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결혼' 장윤주 "남편 닮은 아이 낳고파…무한한 사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모델 장윤주가 오늘(29일) 오후 결혼을 앞둔 소감 및 향후 계획을 전했다. 장윤주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다음은 장윤주와의 일문일답 -결혼 소감은? 너무 떨린다. 정말 감사드린다. 좋은 날, 좋은 계절에 좋은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는, 가정을 꾸릴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사랑을 주고 싶어도 '나중에 상처받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했다. 이제 남편과 가정에 다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있다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사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젊은 남녀는, 좋지 않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이 친구를 만나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러던 중, 1월에 외국에 나가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눈을 떴는데, '뷰티풀 마인드'라는 영화를 보게 됐다. 영화 속 명대사처럼, 멀리가고 싶으면 함께 가는 것이 결혼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제 좋은 꿈 꿨는지? 특별히 꿈을 꾸지는 않았다. -신혼여행은 어디로 떠날 건지? 그동안 마음에 품었던 파리로 향할 예정이다.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이 될 것 같다. -2세 계획은?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 아들 딸 구별 없이 2명 이상은 낳고 싶다. 잘생긴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다. -연하의 남편 자랑이 있다면? 일단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 에너지를 공급받는 것 같다. 남편이 키도 나랑 잘 맞는다. 또 나무를 만지는 사람은 따뜻하다는 생각을 줄곧 했다. 직접 가구도 만들고,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또 여행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다녔던 친구다. 내가 한달 동안 봉사활동을 떠나있는 동안 티 테이블을 만들고 있었다. 대구 사람이다. 착하고 순하다. 아직 사투리를 쓰고 있다. 이런 점에 끌리게 됐다. -남편의 프러포즈는 무엇이었는지? 프러포즈 선물로 빛과 소금의 '둘이서'라는 곡을 불러줬다. -이적의 축가, 무슨 노래 부르는지? 이적 씨 축가하면 '다행이다'가 유명하다. 하지만 오늘은 '같이 걷는다'라는 곡을 불러줄 거다. 내가 좋아하는 곡이라 따로 부탁했다. 이적 씨가 모델이라서 그러는 거냐고 묻더라. 한편, 장윤주의 예비신랑은 산업디자이너다. 이번 결혼식은 교회 예배식으로 진행되며 주례는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적이 할 예정이다.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해 국내 최고 모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후 2005년에는 'CmKm'을 발매해 가수로도 활동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음악 레이디스코드, 추모공연 후 컴백 안될까요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가 기지개 켜는 모양새다. 레이디스코드가 지난해 잃었던 두 멤버를 위한 추모공연을 연다. 그리고 컴백에 대한 꿈을 놓지 않고, 준비 중이다. 29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세 멤버가 현재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 연습실을 오가며 보컬 레슨 등을 받고 있고 있다. 이외 구체적인 컴백 계획을 잡고 움직이는 건 없다”면서 “레이디스코드 세 멤버는 숙소생활을 하고 있다. 꾸준히 연습과 레슨을 반복하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 계획이 없어 당장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조심스러워했다. 2013년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2014년 9월 멤버 권리세와 고은비가 교통사고로 사망,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에슐리, 소정, 주니 역시 사고당시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병원 입원 및 통원 치료를 통해 회복 과정을 겪었다. 치료와 동시에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던 세 멤버는 재개를 꿈꾸며 숙소로 돌아왔다.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지내고 싶다는 게 멤버들의 의지였다. 대신 대외적인 활동 없이 보컬 레슨 및 연습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와중에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하늘로 떠나보낸 권리세, 고은비를 위해 추모 공연에 참석한다. 콘서트는 오는 8월 22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호텔 콘서트홀에서 소속사 주최 아래 열린다. 3인조가 된 레이디스코드는 팬들과 가족들 앞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 에슐리, 소정, 주니는 지난해 9월 교통사고로 멤버들을 잃은 후 약 1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당시의 충격과 슬픔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건 쉽지 않았을 1년. 신체적 부상보다 정신적 상처가 더 컸을 세 사람에게 무조건 복귀를 요구할 수 없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세 사람이 실의에 빠져있는 건 누구도 원하지 않을 터. 비록 세 사람으로 축소됐지만, 레이디스코드는 추모 공연을 통해 다시 무대에 선다. 그룹의 컴백설은 꾸준히 재기되고 있다. 워낙 안타까웠던 사고였기에 레이디스코드의 컴백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누구보다 레이디스코드의 컴백은 하늘에서 편히 쉬고 있을 권리세와 고은비가 가장 응원하고 있을 테니.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음악 신화, 17년 만에 이름 찾았다…상표권 양도 최종 결정 그룹 신화가 신화 이름을 되찾으며 준미디어와 법적 분쟁을 마무리했다. 