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리텔' 의리의 신세경, 역대급 게스트로 반짝반짝 '마이리틀텔레비전' 신세경, 김영만 방송에 깜짝 출연 "못 알아 보시면 어쩌죠?"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배우 신세경이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채널 게스트로 등장했다. 17년 만에 재회한 김영만, 신세경, 뚝딱이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추억을 불러일으켰고 시청자의 호응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15회에서는 김영만이 종이접기 콘텐츠로 방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만은 종이접기를 함께 하기 위해 작가를 불렀지만, 작가 대신 배우 신세경이 나타났다. 김영만은 신세경의 등장에 매우 놀랐고 "아이고 이렇게 컸어? 아이 미리 좀 알려 주지"라며 반가워했다. 신세경은 근황을 묻는 김영만에게 "하는 일 없어요. 강아지 키우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만은 "우리 코딱지 중 가장 성공한 코딱지가 바로 세경이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사실 신세경은 게스트로 나오기 전 처음부터 김영만의 채널을 시청하고 있었다. 신세경은 "선생님이 못 알아보시면 어쩌죠?"라며 안절부절못했지만, 김영만은 바로 신세경을 알아봤고 많이 예뻐졌다고 칭찬해 신세경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김영만은 신세경이 과거 방송과 똑같이 빨간 옷에 빨간 리본 차림으로 나오자 의상까지 미리 준비했냐며 놀라워했고, 신세경은 수줍어하며 그 공을 스타일리스트에게 돌렸다. 신세경뿐만 아니라 추억의 뚝딱이까지 등장했고 17년 만에 재회한 세 친구들은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종이접기 방송을 이어나가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결국 김영만은 신세경과 뚝딱이의 활약으로 전반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이들은 1위로 호명되자 다 함께 환호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2위는 마술사 이은결이, 3위는 댄스 콘텐츠를 방송한 김남주가, 4위는 남자들의 장난감을 방송한 김구라, 5위는 패션디자이너이자 복면가왕 가면 디자이너인 황재근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마이리틀텔레비전' 화면 캡처
연예 '무도' 깜짝 선공개도 대박…8월 가요계, 긴장해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대립각을 형성했던 '무한도전' 가요제 6팀이 극적으로 의견을 조율하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곡의 일부만 공개됐을 뿐이지만 단숨에 귓가를 사로 잡았다. 8월 열리는 가요제에서 이들의 음악이 모두 공개되면 여름 가요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도가요제'에 오를 여섯 팀이 팀워크를 점검하기 위한 긴급총회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뮤지션들은 익명으로 편지를 썼다. 한 편지에는 "그를 만나면 몸이 아프다. 너무 밝고 열심히 해서 좋은데 몸이 아프다. 기가 안맞는다"고 적혀 있었다. 편지의 주인공은 지드래곤이. 이어 지드래곤은 "웃기려고 하는데 문제는 재미가 없다. 처음으로 방송 분량을 걱정하개 됐다. 물론 광희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태양은 사퇴를 고민하고 있지만, 안 맞아도 어쩔 수 없다. 이번 작업이 끝나면 인간으로서 한단계 성숙해질 것 같다"고 써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유일하게 편지를 쓰지 않은 박진영은 "유재석에게 특별한 불만이 있는 게 아니라 안썼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끝내 "유재석과 만나서 작업하고 춤을 춰보니 '아차' 싶더라. 흥에도 종류가 있다. 미국식 흥이 있고 한국식 흥이 있다"고 털어놨따. 이어 박진영은 "머리 속에 재석 씨 동작이 남아있었다.거기에 맞춰 음악 작업을 해봤다. 재석 씨 춤에는 딱 맞는데 내 몸은 안 움직이더라"고 밝혔다. 이들은 아슬아슬한 긴급총회 후 각자 스튜디오에서 만나 녹음에 임했다. 서로 소통을 거듭한 끝에 각자의 색을 투영한 다양한 곡들이 탄생했다. 박진영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유재석의 흥과 자신의 흥이 교집합되는 음악을 탄생시켰다. 유재석은 곡을 듣자마자 "바로 이것"이라며 흥이 폭발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장르를 두고 이견을 보였던 박명수와 아이유는 서로가 원하는 장르를 섞을 수 있는 곡을 부르기로 결정했다. 아이유는 박명수가 그토록 고집하는 EDM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EDM과 서정적인 곡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밴드 혁오와 정형돈 역시 이견을 좁히는데 성공했다. 이들은 애초 혁오의 앨범에 실을 예정이었던 'Great wall'을 부르기로 했다. 정형돈의 바램대로 곡을 쟁취한 것. 