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빈♥이나영 측 밝힌 2세·신혼여행·배우 복귀(일문일답 전문)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결혼했다. 원빈과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30일 오후 TV리포트와 통화에서 "두 사람이 오늘(30일)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결혼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나영과 원빈이 2015년 5월 30일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다"라며 "결혼식은 가족들의 축복 속에 원빈의 고향 들판에서 열렸습니다.  오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밀밭을 걸어나온 두 사람은 평생을 묵묵히 지켜봐주신 양가 부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서약을 나눈 후 이제 하나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태어나고 자란 그 땅 위에 뿌리내린 경건한 약속을 기억하며 삶의 고비가 찾아와도 쉬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나무처럼 한결같이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날 강원도 정선 덕우리 인근 한 민박집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 연애 2년 만에 결혼까지 골인한 셈.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 친지 50여 명만 초대됐다. 연예계 가까운 동료 조차 이날 결혼식에 대해 몰랐다는 후문. 다음은 이든나인 측의 일문일답. Q. 결혼식은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됐나 만나고 사랑하고 마침내 하나되기를 결심한 이후, 긴 시간 그려왔던 둘 만의 결혼식 풍경이 있었습니다. 둘이 함께 예식이 열릴 들판을 찾고 테이블에 놓일 꽃 한송이까지 손수 결정하며 하나 하나 준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기다려 온 일생에 한번 뿐인 오늘에 대해 다른 이의 입이 아니라 저희가 직접 여러분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Q. 결혼식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강원도의 이름없는 밀밭 작은 오솔길에서 평생을 함께 할 사람과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5월의 초원 위에 가마솥을 걸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국수를 나누어 먹었습니다.    Q. 결혼식엔 누가 참석했나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받고 싶은 감사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희망에 따라 이나영, 원빈씨의 가족분들만 함께 했습니다. 이들의 성장과 삶의 순간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고 누구보다 간절히 행복을 빌어줄 가족들 앞에서 경건하게 결혼서약을 나눴습니다.     Q. 신혼여행은 언제 어디로 가나?   이제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함께 할 든든한 길 벗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신혼여행은 각자 향후 일정이 마무리 될 때 쯤 천천히 계획해서 다녀 올 예정입니다.   Q. 신혼생활은 어디서 시작하나?  서울 방배동에서 신혼을 보낼 예정입니다.   Q. 자녀 계획은? 원빈, 이나영씨 모두 귀여운 아이들이 함께 하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습니다. 결혼 이후엔 되도록이면 빨리 2세 소식을 기다리겠지만 그건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것이겠지요.  Q. 향후 배우로서의 활동은?  지난 몇 달 간 인륜지대사라는 결혼을 결정하고 조용히 식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각자 배우라는 자리로 돌아가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방송 '무한도전' 하하·정형돈, 中 잔도공 알바 포기 선언 '무한도전' 극한알바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정형돈, 하하가 잔도공 알바를 포기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포상휴가 대신 극한알바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공항에 모인 후 제작진으로부터 "포상휴가가 아니라 극한알바를 하러 떠난다. 각자 짝을 이뤄 다른 나라로 떠날 것"이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은 황당해하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하하는 "10년치 분노가 용솟음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태호 PD는 매니저와 방콕으로 휴가를 떠났다. 멤버들은 방콕 공항에 도착해 각자 다른 나라로 떠나기로 하며 비행기에 탑승할 시간을 기다렸다. 짝을 이룬 정형돈, 하하는 중국 허난성의 왕우산으로 떠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방콕에서 중국행 비행기를 티케팅하며 "한국에서 2시간이면 갈 것을 방콕을 거치고 가서 10시간이나 걸린다"며 투덜거렸다. 산 정상에 도착하자 두 사람은 몹시 떠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하는 고소공포증을 호소하며 조금도 움직이지 못했다. 잔도공은 관광객들의 절벽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게 길을 만드는 공사를 하는 사람들. 하하와 정형돈은 아찔한 높이의 절벽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결국 두 사람은 기권을 선언했다. 이들은 "제발 다른 일을 찾아달라. 이 일은 도무지 못하겠다. 한국에서 욕을 먹겠다"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그럼 다른 일을 주겠다"고 대답해 이들이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BC는 삼성 vs LG 프로야구중계로 '우리 결혼했어요'를 결방시켰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사진=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방송 ‘불후의 명곡’ 문명진, 100회 이어 200회까지 우승 쾌거 [TV리포트=황지영 기자] 가수 문명진이 ‘불후의 명곡’ 200회 특집에서 우승했다. 앞선 100회특집에서 우승했던 문명진은 200회 특집에서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수철 편으로 꾸며졌다. 