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세스캅' 아이 살해 장면, 꼭 필요했을까? ‘미세스캅’에서 어린 아이가 연쇄살인마에게 칼에 찔리고 결국 병원에서 사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선 영진(김희애)이 연쇄살인마 남상혁(이재균)을 잡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쇄살인마 남상혁을 놓친 영진은 억울한 누명을 쓴 허정남을 찾아가 사과했다. 그녀는 “진범이 잡힐거다. 허정남씨 덕분에 경찰은 진범 놓쳤다는 여론의 비판을 피해갈거다. 그런 일이 없도록 했어야 했는데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허정남은 자신의 7살 아들이 혼자 있을거라며 아들을 찾아가달라고 부탁했고 영진은 아이를 찾아갔다. 7살 윤수는 영진을 엄마처럼 잘 따랐고 영진은 윤수에게 먹을 것을 사주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그러나 그때 정보원으로부터 남상혁이 묵고있는 숙소에 대한 제보가 왔고 윤수를 홀로 둘수 없던 영진은 아이를 데리고 그곳으로 갔다. 차안에 잠시 기다려달라고 말한후 남상혁과 대치하게 된 영진. 그러나 남상혁은 마침 그녀를 알아보고 반갑게 달려오던 아이를 인질로 잡았고 영진은 “아이는 놓아달라”고 애원했다. 연쇄살인마 남상혁은 “아이 살리고 싶으면 병원으로 빨리 업고 뛰세요. 그럼 살수 있을거다”며 영진이 보는 앞에서 아이를 찔렀다. 영진이 절규하며 피를 흘리는
연예 '너를 기억해' 서인국·박보검·최원영, 삼각관계의 끝은 어디? 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마지막 키워드는 바로 삼각관계다. 여주인공 장나라를 중심으로 한 일반적인 삼각관계와는 거리고 있다. 서인국과 박보검, 20년 만에 재회한 두 형제와 그 사이에 난립한 최원영의 존재가 2회의 항해만을 남긴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4회에서는 이현(서인국) 선호(박보검) 형제를 향해 비인간적인 애정을 나타내는 준호(최원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퇴원 후 준호의 집에서 머무는 선호를 데려가려 한 이현이 “선택해요, 정 변호사. 누구랑 있을지”라고 넌지시 말했다. 당연하게도 선호는 이현을 택했고 이에 준호는 혼란에 빠졌다. 놀랍게도 그간 준호의 잔학한 악행은 그의 입장에선 선행이었다. 준호는 “혹시 미움 받는 걸까. 난 그저 두 아이를 따로 두는 게 그들을 위한 거라 생각한 건데. 마음이 편치 않아. 아니, 마음이 아프다는 게 이런 느낌인가?”라 토해냈다. 이에 준호에 의해 생존한 여인은 “당신 질투하는 거예요. 두 아이를 질투하고 있는 거라고요.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건 뭐예요?”라 물었다. 준호는 “그 아이들과 나 이렇게 셋이서, 셋이서 살고 싶어”라고 속내를 나타냈다. 준호를 잡기 위해선 그가 이준영임을 증명해야 하나 본청 내에 준영의 지문은 이미 바꿔치기 된 바다. 이에 이현은 백업 데이터가 있을 것이라 확신했고 이는 적중했다. 과거 준영과 거래했던 지수(임지은)가 지문 원본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 그런데 이 자료를 이현에게 전달하기도 전에 지수는 은복(손승원)에 의해 살해됐다. 물론 문제의 자료도 함께 사라졌다. 이에 이현이 받은 충격은 컸으나 선호는 달랐다. 일찍이 스스로를 타고난 사이코패스라 칭했던 선호는 “범인을 왜 잡지? 잘 된 거 아니야? 이 여자 때문에 이준영이 탈옥해서 모든 일이 시작됐어. 나였으면 그렇게 편하게 보내주진 않았을 텐데 아까워”라고 말하는 것으로 잔학한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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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금발 윤아 "진한 화장이 어울리는 시기 오는 듯" [TV리포트=황지영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나른한 오후를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소녀시대 윤아는 6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시도한 ‘금발머리’ 효과를 한껏 드러낸 화보였다. 햇살을 받아 눈부시게 빛난 윤아의 금발은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내며 사진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들었다. 침대 위, 창가 등을 배경으로 레이스 또는 니트 소재 의상들을 조합해 부드러운 여성미를 발산했다. 깊게 파인 니트 톱에 짧은 길이의 쇼츠를 입고, 새끼고양이와 함께 포즈를 취한 커버 컷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윤아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까르띠에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 및 러브 컬렉션의 다채로운 주얼리를 착용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아는 그동안 유지해 온 청순한 스타일을 뒤로 하고 파격적인 금발로 변신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는 “그동안 특정한 이미지를 고집했던 건 아니다. 조금씩 보이시한 스타일도 시도해보고 처음으로 금발도 해봤다”라며 “예전에는 퓨어한 느낌이 잘 어울렸고, 예뻐 보였는데 점점 진한 화장이 어울리는 시기가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윤아는 씨스타,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 후배 걸그룹에 대해 “다른 걸그룹들은 안무를 어떻게 맞추고 의상은 어떻게 입었는지, 리허설을 지켜보기도 한다”라며 “(이런 과정이) 우리 팀에게 공부가 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함께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윤아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예능프로그램 ‘채널 소시’에서 쿡방 ‘냠냠TV’를 진행하고 있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다던 그녀는 “더 많은 레시피를 얻기 위해 셰프님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다”라며 “찜닭을 잘한다. 찜닭처럼 내세울 수 있는 요리를 많이 배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윤아의 화보는 6일 발행하는 하이컷 15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8월 11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하이컷