29일 신화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신화 상표권 사용 계약 해지를 놓고 법적 분쟁을 벌인 준미디어, 신컴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7일 법원의 최종 재판 결과 양사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신화 상표권 양도를 최종 결정 받았다. 준미디어는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룹 신화 상표권 권리를 양도받아 보유 중인 회사다. 2012년부터는 신화 이름을 놓고 신컴엔터테인먼트와 법정 분쟁을 이어왔다. 앞서 지난해 8월 신컴엔터테인먼트는 준미디어와 상표권 사용 계약 해지 소송해서 일부 승소했지만 일부 패소해 항소를 제기했다. 이어 법정 소송 기간 중 문제가 생기지 않기 위해 신화 이름 사용을 최소화했다. 신화는 2013년 발매한 정규 11집부터 앨범 재킷에 로고만을 사용했다. 소속사 이름 또한 신화컴퍼니에서 신컴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 지난 27일 법원은 신컴엔터테인먼트와 준미디어 양사간 합리적 조정을 통해 이뤄진 합의를 바탕으로 신화에게 '신화' 상표권을 양도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을 내렸다. 신화와 신컴엔터테인먼트는 29일 상표권을 양도받아 명의 이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름을 되찾은 신화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긴 시간 이어진 힘겨웠던 분쟁 끝에 드디어 우리의 소중한 이름을 찾게 돼 무척 기쁘다. 그 동안 신화 이름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신화'라는 이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신컴엔터테인먼트
음악 티파니-닉쿤, 친구→연인→라이벌…'굿바이 ♥' 커플 탄생부터 유독 관심 받았다. 대한민국 연예계를 이끄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이돌 그룹 멤버끼리의 사랑이었다. 공통점도 많은 커플이었다.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도 애써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1년 5개월 만에 그 사랑에 마침표를 찍었다. 29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TV리포트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헤어진 것이 맞다”고 입을 모았다. 동시에 티파니와 닉쿤은 6월 중으로 각 소녀시대와 2PM으로 컴백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의 결별은 특별한 사건 대신 자연스런 수순이라고만 알려진 상황. 워낙 해외 일정이 많은 탓에 티파니와 닉쿤은 만남이 소원해졌고, 더 이상의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는 것.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첫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윤아와 수영에 이어 세 번째 공식커플로 탄생했다. 닉쿤의 경우 2PM 멤버 중에서는 첫 공개열애. 하지만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는 이미 팬들에게는 익숙한 그림이었다. 2009년부터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 앨범 땡스투(Thanks To) 암호, 커플 아이템, 미국 디즈니랜드 방문 사진 등이 온라인상에 나돌며 둘의 사랑을 의심케 했다. 소문은 수차례 거론될 정도로 둘의 만남은 꽤 오래됐다고 보는 시선들이 많았다. 더욱이 두 사람은 해외 문화에 익숙한 멤버로 평소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등 각별했던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 그룹 데뷔를 준비하며 가족 및 친구들과 떨어져 외로웠던 티파니와 닉쿤이 서로를 의지하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하지만 2015년 5월, 결국 두 사람은 연인에서 다시 친구로 돌아갔다. 그리고 6월 라이벌 대상으로 다시 만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방송 '해투' 왕년의 스타? 윤현숙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윤현숙의 반전 매력이 통했다. 잼과 코코로 1990년대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윤현숙이 ‘해피투게더’를 통해 화려하게 귀환했다. 세월에서 묻어나는 진솔한 입담을 장착한 채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윤현숙 김수미 배종옥 변정수가 출연했다. 가수에서 배우로 또 사업가로 이날 윤현숙이 전한 건 기분 좋은 성공기. 혈혈단신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가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는 윤현숙에 김수미는 “부자다. LA에 수영장이 있는 저택도 있다”라고 그 성과를 대신 소개했다. ‘토토가’로 인한 8090 붐에 힘입어 잼으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던 윤현숙은 “너무 행복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윤현숙은 “재결합 하는 건가?”라는 질문에 “특별한 재결합은 아니지만 원하시면 언제든 무대에 설 수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윤현숙은 무대가 유독 힘들었다며 “리허설을 두 번 했는데 쓰러질 뻔했다. 상상도 못한 일이다. 과거엔 20번 이상을 해도 끄떡 없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윤현숙하면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몸매. 이날도 김수미는 윤현숙을 환상 몸매의 소유자라 소개했다. 다양한 비키니 사진을 통해 원조 애플힙의 위엄을 뽐낸 윤현숙은 “최근 미국에선 힙이 유행이다. 가슴이 아니다”라며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라고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어 윤현숙은 스트레칭 시범을 보이는 것으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보게 했다. 인간 윤현숙의 면면도 공개됐다. 전화연결을 통해 ‘해피투게더’에 깜짝 출연한 이미연은 “윤현숙과는 6년지기”라며 “조용히 만나고 있다”라고 그녀와의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이미연이 본 윤현숙은 누구보다 여린 여인. 이미연은 “언제든 만나면 마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친구다. 애인 같다. 앞으로 윤현숙에게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섹시하고 당찬 이미지 속 가려진 윤현숙의 진짜 면면을 엿보게 했다. 여기에 MC 유재석과 박명수가 전한 건 그녀의 과거. 