박상민 박기영 문명진 팝핀현준&박애리 황치열 갈릭스가 2부 대결을 벌였다. 먼저 무대에 오른 갈릭스. 첫 출연이라는 이들은 재출연을 목표로 무대에 올랐다. ‘정신차려’를 선곡해 유쾌매력을 뽐냈다. 개성 강한 레게사운드로 무대를 채웠다. 국악과 퍼포먼스의 결합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는 ‘변심’을 선곡했다. 혼을 빼놓는 전율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428표라는 높은 표를 받았다. 박기영은 ‘비 그리고 이별’을 택했다. 밴드 어쿠스틱블랑과 함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비보이 출신 황치열은 ‘내일’을 통해 댄스를 선보였다. 탄탄한 가창력에 이어 화려한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사랑의 총알부터 복근까지 공개하며 여심을 사냥했다. 문명진은 ‘별리’를 선곡했다. R&B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했다. 깊은 여운을 남기며 432표를 받아냈다. 박상민은 ‘정녕 그대를’을 선곡했다. ‘불후의 명곡’ 전설에서 경연자로 첫 출연한 그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뽐냈다. 이날 경연을 마치고, 전설 김수철은 “정말 진심했다. 오늘은 내 마음 속에서 감동했다”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징비록' 선조, 광해군에 "조용히 숨만 쉬고 있어라" 선조와 세자 광해군이 날카롭게 대립했다. 30일 방송된 KBS1 대하사극 '징비록'(정형수 정지연 극본, 김상휘 김영조 연출) 31회에서는 선조(김태우)가 일본군의 패악스런 행동에 아무런 반기를 들지 못하고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성룡(김상중)은 명의 제독인 이여송(정흥채)에게 하루 빨리 한양으로 진격하자고 말했다. 류성룡은 다리만 생기면 한양으로 진격하겠다는 이여송의 약속에 그 방법을 연구했다. 류성룡은 끝내 그 방법을 찾아냈고, 임진강을 건너 한양에 진격하게 됐다. 하지만 이여송은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일일대로'(힘을 비축하며 적이 피로해지를 기다림)라며 때를 기다리겠다고 말한 것. 류성룡은 이여송의 말에 실망하고 한양성을 공격할 다른 방법을 강구했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광해군(노영학)이 나섰다. 광해군은 명나라군의 최고 수장을 찾아 그에게 이여송을 설득해 달라고 요구했고, 성공했다. 하지만 이 일은 선조의 질투를 사는 일이 됐다. 선조는 "미리 말하지 못했다"는 광해군의 말에 "잘했다. 허나 앞으로는 잘할 일도 하 지말고, 잘 못할 일도 하지 말라. 그냥 내 옆에서 조용히 숨만 쉬고 있거라. 이제부터 모든 일은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질 것이다. 알겠느냐"라며 차가운 칼날을 들이댔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사진=KBS1 '징비록'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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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혜진, 발리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 공개…‘섹시+농염’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오는 30일 방송될 트렌디(TRENDY)의 ‘스타일 라이킷’ 2회에서는 배우 이규한과 모델 한혜진이 추천하는 서머 위시 리스트와 최신 운동 트렌드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규한과 한혜진은 지드래곤의 누나가 운영해 더욱 화제가 된 셀렉숍을 방문해 리한나의 데님, 지드래곤의 슬립온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자 마음에 드는 서머 아이템을 선택해 자신만의 남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생활 밀착형 패피 이규한의 독특한 여름 스타일링과 톱 모델 한혜진이 알려주는 올 여름 꼭 구매해야 하는 수영복 초이스 팁도 함께 공개한다. 또한 바캉스 시즌을 대비해 단기 속성으로 셀룰라이트를 소멸시키는 운동법도 다룰 예정. 이규한과 한혜진은 최근 트렌드 세터들이 SNS에서 주목하고 있는 고강도 운동인 TRX와 파워플레이트를 직접 체험하며 소개한다. 이날 완벽한 운동 자세와 근력을 보여준 한혜진과 달리 어정쩡한 자세로 쉴 틈 없이 트레이너의 손길이 필요했던 이규한의 모습이 비교돼 웃음을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혜진의 발리 비키니 화보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프 카메라 영상을 통해 공개된 화보 현장에서는 한혜진의 완벽한 비키니 자태와 2015 수영복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혜진은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로 스태프의 환호를 받은 것도 잠시, 어설픈 수영실력을 보여주며 반전매력과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트렌디
기획 '은동아' 주진모-김사랑, 연기 변신을 기대해 현란한 기교도, 화려한 막장도 없다. 정통 멜로드라마 문법에 맞춘 클래식한 사랑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그간 ‘센’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주진모와 김사랑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9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백미경 극본, 이태곤 김재홍 연출)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서정 멜로다. 운명처럼 이어지는 두 사람의 가슴 설레는 인연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는다. 과연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이 시청자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까. ◆ 기대 요인 (+) 4년 만의 안방 복귀, 김사랑 벌써 4년이다. 지난 2011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후 김사랑은 이렇다 할 활동이 없었다. 긴 공백기에 대해 김사랑은 그동안 맡았던 섹시하고 화려한 캐릭터에 지쳐 있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연기를 포기할까 생각했었을 때 ‘사랑하는 은동아’ 대본을 만났다. 김사랑이 맡은 역은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미모의 자서전 대필 작가 서정은. 평소 청순녀 캐릭터를 갈망했던 그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3인 1역, 주진모의 자신감 배우로서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는 3인 1역이다. 