혁오의 보컬 오혁은 "이 곡은 돌아온 탕자 이야기"라며 "가요제에서 컨트리 곡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장 궁합이 잘 맞았던 하하와 자이언티는 작업에서도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줬다. 정준하는 윤상과 함께 랩 전문가를 찾아 열심히 랩을 공부하며 땀을 흘렸다. 지드래곤, 태양과 광희의 곡 역시 일부 공개됐다. 광희는 신곡이 꿈에 그리던 빅뱅의 곡과 닮아있자 흥이 폭발하며 매우 기뻐했다. 지드래곤은 "우리가 광희에게 맞추기 보다는 광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광희가 우리에게 맞추는 걸 택했다"며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연예 '더지니어스' 김경훈, 나는 배우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나는 배우다'라고 알리고 싶은 걸까. 중요한 타이밍에 눈물 연기를 펼쳐 이상민을 탈락시킨 김경훈이 이번에도 매소드 연기로 이준석을 탈락 위기에 빠뜨렸다.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메인매치 '가넷도둑' 게임이 펼쳐졌다. 매 라운드마다 마피아, 카르텔, 경찰, 거지 캐릭터 중 하나를 택해 가넷을 나눠 갖는 방식. 이날 김경훈은 이준석, 최정문, 최연승과 동맹을 맺었다. 모든 게 계획대로 들어맞고 있던 찰나 김경훈이 결정적인 실수를 범해 팀원들과의 약속을 어긴 꼴이 됐다. 그러나 김경훈은 "내가?"라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으로 돌아온 김경훈은 계속해서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연승이 "그럼 하이파이브는 왜 한 거냐"고 묻자 김경훈은 "몰라. 형이 하이파이브 하자고 해서 난 일이 잘 된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게 김경훈의 연기였다. 김경훈은 장동민과 처음부터 은밀하게 계획을 세웠고, 그의 스파이로 활약했다. 결국 김경훈은 장동민의 지시대로 패를 내면서 자신을 포함한 장동민 플레이어 연합 5인의 공동우승을 이끌었다. 김경훈은 이상민을 탈락하는 데 일등공신이었던 이준석을 데스매치로 보내며 소심하게나마 복수를 했다. 또한 김경훈은 데스매치에서 '모노레일' 게임을 펼치게 된 이준석에게 자신이 터득한 필승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이처럼 김경훈은 이상민 탈락 후 더 승승장구 중이다. 장동민이 군림하는 듯한 이번 시즌에서 그는 무시 못할 존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실수인 듯 하지만 실수가 아닌 것 또한 김경훈의 실력이다. 매회 영화 그 이상의 반전을 선사하고 있는 김경훈이 다음엔 또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연예 '우결4' 육성재·조이, 달라서 더 사랑스런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소심한 남자와 애교가 넘치는 여자.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소극적인 육성재와, 그럴수록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애교를 부리는 조이가 안방에 설렘주의보를 발령했다. 서로 달리서 더 사랑스러운 커플이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4')에서는 신혼집에 입성한 가상부부 육성재, 조이 커플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는 자신이 립스틱 마니아라며 남편에게 여러가지 틴트를 보여줬다. 그는 육성재의 입술에 자신의 틴트를 발라주며 입술에 있는 각질을 손으로 뜯어줬고, 육성재는 가까이 다가오는 조이가 어색한 듯 놀란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육성재는 제작진에 "맨손으로 내 입술을 만지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솔직히 좋았다. 그 만큼 우리가 친해졌고, 날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좋았다. 전 보다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좋다"며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조이는 육성재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애교를 선보였다. 20대 커플다운 풋풋함이 그녀 덕에 살아났다. 육성재는 그런 조이에게 놀라면서도 싫지 않은 듯 연신 웃음을 보였고, 그럴수록 조이는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이들은 함께 야식으로 닭을 먹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조이는 "난 오빠가 좋아서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데 오빠는 안 그런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육성재는 "내가 원래 성격이 막 표현하는 편이 아니다.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니니 이해해달라"며 조이의 마음을 달래줬다. 이날 함께 옥탑방 신혼집에서 밤을 지샌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함께 아침을 맞았다. 조이는 아침밥에 로망을 가지고 있는 육성재를 위해 김치볶음밥을 준비했고, 서투른 실력으로 요리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서투른 아내를 놀리면서도 "진짜 맛있다. 내가 지금까지 먹은 김치 볶음밥 중 3위 안에 든다"며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캡처