박명수가 “윤현숙을 처음 봤을 때 세상에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있구나 싶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면 유재석은 “과거 윤현숙이 강남에서 유명했다”라고 소개했다. 과거 그랜드 예쁜이로 통했다는 윤현숙은 “차승원에게 들은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높은 인기에도 엄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해 연애를 만끽하지 못했다는 윤현숙은 “36살에야 통금이 풀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수미는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시작이다. 지금부터 막 놀라”고 애정어린 조언을 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해외 판빙빙-리천, 열애 공식 인정 "관심과 축복 감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톱 여배우 판빙빙과 그의 동료 배우인 리천이 SNS에 사진을 게재해 화제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둘의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리천의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오후 중국 시나연예에 판빙빙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리천 측은 "여러분의 관심과 축복 감사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리천과 판빙빙의 열애 공개가 결혼을 앞뒀기 때문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만약 (좋은 일이) 있다면, 그들(리천과 판빙빙)이 여러분에게 알릴 것이다"고 말을 아꼈다. 판빙빙 측 역시 "여러분의 관심과 축복에 감사하다"고 열애 공개에 대한 입장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 리천과 판빙빙은 올 초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난 4개월여 동안 온라인 상에서는 끊임없이 열애설, 결혼설이 제기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런 와중에 두 사람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까지 출연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숨김 없이 드러내 판빙빙과 리천의 열애는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져 왔다. 판빙빙과 리천 측이 열애를 정식으로 인정함으로써 지난 1월 처음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인 것으로 최종 결론 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판빙빙이 데뷔 이래 수많은 염문에 휩싸였던 판빙빙이 처음으로 열애설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사례인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결혼을 계획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편 우리에게는 드라마 '황제의 딸' 금쇄로 잘 알려진 중국 톱 여배우 판빙빙과 훈훈한 외모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리천은 지난 해 드라마 '무미랑전기'를 통해 인연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리천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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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혜진, 발리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 공개…‘섹시+농염’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오는 30일 방송될 트렌디(TRENDY)의 ‘스타일 라이킷’ 2회에서는 배우 이규한과 모델 한혜진이 추천하는 서머 위시 리스트와 최신 운동 트렌드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규한과 한혜진은 지드래곤의 누나가 운영해 더욱 화제가 된 셀렉숍을 방문해 리한나의 데님, 지드래곤의 슬립온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자 마음에 드는 서머 아이템을 선택해 자신만의 남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생활 밀착형 패피 이규한의 독특한 여름 스타일링과 톱 모델 한혜진이 알려주는 올 여름 꼭 구매해야 하는 수영복 초이스 팁도 함께 공개한다. 또한 바캉스 시즌을 대비해 단기 속성으로 셀룰라이트를 소멸시키는 운동법도 다룰 예정. 이규한과 한혜진은 최근 트렌드 세터들이 SNS에서 주목하고 있는 고강도 운동인 TRX와 파워플레이트를 직접 체험하며 소개한다. 이날 완벽한 운동 자세와 근력을 보여준 한혜진과 달리 어정쩡한 자세로 쉴 틈 없이 트레이너의 손길이 필요했던 이규한의 모습이 비교돼 웃음을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혜진의 발리 비키니 화보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프 카메라 영상을 통해 공개된 화보 현장에서는 한혜진의 완벽한 비키니 자태와 2015 수영복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혜진은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로 스태프의 환호를 받은 것도 잠시, 어설픈 수영실력을 보여주며 반전매력과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트렌디
기획 '은동아' 주진모-김사랑, 연기 변신을 기대해 현란한 기교도, 화려한 막장도 없다. 정통 멜로드라마 문법에 맞춘 클래식한 사랑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그간 ‘센’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주진모와 김사랑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9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백미경 극본, 이태곤 김재홍 연출)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서정 멜로다. 운명처럼 이어지는 두 사람의 가슴 설레는 인연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는다. 과연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이 시청자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까. ◆ 기대 요인 (+) 4년 만의 안방 복귀, 김사랑 벌써 4년이다. 지난 2011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후 김사랑은 이렇다 할 활동이 없었다. 