그러나 주진모는 지은호 역할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각지고 센, 강렬한 액션이 떠오르는 이미지에서 인간적인 이미지로의 변모를 꿈꾸는 주진모. 그는 주니어, 백성현에 이어 30대 현수를 연기하는 것과 관련 “어린 친구들의 연기에 제약을 받는 부분은 없다”며 “오히려 도움을 많이 받는다.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첫사랑,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소재 우리는 첫사랑을 통해 애틋함, 설렘, 눈물 등을 배운다.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향한 최초의 애정,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잊기란 쉽지 않다. ‘어장관리’라는 말이 익숙해지고 ‘썸’이라는 이름으로 감정을 계산하는 시대에 첫사랑은 클리셰임에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소재다. 누구나 ‘사랑하는 은동아’ 속 은호와 은동처럼 운명적 만남을 꿈꿨던, 그 첫사랑이 계속 됐으면 하고 바랐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 우려 요인 (-) ‘센 이미지’, 정말 깰 수 있어? 김사랑과 주진모는 기존의 강한 이미지를 깨고 보다 감성적인 면을 강조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부자연스러운 모습은 자칫하면 시청자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이와 관련, 주진모는 실제 자기 모습처럼 자유롭게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정남 지은호에 자연스럽게 흡수됐다는 것. 김사랑 또한 연기 변신에 칼을 갈고 있는 만큼 극 중 서정은 역에 몰입, 수수한 옷차림을 고집하며 화장도 거의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프로듀사’-‘삼시세끼’, 으리으리한 경쟁작들 금토드라마인 만큼 경쟁작들이 만만찮다. 방송 시간을 기존 오후 9시 45분에서 8시 40분으로 약 1시간 앞당겼으나 ‘프로듀사’와 ‘삼시세끼’라는 으리으리한 경쟁작들이 버티고 있다. 이태곤 PD는 “결국 시청자들이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프로그램 생존여부가 결정된다고 본다”며 “우리도 경쟁력이 있다. 조금은 승산이 있지 않을까 싶다. 어느 정도 자신감은 있다.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헤어짐과 만남’, 식상한 전개 10대-20대-30대를 거쳐서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는 전개, 첫사랑 찾기라는 큰 틀도 사실 눈에 번쩍 뜨일 정도로 기발한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스토리에 시청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 이를 얼마나 감각적으로 재단하고 꾸밀지는 오로지 제작진의 손에 달려있다. ◆ 기자예감 자극이 판치는 시대에 사랑의 의미도 퇴색된 지 오래다.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해 ‘사랑’ 하나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레 신기하고 생소해졌다. 첫사랑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주진모와 김사랑이 어떤 호흡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인다. 두 사람은 가슴 먹먹한 서정 멜로로 시청률까지 잡을 수 있을까. 한 남자의 애틋한 순애보를 다룬 ‘사랑하는 은동아’는 2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JTBC, TV리포트 DB
음악 빅뱅 신곡 발표, 6월 1일 오후 11시 생방송 카운트다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빅뱅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6월 1일 생방송으로 카운트다운을 팬들과 함께 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9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생방송 카운트다운 ‘BIGBANG COUNTDOWN LIVE’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이번 카운트다운 생중계 타이틀인 ‘BIGBANG COUNTDOWN LIVE’와 ‘2015.06.01 11PM, EXCLUSIVE LIVE STREAMING WITH NAVER’라는 일정이 적혀있다. 앨범 ‘A’ 공개 한 시간 전인 6월 1일 오후 11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빅뱅이 등장하는 생중계가 진행됨을 알힌 것. 이번 생중계는 빅뱅이 신곡 발표에 앞서 이를 기다리는 팬들과 소통하고 앨범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신곡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지난 1일 공개한 ‘LOSER’와 ‘BAE BAE’는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LOSER’는 29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후 'LOSER'는 2592만뷰를 넘어서 2600만뷰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BAE BAE'는 2000만뷰를 돌파했다. 신곡 발표전 빅뱅 멤버들과 팬들의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될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는 6월 1일 오후 11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 제이윤, 유승준 겨냥 발언 사과 "심려 끼쳐 죄송" 제이윤 유승준 발언 사과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유승준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제이윤은 29일 트위터를 통해 "부족한 표현력으로 여러분들께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저의 말들로 인해 분노를 느꼈을 분들에게 핑계가 아닌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이윤은 앞서 지난 28일 트위터에 "외국인을 입국시켜 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 것이 무엇일까? 기사도 웃기고 댓글도 웃기고 나라도 웃길 뿐, 입국 금지를 이렇게 기사화 시켜야 할 만큼 감추고 싶은 추접한 여기는 대체 무엇인가?"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제이윤은 이어 "난 대체 뭐라고 이짓거리 한 것일까? 