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성령 "매일 리즈 경신? 내가 생각해도 대견해" 배우 김성령이 매일 미모와 전성기를 경신한다는 칭찬에 "내가 생각해도 대견한 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의 김성령은 최근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를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이날 김성령은 "20대부터 현재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김희애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나 같은 경우는 뒤늦게 나이가 들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것 같다. 괜히 매니저를 붙잡고 '이것도 대단한 것 아니야'라고 묻곤한다"며 "솔직히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이어 김성령은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여배우들이 나이가 들면서 사라지는 걸 보면 안타깝다. 주어진 일에 묵묵히 임하며 노력하다 보니 현재가 있었다. 계획을 세워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니지만 지금 주어진 상황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나이가 들수록 빛나는 미모로 중년 배우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떠올랐다.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노력 밖에 없다고. 그는 "연예인은 선망의 대상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여배우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다이어트부터 피부관리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들이 황신혜 씨나 김희애 씨를 보고 '나도 저런 몸매가 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주는 게 뿌듯한 일 같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성령은 "난 숨겨진 살이 많지만 목이 가는 편이라서 사람들이 생각 보다 날씬하게 보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일을 안 할 때는 사람들이 못 알아 볼 정도로 평범하게 다니는 편이다.
연예 "기센언니부터 아기후보생까지"…'진사-여군3' 웃음 이상無 역시나 이번에도 심상치 않다. 기센 언니부터 8차원, 아기 후보생까지 신종캐릭터가 쏟아졌다. 세 번째 여군특집도 주말 저녁에 무사 안착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여군특집 3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짜 사나이2'에서는 유선, 김현숙, 전미라, 후지타 사유리, 한채아, 신소율, 제시, 한그루, 최유진(CLC), 박규리가 고군분투하는 여군특집이 펼쳐졌다. 매회 화제 몰이에 성공한 여군특집. 세 번째 시즌 또한 만만치 않은 여군들이 브라운관을 장악했다. 논산 훈련소에 집합하기까지 훈련생들의 반응 또한 제각각이었다. 가장 눈에 띄는 훈련생은 유선과 김현숙. 두 사람은 훈련소로 향하는 길 자신의 반쪽인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선은 남편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울컥했고 "나갈 때 못 안아줘서 미안해"라는 남편의 말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결혼 5년 차지만 마치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처럼 애틋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반면 김현숙의 부부애는 유선과 많이 달랐다. 지난해 여름 결혼해 신혼 1년 차인 김현숙은 이제 막 잠에서 깬 남편에게 응원을 받고 싶어 입성기는 이렇게 지나갔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기센 언니' 제시의 활약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제시는 한국 문화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한 채 군대를 입성했다. 그는 특유의 랩 제스처를 비롯해 자유분방한 사고방식 등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행동으로 시선을 끌었다. 제시 후보생은 생소한 관등성명 때문에 초반부터 소대장과 신경전을 펼쳤다. '부사관 후보생 제시'를 매번 잊어버렸고 그때마다 무안한 마음에 웃음이 터졌다. 이를 본 나노소대장은 "제시 후보생은 지금 소대장과 장난을 치는 것 같다"고 싸늘하게 말했다. 제시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한국과 미국을 11년간 왔다 갔다 하면서 아직 한국 문화에 적응을 못 했다. 계급이 높은 사람이 야단을 치니까 더 긴장했던 것 같다. 다른 분위기란 걸 깨달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제시의 고군분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소대장이 지켜본 가운데 다리를 꼬고 앉아 응대하는 행동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소대장은 "마지막 경고다. 이제 진짜 얼차려 부여하겠다"며 일촉즉발 위기 상황임을 경고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제시는 첫날부터 소대장의 눈에 제대로 찍힌 상태. 마치 '군대 무식자'로 정평이 난 헨리를 떠올리게 한 제시의 군 생활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진짜 사나이2'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2' 화면 캡처