연예 '오나귀' 김슬기, 이승이냐 저승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양기남'을 찾아 이승을 떠나기로 결심한 김슬기가 엄한 데 발목이 잡혔다. 바로 '사랑'. 사람이 아닌 귀신이지만 생전엔 느끼지 못했던 감정 때문에 그녀가 혼란에 빠졌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봉선(박보영)에게 1박2일 여행을 제안하는 선우(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선의 몸에는 순애(김슬기)가 빙의된 상태. 하루가 멀다하고 '한번만 하자'고 선우를 졸랐던 순애는 선우가 여행을 제안하자 당황스러워했다. 게다가 선우는 "이제 안 참아. 각오해라"라고 경고하며 봉선에게 깊어진 자신의 진심을 드러냈다. 이는 순애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였다. 하지만 순애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았다. 그 길로 순애는 서빙고 보살(이정은)을 찾아가 선우가 진짜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순애는 "나한테 하는 말, 나를 보는 눈빛. 나 살아있을 때는 못 느껴봤던 감정이다"라며 "난 나봉선이 아니지. 걔 몸을 빌렸지. 근데 너무 속상해"라고 울먹였다. 서빙고 보살은 "너 같이 죽은년들한테 가장 무서운게 뭔줄 아냐. 바로 감정이다. 그러다 욕심이 생겨서 악귀로 남아서라도 사람들 틈에서 살아가고 싶어지는 거다"라고 걱정 섞인 경고를 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시 봉선의 몸으로 들어온 순애가 선우와 운명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순애가 양기를 받고 이승을 떠나게 될 지, 아니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양기남과의 하룻밤을 한 차례 미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순애는 선우를 이대로 포기할 수 있을까.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오 나의 귀신님'
연예 '마리텔' 의리의 신세경, 역대급 게스트로 반짝반짝 '마이리틀텔레비전' 신세경, 김영만 방송에 깜짝 출연 "못 알아 보시면 어쩌죠?"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배우 신세경이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채널 게스트로 등장했다. 17년 만에 재회한 김영만, 신세경, 뚝딱이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추억을 불러일으켰고 시청자의 호응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15회에서는 김영만이 종이접기 콘텐츠로 방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만은 종이접기를 함께 하기 위해 작가를 불렀지만, 작가 대신 배우 신세경이 나타났다. 김영만은 신세경의 등장에 매우 놀랐고 "아이고 이렇게 컸어? 아이 미리 좀 알려 주지"라며 반가워했다. 신세경은 근황을 묻는 김영만에게 "하는 일 없어요. 강아지 키우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만은 "우리 코딱지 중 가장 성공한 코딱지가 바로 세경이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사실 신세경은 게스트로 나오기 전 처음부터 김영만의 채널을 시청하고 있었다. 신세경은 "선생님이 못 알아보시면 어쩌죠?"라며 안절부절못했지만, 김영만은 바로 신세경을 알아봤고 많이 예뻐졌다고 칭찬해 신세경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김영만은 신세경이 과거 방송과 똑같이 빨간 옷에 빨간 리본 차림으로 나오자 의상까지 미리 준비했냐며 놀라워했고, 신세경은 수줍어하며 그 공을 스타일리스트에게 돌렸다. 신세경뿐만 아니라 추억의 뚝딱이까지 등장했고 17년 만에 재회한 세 친구들은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종이접기 방송을 이어나가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결국 김영만은 신세경과 뚝딱이의 활약으로 전반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이들은 1위로 호명되자 다 함께 환호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2위는 마술사 이은결이, 3위는 댄스 콘텐츠를 방송한 김남주가, 4위는 남자들의 장난감을 방송한 김구라, 5위는 패션디자이너이자 복면가왕 가면 디자이너인 황재근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마이리틀텔레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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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맨' 삼둥이, 아빠 송일국 위해 '프러포즈 대작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아빠 송일국의 명예 회복을 위해 나섰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89회에서는 ‘아빠도 남자다’가 방송된다. 