이렇게 모욕할 거라면 당연한 건 무엇이며 이 나라에서도 잔머리 굴려가면서까지 쉽게 사는 넌 뭐고 그런 널 키운 네 부모는 왜 정치를 하고 있니? 이해를 시켜 줘"라고 전했다. 제이윤은 또한 "왜냐하면 너희들은 강자. 우리는 약자. 즉 뭔 일만 생기면 우리란 건 가지고 놀기 좋은 것들. 이상 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일에 이어 24일 오전에도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방송 말미 욕설이 담긴 방송사고가 그대로 노출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 송재림 "성형, 절대 안 했다…데뷔 때보다 15kg 증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송재림이 성형설을 부인했다. 송재림은 최근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외모 변화'에 대해 "내가 봐도 많이 변했지만,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송재림은 "꾸준히 일 하면서 조금씩 변했는데, 옛날 '해품달' 때 장발 사진과 지금 잘 나온 사진을 단면적으로 비교하시는 것 같다"면서 "내가 봐도 얼굴이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사진이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나오지 않냐. 내 필모그래피를 보면 성형할 시간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면윤곽 수술을 했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 그럴러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방송 활동을 할 수 없다. 지금은 데뷔 때보다 여유가 생기고 현재를 즐기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웃는 상으로 변한 것 같다. 또 나이 먹다 보니까 근육도 발달하고 살도 15kg 쪄서 많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송재림은 MBC '해를 품은 달' 당시 장발에 캐릭터 때문에 다소 날카로워 보였지만, 현재는 살인미소를 지닌 부드러운 꽃미남의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재림은 최근 종영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검도 사범 이루오 역을 맡아 열연 했다. 그는 '심장폭격기', '심쿵 유발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연기 호평을 이끌어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영화 '간신' 전 세계 홀렸다..시체스·카를로비바리 영화제 초청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이 제 50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와 제 48회 시체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오는 7월 체코 카를로비바리에서 열리는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는 칸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명망 높은 영화제로 최근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0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한 3개 부문을 수상한 이후, 홍상수, 이윤기, 김기덕, 봉준호, 박찬욱, 정지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들이 꾸준히 초청되어 왔다. 이번에 '간신'이 초청된 비경쟁 부문의 Horizons 섹션은 주요 영화제의 수상작 또는 최신 작품을 선보이는 섹션으로, 2014년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비롯해 제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인 디아오 이난 감독의 '백일염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인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차이밍량 감독의 '떠돌이 개' 등이 상영된 바 있다.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시체스 국제영화제는 SF, 공포,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판타스틱 장르에 초점을 맞춘 장르 영화제로 벨기에의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역대 시체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으로는 민규동 감독이 옴니버스로 참여한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2' 외에도 박훈정 감독의 '신세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 등이 있다.  이번 칸 필름마켓에서 '간신'을 본 시체스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밍 팀이 시사 후 바로 초청 러브콜을 보내왔으며, 1400석 규모의 메인 상영관인 오디토리움에서 '간신'을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인 마이크 호스텐쉬는 "'간신'은 과감하고 대담하며, 강렬하고 미적 광택이 깃들어 있다. 작품의 메시지를 제약 없이 전달함에 있어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시체스에서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요소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극찬하며 초청의 이유를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간신' 해외판 포스터