연예 [단독] 원조 한류 여신 김희선, 中 판타지 대작 '환성' 출연 배우 김희선이 중국 판타지 사극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은 중국 톱 작가 겸 감독인 궈징밍(곽정명)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대작 '환성'에 출연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김희선이 연기할 인물은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왕국의 신으로, 신들의 세계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진 절대 여신 연희 역으로 등장한다. 스토리 진행에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역할이다. 원조 한류 스타인 김희선은 '환성' 제작진의 뜨거운 러브콜 끝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이 특별출연하는 '환성'은 판빙빙, 크리스(본명 우이판) 등이 캐스팅돼 영화로도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대작이다. 드라마 버전도 중국 톱 배우들로 꾸려져 9월중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대작 '반지의 제왕'의 CG팀이 제작에 참여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진시황릉의 비밀' '전국:천하영웅의 시대'로 중국 관객과 만났던 김희선은 중화권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아오다 드라마 '환성' 특별 출연으로 중국 팬들에게 보답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원조 한류 스타의 중국 브라운관 첫 진출인 만큼 현지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문제적 교육계에 맞서는 젊은 엄마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애인있어요' 김현주, 당당 불륜녀 박한별에 반격시작 ‘애인있어요’에선 김현주가 남편 지진희와 후배 박한별의 불륜현장을 목격하고 절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SBS ‘애인있어요’4회가 방송됐다.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는 작품으로,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한 인생 리셋 스토리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선 아내 도해강(김현주)이 남편 진언(지진희)이 그의 후배 설리(박한별)의 집에서 함께 밤을 보내는 모습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 앞을 찾은 진언에게 설리는 소주를 함께 마시자며 가지말라고 유혹했고 결국 진언은 설리의 집에 발을 들여놓았다. 두 사람은 정답게 이야기꽃을 피웠고 두 사람의 웃음소리가 밖에 서 있던 해강의 귀에까지 들려왔다. 참지 못한 해강은 남편 진언에게 전화를 하며 어디냐고 물었고 그는 연구실이라며 오늘밤 외박을 할거라고 말해 그녀를 절망케했다. 이어 설리의 방에 불이 꺼졌고 해강은 남편과 다른 여자가 밤을 보내는 방앞에서 절망과 배신감에 떨어야했다. 불이 꺼진후 설리는 상의를 벗으며 진언을 유혹하려 했지만 그는 “접근금지”라고 외치며 애써 설리와 선을 그으려했다. 그러나 설리에게 흔들리는 속내를 숨기지는 못했다.
TV REPORT's Pick
연예 박신혜, 물 오른 미모 활짝 '대륙 팬도 놀랐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대륙의 팬들을 사로잡은 '한류여신' 박신혜의 중국 심천 단독 팬미팅 열기의 현장이 공개됐다. '2015 Dream of Angel' 타이틀로 3년 연속 아시아 투어 중인 박신혜의 심천 방문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박신혜는 지난 29일 저녁 8시 지난 해 공연했던 'Poly Theatre'에서 심천의 팬들과 다시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박신혜를 보기 위해 모여든 심천의 팬들은 신혜 여신의 손짓 하나 하나, 한마디 한마디에 열띤 환호를 보냈고 박신혜는 최근 다녀온 배낭 여행 에피소드와 광고 및 '삼시세끼' 촬영 등 최근의 근황들을 팬들에게 조근조근 전했다. 특히 1부에서 어깨를 드러낸 여성스러운 원피스로 등장했던 박신혜는 2부에서는 머리를 묶고 다소 매니쉬한 의상의 시크한 모습으로 변신해 두 가지 색깔의 각기 다른 반전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박신혜가 출연한 '피노키오'의 명장면을 돌아보는 코너에서는 영상이 나오자마자 그 장면을 기억해낸 중국 팬들의 함성이 가득했고 극중 최인하의 대사를 한국어로 외치는 팬들의 목소리가 박신혜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특별한 사연을 지닌 팬에게 박신혜가 직접 장식한 케이크를 선사하는 순서에서는 결혼을 앞둔 한 커플 팬이 무대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이 커플 외에도 공연장에는 남녀노소 폭넓은 연령층의 ! 팬들이 별 모양의 핑크색 형광봉을 들어 객석은 핑크색 별들이 가득했다. '최인하 따라잡기' 등 팬들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에 이어 별 형광봉을 손에 든 팬들과 함께 객석 촬영을 마친 박신혜는 "오늘 반짝이는 별들이 제 꿈 속에 나올 것 같다. 사진 찍으면서 본 여러분의 얼굴이 별처럼 반짝거렸다."며 "항상 함께해줘서 고맙다. 오늘 이 순간 잊지 않고 내년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곡 'My Dear'를 부를 때에는 애교 넘치는 박신혜의 사랑스러운 팬 서비스가 펼쳐져 팬들을 열광시켰다. 팬미팅이 끝난 밤 박신혜는 중화권 소셜 네트워크 웨이보를 통해 팬들이 들었던 형광봉을 손에 든 사진과 함께 "오늘 심천에서의 팬미팅- 즐겁고 행복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반짝이던 여러분 덕분에 오늘 꿈 속은 ! 