긴 공백기에 대해 김사랑은 그동안 맡았던 섹시하고 화려한 캐릭터에 지쳐 있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연기를 포기할까 생각했었을 때 ‘사랑하는 은동아’ 대본을 만났다. 김사랑이 맡은 역은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미모의 자서전 대필 작가 서정은. 평소 청순녀 캐릭터를 갈망했던 그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3인 1역, 주진모의 자신감 배우로서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는 3인 1역이다. 그러나 주진모는 지은호 역할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각지고 센, 강렬한 액션이 떠오르는 이미지에서 인간적인 이미지로의 변모를 꿈꾸는 주진모. 그는 주니어, 백성현에 이어 30대 현수를 연기하는 것과 관련 “어린 친구들의 연기에 제약을 받는 부분은 없다”며 “오히려 도움을 많이 받는다.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첫사랑,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소재 우리는 첫사랑을 통해 애틋함, 설렘, 눈물 등을 배운다.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향한 최초의 애정,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잊기란 쉽지 않다. ‘어장관리’라는 말이 익숙해지고 ‘썸’이라는 이름으로 감정을 계산하는 시대에 첫사랑은 클리셰임에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소재다. 누구나 ‘사랑하는 은동아’ 속 은호와 은동처럼 운명적 만남을 꿈꿨던, 그 첫사랑이 계속 됐으면 하고 바랐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 우려 요인 (-) ‘센 이미지’, 정말 깰 수 있어? 김사랑과 주진모는 기존의 강한 이미지를 깨고 보다 감성적인 면을 강조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부자연스러운 모습은 자칫하면 시청자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이와 관련, 주진모는 실제 자기 모습처럼 자유롭게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정남 지은호에 자연스럽게 흡수됐다는 것. 김사랑 또한 연기 변신에 칼을 갈고 있는 만큼 극 중 서정은 역에 몰입, 수수한 옷차림을 고집하며 화장도 거의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프로듀사’-‘삼시세끼’, 으리으리한 경쟁작들 금토드라마인 만큼 경쟁작들이 만만찮다. 방송 시간을 기존 오후 9시 45분에서 8시 40분으로 약 1시간 앞당겼으나 ‘프로듀사’와 ‘삼시세끼’라는 으리으리한 경쟁작들이 버티고 있다. 이태곤 PD는 “결국 시청자들이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프로그램 생존여부가 결정된다고 본다”며 “우리도 경쟁력이 있다. 조금은 승산이 있지 않을까 싶다. 어느 정도 자신감은 있다.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헤어짐과 만남’, 식상한 전개 10대-20대-30대를 거쳐서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는 전개, 첫사랑 찾기라는 큰 틀도 사실 눈에 번쩍 뜨일 정도로 기발한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스토리에 시청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 이를 얼마나 감각적으로 재단하고 꾸밀지는 오로지 제작진의 손에 달려있다. ◆ 기자예감 자극이 판치는 시대에 사랑의 의미도 퇴색된 지 오래다.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해 ‘사랑’ 하나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레 신기하고 생소해졌다. 첫사랑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주진모와 김사랑이 어떤 호흡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인다. 두 사람은 가슴 먹먹한 서정 멜로로 시청률까지 잡을 수 있을까. 한 남자의 애틋한 순애보를 다룬 ‘사랑하는 은동아’는 2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JTBC, TV리포트 DB
음악 빅뱅 신곡 발표, 6월 1일 오후 11시 생방송 카운트다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빅뱅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6월 1일 생방송으로 카운트다운을 팬들과 함께 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9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생방송 카운트다운 ‘BIGBANG COUNTDOWN LIVE’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이번 카운트다운 생중계 타이틀인 ‘BIGBANG COUNTDOWN LIVE’와 ‘2015.06.01 11PM, EXCLUSIVE LIVE STREAMING WITH NAVER’라는 일정이 적혀있다. 앨범 ‘A’ 공개 한 시간 전인 6월 1일 오후 11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빅뱅이 등장하는 생중계가 진행됨을 알힌 것. 이번 생중계는 빅뱅이 신곡 발표에 앞서 이를 기다리는 팬들과 소통하고 앨범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신곡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지난 1일 공개한 ‘LOSER’와 ‘BAE BAE’는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LOSER’는 29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후 'LOSER'는 2592만뷰를 넘어서 2600만뷰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BAE BAE'는 2000만뷰를 돌파했다. 신곡 발표전 빅뱅 멤버들과 팬들의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될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는 6월 1일 오후 11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 제이윤, 유승준 겨냥 발언 사과 "심려 끼쳐 죄송" 제이윤 유승준 발언 사과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유승준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제이윤은 29일 트위터를 통해 "부족한 표현력으로 여러분들께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저의 말들로 인해 분노를 느꼈을 분들에게 핑계가 아닌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이윤은 앞서 지난 28일 트위터에 "외국인을 입국시켜 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 것이 무엇일까? 