이날 송일국은 아내에게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해주지 못 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에 프러포즈에 재도전에 나선다. 든든한 지원군인 대한, 민국, 만세가 이를 도울 예정. 송일국은 결혼 전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가 포기하게 됐던 비운(?)의 장소 남산 서울타워를 찾았고 대한, 민국, 만세는 차 안에서부터 “여보~여보~”하며 아빠 역할극에 몰입, 성공적인 프러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광장에는 프러포즈를 응원이라도 하듯 의외의 지원군인 수백마리 판다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한, 민국, 만세는 판다를 보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가 판다 무리와 혼연일체된 모습으로 즐거워했다. 이어 프러포즈 이벤트의 메인 장소인 레스토랑에 도착했고 송일국은 하루 전 프러포즈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얘기하며 추억에 잠겼다. 반면 삼둥특공대는 이미 본분을 잊은 지 오래. 프러포즈보다 더 좋은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프러포즈에 대한 무관심을 온몸으로 표현했고 홀로 고군분투하던 송일국은 결국 최후의 보루였던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이에 대한, 민국, 만세는 언제 그랬냐는 듯 프러포즈 특공대로 초스피드 복귀. 전과 180° 달라진 모습으로 아빠의 이벤트에 적극 협조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과연 못다 한 프러포즈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지, 또한 하루 전 프러포즈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은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89회는 오는 8월 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 진태현,박시은과 결혼 "사랑하는 아내와 한 집에서 편하게 있어요"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 [TV리포트=김명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0년 12월 1일 시작해서 2015년 7월 31일 결혼까지1704일 4년 8개월이 걸렸습니다 지금 시간은 새벽 3시반 입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와 한 집에서 편하게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태현은 "제 아내는 피곤한지 집으로 돌아오자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거실에서 감사기도를 하고 제 동생 진토르와 함께 앉아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진태현은 "이제 또 두 시간 후면 부부로서 함께 새벽 예배당으로 갑니다. 어제 결혼예배에 오신 모든 친척 지인 친구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바쁘고 폭염에 와주신 동료 선후배 배우분들 금보라 선생님, 민기 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상욱형님, 동욱씨, 민정이, 수현이, 소연이 이걸 어떻게 갚아야할 지 고마워 너무 꼭 다시 작품 합시다! 그땐 내가 더욱 더 잘할게"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진태현은 "주례를 해주신 조정민 안신기 목사님 사랑하고요! 우리 베이직교회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와주신 기자님들도 감사하고요. 저희가 모든걸 준비하느라 나가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오늘은 마무리 지을 일들을 짓고 오후에 저의 안식처 잠실로 갑니다. 야구장의 베어스 팬 친구들도 만나야죠. 시은씨와 연애 후 블루석에 자주 못갔는데 오늘은 살짝 들려보려구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태현은 "신혼여행은 내일 오후 비행기로 제주도로 내려갑니다 떨리네요. 아이들이 뭘 좋아할 지 뭐하고 시간을 보낼 지 그냥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많이 웃어주고 오겠습니다. 간김에 하루 이틀 정도 바람도 쐬고 오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시은씨와 저 고개숙여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진태현, 박시은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7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