난히 밝고 행복할 거 같네요^^ 모두 잘자요"라고 다 한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박신혜는 이제 9월 중국 성도에서의 마지막 팬미팅을 남겨 두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의 첫 게스트와 마지막 게스트로 옥순봉을 싱그러운 향기로 물들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참 예쁜 게스트' 박신혜의 활약은 이번 주에도 이어질 예정. 궂은 날씨 속 박신혜와 세끼 하우스 식구들의 옥수수 대첩이 예고된 '삼시세끼' 17회는 오는 9월 4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연예 김수현, 中 프로모션 현장 '대륙 달군 역대 심쿵남'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김수현이 중국 첫 방영 기념으로 진행된 소후TV ‘프로듀사’ 방영 프로모션 이벤트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올 8월초 일본에서 ‘프로듀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한류스타의 진면목을 선보인 김수현은 이번에는 공효진, 아이유와 함께 중국에 방문해 1만여 명의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29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진행된 이벤트는 ‘프로듀사’가 중국 소후TV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행사로,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를 만나보기 위한 팬들의 호응은 물론, 이들을 취재하기 위한 매체들의 경쟁 또한 치열했다. 수많은 취재진들로 기자회견장은 가득 찼으며,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해져 그 열기가 식을 줄 몰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수현은 특유의 환한 미소와 친절한 무대 매너로 현장에 있던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효진, 아이유와의 토크 타임이나 팬들과 함께하는 코너가 진행될 때 관객들은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 손짓, 눈빛, 그리고 숨소리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려 했으며, 아이유에 이어 그가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할 때 행사장은 온통 열화와 같은 환호성으로 뒤덮여 김수현의 높은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듀사’에서 맹활약을 펼친 주역들이 종영 후 오랜만에 재회해 처음으로 함께 한 해외 일정이었으나, 배우들의 변함없는 찰떡 호흡과 유쾌한 입담으로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 ‘프로듀사’가 국내를 넘어 해외 각지에서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해주기도.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중국을 포함한 해외 각지에서 큰 사랑을 받아 ‘김수현 열풍’을 불러일으킨데 이어, ‘프로듀사’가 해외에서 또 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그의 글로벌한 활약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올 하반기에 영화 ‘리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키이스트
연예 '7년만에 솔로 컴백' 전진, 재킷 사진 공개…젠틀가이 변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솔로 아티스트 전진으로 돌아온다. 31일 자정 전진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REAL#’의 재킷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 속 전진은 모던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전진은 감자칩 하나로 위트 넘치는 포즈를 완성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전진이 그룹 신화에서 무겁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주로 보여줬다면 이번 솔로 앨범에서는 ‘위트 있는 젠틀맨’의 매력을 보여준다. ‘#REAL#’이란 새 앨범 타이틀명처럼 보다 자연스러운 진짜 전진의 색깔을 최대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진은 특유의 강렬한 음악, 무대 퍼포먼스, 댄스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장르를 들려줄 예정. 전진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신화 활동 틈틈이 솔로 앨범 작업에 남다른 공을 들였다. 앞서 전진은 자신의 생일에 맞춰 7년의 긴 공백을 깨고 솔로 컴백을 선언해 더욱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전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9월 7일 0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난 28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후 신나라, 핫트랙스에서 계속해서 판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진은 발매 당일인 9월 7일 오후 홍보대사로 있는 정동극장에서 음악감상회를 열고 열정과 노력을 담은 새 앨범에 대해 직접 전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전진 페이스북
