미디 빅리그’로 다시 한 번 웃음 사냥꾼이 될 수 있을지, 어떤 코너를 준비할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무한도전’
연예 [단독] 고수·김우빈, 광고료 미지급에 뿔났다 '2억원대 소송'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김우빈, 고수가 광고에이전시 S사와 2억원대 광고모델비 미지급 문제로 법적 다툼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S사는 2012년 8월께 배우 고수와 모 기업간의 광고 계약을 대행했으나, 2017년 말인 현재까지 1억 2천 5백만원에 해당하는 광고모델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  김우빈도 고수와 마찬가지로 광고료를 받지 못했다. S사는 2013년 3월 김우빈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광고주는 S사에 김우빈의 모델료를 지불했으나 S사는 해당 금액(6천 6백만원)을 배우에게 건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S사는 두 배우에게 지급할 사측의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모델료 지급을 보류한 상태다. 압류할 재산이 없어 법원 판결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김우빈, 고수는 계약을 이행했음에도, 수 년째 모델료를 지급 받지 못했다. 고수는 12월 다시 S사를 고발할 예정이다. 현재 고문변호사 통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김우빈은 우선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도 제동을 걸었다.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 윤리위원회(연매협 상벌위)는 국내 대부분의 매니지먼트사로 구성된 회원사에 S사를 불량사로 규정, 협업 금지를 요청했다. 상벌위 측은 "S사를 본 위원회에 고발조치한다"며 "상습 임금 체불 불량업체로서 전례를 비추어 볼 때 정상적 요건이 갖추어지지 못한 질서교란 영업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는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근간을 흔드는 불법행위로, 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또다른 제3의 피해를 막기위해 상벌조정윤리위원회 운영규칙안에 따라 본 협회 회원(사)들에게 협업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연매협 상벌위 측은 1일 TV리포트에 "입금 체불은 업계에서 가장 악독한 행위"라며 "연매협이 주도해 S사와의 협업 금지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DB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리포트] "족구왕→봉블리→김주만" 안재홍, 현실 연기史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안재홍의 연기에 물이 올랐다. '응답하라 1988' 코믹을 도맡더니 '쌈, 마이웨이'에서는 현실 로맨스와 짠내 청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안재홍은 2009년 영화 '구경'으로 데뷔했다. 이후 '굿바이 보이', '북촌방향', '졸업여행', '레몬타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미라의 의지'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그런 안재홍이 대중에 얼굴을 알린 것은 2014년 영화 '족구왕'부터였다. 관심 없는 복학생에서 족구 하나로 슈퍼 히어로가 된 홍만섭을 맡아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 안재홍. 그는 제2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제15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제 2의 송강호'라 불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독립영화계의 기대주였던 안재홍, 그는 tvN '응답하라 1988'에 전격 캐스팅되며 대세 행보를 걸었다. 극중 정봉 역을 맡아 또 한번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안재홍. '봉블리'라는 애칭 속에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성균(김성균), 라미란(라미란)의 엉뚱한 큰아들, 미옥(이민지)을 향한 순정남 등 다양한 매력을 소화하며 '응팔'의 웃음을 견인했다. 이후 안재홍은 영화 '도리화가', '널 기다리며', '위대한 소원', '굿바이 싱글', '범죄의 여왕', '조작된 도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임금님의 사건수첩'까지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안재홍의 활약, 예능에도 손을 뻗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내 귀에 캔디'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배우 안재홍이 아닌, 인간 안재홍으로서의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런 안재홍이 드라마로 돌아왔다. 바로 KBS2' 쌈, 마이웨이'다. 박서준, 김지원의 차기작으로도 화제를 모은 '쌈, 마이웨이'. 이 드라마에서 역시 안재홍의 존재감은 남달랐다. 극중 백설희(송하윤)과 6년 째 열애 중인 김주만을 연기 중. 그는 오랜 연인들의 시들해진 모습과 결별 후 힘들어하는 모습 등을 사실감 있게 전달 중이다. 또한 현실의 벽 때문에 쉽게 결혼을 마음 먹을 수 없는 20~30대 청춘들의 모습을 표현해 공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안재홍의 현실 연기가 빛을 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족구왕', '응답하라 1988', '쌈마이웨이'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