연예 [네이버 V앱] 빅뱅, 라이브부터 연애상담까지…팬서비스 '쩔어' 그룹 빅뱅이 신곡 스포부터 카운트다운, 팬들과 연애 상담, YG 사옥 공개까지 팬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며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4일 네이버 V앱에서는 '빅뱅 카운트다운라이브'가 생중계됐다. 빅뱅은 YG 사옥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빅뱅 멤버들은 "장소 섭외가 귀찮았나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빅뱅은 새 앨범 'E' 시리즈를 소개했다. 멤버들은 노란색 앨범을 들고 "팬봉 색깔과 같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신곡 '쩔어', '우리 사랑했어요'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빅뱅 멤버들은 새 앨범에 대한 것 외에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팬들이 궁금했던 질문들을 받아 솔직한 대답을 내놨다. 빅뱅은 "투명인간이 되면 가고 싶은 곳은 어디냐"라는 질문에 "양현석 사장님의 방을 가고 싶다. 혼자 있을 때 뭘 하는지 궁금하다", "대성의 집에 가고 싶다. 대성이 정말 옷을 벗고 드럼을 치는지 보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빅뱅은 팬들의 연애상담까지 맡아 했다. 빅뱅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제 마음을 모른다. 어떡하느냐"라는 고민에 "고백을 해라" 혹은 "저런 남자들을 잘 안다. 그 마음을 알고서 그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의 집착이 고민이라는 팬에게 "집착이라고 느끼는 순간부터 잘못되는 것
연예 김현주, 피범벅 교통사고 현장…첫 촬영부터 연기 투혼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현주가 피범벅이 된 모습으로 등장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5일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배유미 극본, 최문석 연출) 측은 김현주가 사고로 인해 온 몸이 피범벅이 된 상태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주는 얼굴과 온 몸에 난 상처로 피범벅이 된 상태로 다급한 표정을 짓고 있다. 돌과 철조망이 깔려 있는 바닥에 쓰러진 채 안간힘을 쓰고 있는 김현주가 어떤 이유로 이 같은 위기 상황에 처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애인있어요’의 시작점이자 스토리 라인의 큰 줄기가 되는 이 사고로 인해 도해강(김현주)은 자신이 누구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기억 상실 상태에 빠진 도해강은 이후 쌍둥이 동생인 독고용기(김현주)가 되어 180도 다른 삶을 살아간다. 김현주는 촬영을 앞두고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고 동선을 맞춰보는 등 여느 때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 자매의 인생이 뒤바뀌게 되는 중요한 장면이었기 때문. 베테랑 연기자답게 중간 중간 유쾌한 농담으로 촬영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던 김현주는 카메라 컷 소리가 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위기 상황에 처한 도해강에 완벽 몰입,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한 인생리셋 스토리를 그린다. 오는 22일 첫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아이윌미디어
연예 하니·소진·존박·매드클라운 '슈가맨' 첫방 출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EXID 하니와 걸스데이 소진, 존박, 매드클라운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 출격한다. 유재석-유희열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 (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것은 물론 슈가맨의 히트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EXID 하니와 걸스데이 소진, 존 박과 매드클라운은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신혁이 새롭게 2015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역주행 버전으로 소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MC 유재석과 감성 뮤지션 유희열이 각 팀의 팀장을 맡고 EXID 하니와 존 박, 소진과 매드클라운이 각 팀의 팀원으로서 치열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차트 역주행으로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른 EXID 하니와 솔직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걸스데이 소진, 탁월한 예능감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존 박과 냉철한 랩퍼 매드클라운의 신선한 조합은 예능과 음악 모든 측면에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슈가맨을 찾아서'는 8월 중 방송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