연예 개리-송지효 '월요커플'의 中 예능 어택, 대륙이 들썩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개리와 송지효가 중국 후난위성 TV의 인기 예능 토크쇼 ‘천천향상(天天向上)’ 출연에 대륙이 들썩였다. 27일 중국 후난위성TV 인기 프로그램 '천천향상'의 '나의 영원한 파트너'라는 주제로 진행된 녹화에서 중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개리, 송지효가 동반 출연, 팬들은 물론 많은 방송 관계자들까지 두 사람을 보기 위해 프로그램 녹화장을 찾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개리와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5년째 사랑받고 있는 이유, 서로의 첫인상 등 질문 공세에 시원스럽게 대답하는 등 '천천향상' MC들과 찰떡궁합을 이루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개리와 송지효는 MC들과 벌이는 게임에서도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끈끈한 팀워크와 우정을 다시 한번 과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 MC들은 개리가 한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가수이자 랩퍼로 소개하며 개리에게 즉흥랩을 권했고, 개리는 현장에서 멋진 쇼맨십을 선보이며 방청객과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녹화 소식은 중국 각종 언론매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월요커플'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중국 SNS 웨이보, 포털사이트 바이두 등 검색 순위를 장악하며 개리와 송지효를 향한 현지 팬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천천향상' 제작진 측은 "올해 초부터 개리에게 러브콜을 보냈었다. 이번에 개리와 송지효의 동반 출연 제의를 흔쾌히 응해줘서 고맙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도 프로그램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해준 프로다운 모습에 더욱더 팬이됐다"고 전했다. 개리와 송지효는 "이런 큰 프로그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스러울뿐이다. 혼자보다 좋은 동료와 같이 와서 덜 떨렸고 즐겁게 녹화를 마친 것 같다. 다시 한번 ‘월요커플’을 사랑해주시는 모든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능에서는 예능답게 각자의 역할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여드리겠다"고 녹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녹화분은 9월 11일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다. 한편 개리는 오는 9월 21일 본업인 가수이자 랩퍼로 2번째 솔로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리쌍컴퍼니
연예 씨엘, 제레미 스캇과 美 MTV VMA 레드카펫 등장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미국 데뷔를 앞둔 씨엘이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과 함께 미국 MTV VMA(Video Music Awars)에 참석했다. 3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엘이 이날 오전 8시(한국 시각) 미국 LA의 Microsoft Theater에서 열린 MTV VMA의 레드카펫에 제레미 스캇과 함께 등장했다. 이 시상식은 MTV가 매년 최고의 뮤직비디오들에 시상하는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에도 위켄드, 퍼렐 윌리엄스, 칸예 웨스트,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팝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고 밝혀싿. 씨엘은 금발 머리를 한 채 깔끔한 블랙 탑드레스를 입고 큼지막한 귀걸이 등 볼드한 액세서리로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레미 스캇과 같이 등장한 씨엘은 레드카펫 현장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연이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에 화답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씨엘은 VMA 마스코트 및 트로피 역할을 하는 'Moonman'을 디자인한 제레미 스캇의 요청으로 레드카펫 무대에 함께 올랐다. 씨엘은 앞서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화려한 액세서리 사진 한 장과 함께 ‘내일 제레미 스캇과 데이트할 상대는 누굴까’라는 문구를 남겨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씨엘은 지난 7일과 10일 미국 필라델피아와 뉴욕 브루클린, 29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MBDP 공연에서 스크릴렉스와 디플로, 리프 라프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최근에는 뉴욕 패션 잡지 ‘페이퍼 매거진’에서 제레미 스캇과 함께 표지모델을 장식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데뷔에 앞서 공연 등으로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는 씨엘은 오는 9월 11일, 19일 미국 캘리포미나 버클리와LA에서 MDBP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