연예 이연희, 남장에도 빛나는 미모 '비주얼 폭발'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남장을 했음에도 눈길을 사로잡는 이연희의 화사한 현장 컷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측은 29일 이연희의 단아하고 청초한 자태가 자동으로 안구정화를 유발하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이연희는 흡사 한 폭의 동양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단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사꽃처럼 사랑스러운 미소가 햇살보다 환하게 주변을 밝힌다. 이어 그는 ‘패랭이’를 머리에 쓴 채, 벽에 기대 서있는 모습. 보이시한 옷차림과 ‘패랭이’로도 감출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가 저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더욱이 그윽한 눈빛과 섬세한 콧날 그리고 가녀린 턱 선이 마치 그림으로 그려놓은 듯해, 곧이어 남장을 벗고 어여쁜 당의차림으로 등장할 이연희의 변신에 기대를 높인다. 특히 극중 서강준(홍주원 분)과 한주완(강인우 분)이 이연희(정명 분)가 여자임을 알고,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기 시작한 상황. 이연희의 한껏 물오른 여신 미모가 포착됨에 따라, 서강준-한주완과 꾸려나갈 가슴 설레는 삼각 로맨스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지난 14회에서는 화기도감 유독가스 사고 이후 홀로 죄를 지려던 주원을 정명이 구하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광해(차승원 분)가 정명의 정체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고, 인목대비(신은정 분) 역시 정명이 떨어뜨린 ‘관음의 눈’을 발견하는 등 점점 정명의 존재가 드러날 조짐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제작사는 “15-16회에서는 정명의 정체를 둘러싸고 스펙터클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힌 뒤, “더욱이 정명-주원-인우의 삼각 로맨스도 점점 가속화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화정’ 15-16회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이 지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이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원한을 딛고 연대하는 광해와 정명 그리고 그런 정명이 인조정권하에서 권력과 욕망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최강 몰입 사극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연예 진세연, 여름 화보 '이렇게 섹시한 여자였어?'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진세연이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썸머룩을 공개했다.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여름을 맞아 숨겨놓은 매력을 발산시켰다. 진세연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The celebrity) 6월호를 통해 시원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진세연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땀에 젖은 섹시한 머릿결과 도도한 눈빛에서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진세연은 여름 메이크업의 트렌드인 내추럴하면서도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내며 여성 트렌드 세터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진세연은 신곡 ‘또르르’를 발매한 음원강자 어쿠스틱 콜라보의 뮤비(http://youtu.be/1eRtWW3xblE)의 주인공을 맡아 10대 소녀의 순수한 매력을 전했다.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소녀의 감성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내 배우 진세연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2’에서 여주인공 박영희 역으로 열연했던 진세연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작품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만큼 신중을 기하여 후속작을 선택하고 빠른 시일 안에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을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연예 ‘프로듀사’ 쌈닭PD 공효진 VS 얼음공주 아이유, 2차전 포착 [TV리포트=황지영 기자] ‘프로듀사’ 공효진-아이유가 불꽃 튀는 2차전을 벌일 전망이다. 29일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회식자리에 참석 중인 탁예진(공효진 분)과 신디(아이유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뮤직뱅크 피디와 출연자로 만났던 예진과 신디는 방송의상을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결국 신디의 무대 위 깜짝 탈의 퍼포먼스로 인해 예진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부터 출석명령서를 받게 돼 분노를 감추지 못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예진과 신디의 만남이 포착돼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 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운이 감지됐다. 예진은 맥주잔은 든 손으로 턱을 괸 채 자신의 맞은 편에 앉은 사람을 ‘차가운 눈빛’으로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다. 예진의 도발적인 눈빛과 달리 신디는 무표정이다. 신디는 고개를 살짝 비틀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빛으로 회식장소에 앉아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뮤직뱅크 사건 이후에 처음으로 재회하는 것이어서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신디에게 이글이글 눈빛을 보내는 예진과 그런 예진은 안중에 없는 듯 이를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신디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기싸움이 시작됐음을 드러내는 듯 해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프로듀사’ 제작진은 “예진과 신디가 우연찮게 같은 장소에서 맞닥뜨리게 돼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기싸움이 시작된다”라며 “예진의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을 차갑게 응대하는 신디의 표정에서 느껴지듯 두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는 장면이 될 예정이다. 예진과 신디 모두 매력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예능 제작진이 만나 관심을 높이는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5회는 29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KBS 2TV ‘프로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