기사도 웃기고 댓글도 웃기고 나라도 웃길 뿐, 입국 금지를 이렇게 기사화 시켜야 할 만큼 감추고 싶은 추접한 여기는 대체 무엇인가?"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제이윤은 이어 "난 대체 뭐라고 이짓거리 한 것일까? 이렇게 모욕할 거라면 당연한 건 무엇이며 이 나라에서도 잔머리 굴려가면서까지 쉽게 사는 넌 뭐고 그런 널 키운 네 부모는 왜 정치를 하고 있니? 이해를 시켜 줘"라고 전했다. 제이윤은 또한 "왜냐하면 너희들은 강자. 우리는 약자. 즉 뭔 일만 생기면 우리란 건 가지고 놀기 좋은 것들. 이상 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일에 이어 24일 오전에도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방송 말미 욕설이 담긴 방송사고가 그대로 노출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 송재림 "성형, 절대 안 했다…데뷔 때보다 15kg 증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송재림이 성형설을 부인했다. 송재림은 최근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외모 변화'에 대해 "내가 봐도 많이 변했지만,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송재림은 "꾸준히 일 하면서 조금씩 변했는데, 옛날 '해품달' 때 장발 사진과 지금 잘 나온 사진을 단면적으로 비교하시는 것 같다"면서 "내가 봐도 얼굴이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사진이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나오지 않냐. 내 필모그래피를 보면 성형할 시간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면윤곽 수술을 했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 그럴러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방송 활동을 할 수 없다. 지금은 데뷔 때보다 여유가 생기고 현재를 즐기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웃는 상으로 변한 것 같다. 또 나이 먹다 보니까 근육도 발달하고 살도 15kg 쪄서 많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송재림은 MBC '해를 품은 달' 당시 장발에 캐릭터 때문에 다소 날카로워 보였지만, 현재는 살인미소를 지닌 부드러운 꽃미남의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재림은 최근 종영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검도 사범 이루오 역을 맡아 열연 했다. 그는 '심장폭격기', '심쿵 유발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연기 호평을 이끌어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영화 '간신' 전 세계 홀렸다..시체스·카를로비바리 영화제 초청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이 제 50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와 제 48회 시체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오는 7월 체코 카를로비바리에서 열리는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는 칸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명망 높은 영화제로 최근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0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한 3개 부문을 수상한 이후, 홍상수, 이윤기, 김기덕, 봉준호, 박찬욱, 정지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들이 꾸준히 초청되어 왔다. 이번에 '간신'이 초청된 비경쟁 부문의 Horizons 섹션은 주요 영화제의 수상작 또는 최신 작품을 선보이는 섹션으로, 2014년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비롯해 제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인 디아오 이난 감독의 '백일염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인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차이밍량 감독의 '떠돌이 개' 등이 상영된 바 있다.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시체스 국제영화제는 SF, 공포,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판타스틱 장르에 초점을 맞춘 장르 영화제로 벨기에의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역대 시체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으로는 민규동 감독이 옴니버스로 참여한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2' 외에도 박훈정 감독의 '신세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 등이 있다.  이번 칸 필름마켓에서 '간신'을 본 시체스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밍 팀이 시사 후 바로 초청 러브콜을 보내왔으며, 1400석 규모의 메인 상영관인 오디토리움에서 '간신'을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인 마이크 호스텐쉬는 "'간신'은 과감하고 대담하며, 강렬하고 미적 광택이 깃들어 있다. 작품의 메시지를 제약 없이 전달함에 있어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시체스에서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요소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극찬하며 초청의 이유를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간신' 해외판 포스터
연예 이연희, 남장에도 빛나는 미모 '비주얼 폭발'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남장을 했음에도 눈길을 사로잡는 이연희의 화사한 현장 컷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측은 29일 이연희의 단아하고 청초한 자태가 자동으로 안구정화를 유발하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이연희는 흡사 한 폭의 동양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단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사꽃처럼 사랑스러운 미소가 햇살보다 환하게 주변을 밝힌다. 이어 그는 ‘패랭이’를 머리에 쓴 채, 벽에 기대 서있는 모습. 보이시한 옷차림과 ‘패랭이’로도 감출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가 저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더욱이 그윽한 눈빛과 섬세한 콧날 그리고 가녀린 턱 선이 마치 그림으로 그려놓은 듯해, 곧이어 남장을 벗고 어여쁜 당의차림으로 등장할 이연희의 변신에 기대를 높인다. 특히 극중 서강준(홍주원 분)과 한주완(강인우 분)이 이연희(정명 분)가 여자임을 알고,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기 시작한 상황. 이연희의 한껏 물오른 여신 미모가 포착됨에 따라, 서강준-한주완과 꾸려나갈 가슴 설레는 삼각 로맨스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지난 14회에서는 화기도감 유독가스 사고 이후 홀로 죄를 지려던 주원을 정명이 구하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광해(차승원 분)가 정명의 정체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고, 인목대비(신은정 분) 역시 정명이 떨어뜨린 ‘관음의 눈’을 발견하는 등 점점 정명의 존재가 드러날 조짐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제작사는 “15-16회에서는 정명의 정체를 둘러싸고 스펙터클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힌 뒤, “더욱이 정명-주원-인우의 삼각 로맨스도 점점 가속화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화정’ 15-16회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이 지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이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원한을 딛고 연대하는 광해와 정명 그리고 그런 정명이 인조정권하에서 권력과 욕망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최강 몰입 사극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연예 진세연, 여름 화보 '이렇게 섹시한 여자였어?'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진세연이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썸머룩을 공개했다.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여름을 맞아 숨겨놓은 매력을 발산시켰다. 진세연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The celebrity) 6월호를 통해 시원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진세연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땀에 젖은 섹시한 머릿결과 도도한 눈빛에서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진세연은 여름 메이크업의 트렌드인 내추럴하면서도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내며 여성 트렌드 세터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진세연은 신곡 ‘또르르’를 발매한 음원강자 어쿠스틱 콜라보의 뮤비(http://youtu.be/1eRtWW3xblE)의 주인공을 맡아 10대 소녀의 순수한 매력을 전했다.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소녀의 감성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내 배우 진세연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2’에서 여주인공 박영희 역으로 열연했던 진세연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작품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만큼 신중을 기하여 후속작을 선택하고 빠른 시일 안에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을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연예 ‘프로듀사’ 쌈닭PD 공효진 VS 얼음공주 아이유, 2차전 포착 [TV리포트=황지영 기자] ‘프로듀사’ 공효진-아이유가 불꽃 튀는 2차전을 벌일 전망이다. 29일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회식자리에 참석 중인 탁예진(공효진 분)과 신디(아이유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뮤직뱅크 피디와 출연자로 만났던 예진과 신디는 방송의상을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결국 신디의 무대 위 깜짝 탈의 퍼포먼스로 인해 예진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부터 출석명령서를 받게 돼 분노를 감추지 못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예진과 신디의 만남이 포착돼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 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운이 감지됐다. 예진은 맥주잔은 든 손으로 턱을 괸 채 자신의 맞은 편에 앉은 사람을 ‘차가운 눈빛’으로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다. 예진의 도발적인 눈빛과 달리 신디는 무표정이다. 신디는 고개를 살짝 비틀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빛으로 회식장소에 앉아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뮤직뱅크 사건 이후에 처음으로 재회하는 것이어서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신디에게 이글이글 눈빛을 보내는 예진과 그런 예진은 안중에 없는 듯 이를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신디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기싸움이 시작됐음을 드러내는 듯 해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프로듀사’ 제작진은 “예진과 신디가 우연찮게 같은 장소에서 맞닥뜨리게 돼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기싸움이 시작된다”라며 “예진의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을 차갑게 응대하는 신디의 표정에서 느껴지듯 두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는 장면이 될 예정이다. 예진과 신디 모두 매력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예능 제작진이 만나 관심을 높이는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5회는 29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KBS 2TV ‘프로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