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그녀석, 돌아온다" '쥬라기월드2' 렉스 이미지 공개

기사입력 2017-05-19 16:55:59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쥬라기 월드'의 속편의 공룡 이미지가 공개됐다.



무비웹, 스크린랜트 등 미국의 영화 매체들은 18일(현지시간) 영화 '쥬라기 월드2'의 새로운 이미지가 공개되자 전편에 등장했던 인도미누스 렉스가 속편으로 돌아올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진에는 거친 피부에 커다란 눈, 고양이처럼 길쭉한 동공을 가진 오싹한 공룡의 모습이 담겼다.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등 전편에 출연한 배우들을 비롯해 과거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등장했던 말콤 박사 역의 제프 골드브럼이 컴백할 것이라는 소식이 최근 전해져 화제를 모은 '쥬라기 월드2'. 전편에서 어마어마한 크기와 극악무도한 성격으로 충격을 안겼던 유전자 조작 공룡의 재등장 가능성이 열리자 팬들의 기대감이 솟구쳤다.



'쥬라기 월드'에 등장했던 인도미누스 렉스, 약칭 아이렉스(I-Rex)로 불리는 이 공룡은 전편인 '쥬라기 월드'에서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낸 거대한 공룡이다. 열을 감지해 생물의 위치를 알아내는 능력을 가졌으며, '쥬라기 월드'에서 주인공들을 위협했던 존재다. '쥬리가 월드2'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쥬라기 월드2'는 2018년 6월 공개 예정이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2'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정용화 측 "대학원, 軍 연기와 무관…허위사실 법적 대응"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대학원 진학과 관련된 전 직원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1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은 해당학과에 대한 관심과 대학교 측의 요청 등으로 이뤄진 것이지 입대연기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용화는 정상적인 연예 활동 등을 이유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입대연기를 한 것이지, 입대연기 수단으로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용화 소속사 측은 "전 직원이 주장하고 있는 대리 출석 역시 사실이 아니며 이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 앞서 정용화는 수 차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입대의지를 명확히 밝힌 바, 군복무 시기가 되면 성실하게 이를 수행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FNC 측 공식입장 전문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정용화와 관련한 전 직원의 주장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은 해당학과에 대한 관심과 대학교 측의 요청 등으로 이뤄진 것이지 입대연기와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정용화는 정상적인 연예 활동 등을 이유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입대연기를 한 것이지, 입대연기 수단으로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입니다. 또한, 전 직원이 주장하고 있는 대리 출석 역시 사실이 아니며 이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앞서 정용화는 수 차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입대의지를 명확히 밝힌 바, 군복무 시기가 되면 성실하게 이를 수행할 것입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SM 측 "故 종현 새 앨범 23일 공개, 수익금 재단 설립"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故 종현이 남긴 새 앨범을 들을 수 있게 됐다. 19일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공지문이 게재됐다. 이어 "지난해 종현과 험께 제작을 마쳐 새해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을 여러분께 공개하고자 합니다"면서 "종현의 앨범명은 'Poet Artist'로 오는 1월 23일 낮 12시에 전곡 음원 공개 및 24일 음반 발매되며, 앨범과 함께 준비한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동시에 공개됩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 수익금 전액은 종현의 어머니께 전달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을 돕는 재답 설립의 밑거름이 될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종현과 종현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앨범 발매 소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지난해 종현과 험께 제작을 마쳐 새해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을 여러분께 공개하고자 합니다. 종현의 앨범명은 'Poet Artist'로 오는 1월 23일 낮 12시에 전곡 음원 공개 및 24일 음반 발매되며, 앨범과 함께 준비한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동시에 공개됩니다.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한 종현의 마음이 여러분께 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번 앨범 수익금 전액은 종현의 어머니께 전달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을 돕는 재답 설립의 밑거름이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샤이니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 셀럽파이브, 정식 데뷔초읽기…앨범 발매 검토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가 정식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송은이를 주축으로 구성된 셀럽파이브가 현재 본인들의 노래를 발표할 계획으로 논의 중이다. 셀럽파이브의 무대가 공개된 후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 각종 프로그램 출연과 행사 섭외는 물론 정식 음원 출시도 있다. 셀럽파이브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뮤직 ‘쇼챔피언’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우스꽝스러운 메이크업과 복고풍 스타일링, 혼신을 다한 춤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일회성 무대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급기야 본격 가수 데뷔로 가능성을 넓힌 것. 셀럽파이브는 일본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는 토미오카고교 댄스팀 TDC에서 모티브를 얻은 김신영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진행됐다. 송은이가 이끄는 비보TV 웹예능 ‘판벌려’를 통해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가 5인조를 이뤘다. 셀럽파이브 측은 19일 TV리포트에 “워낙 다양한 제안이 오고 있다. 그래서 멤버들도 정신이 없다. 무엇부터 일을 진행해야할지 모를 정도다”면서 “음원 발매 제안을 받은 상황이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셀럽파이브는 오는 24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를 앞두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뮤직 ‘쇼챔피언’ 캡처
연예 [리폿@감빵생활] “보내기 아쉽다” 슬기로운 시즌2 기대해도 될까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즌2는 가능성이 있을까.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우정 정보훈 극본, 신원호 연출) 마지막 회에서는 김제혁(박해수)이 출소 후 재기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에게 희망을 전하며 해피엔딩을 맞은 것. 16부작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였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초반부터 주목 받았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성공시킨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다시 뭉쳤기 때문. 하지만 ‘응답하라’ 시리즈가 아니었기에 일각에서는 실망하거나 아쉬워하기도 했다. 실제도로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달랐다. 남편 찾기는 없었고, 로맨스 비중도 줄었다. 그럼에도 시청자들은 열광하고 공감했다. 신원호 PD의 주특기인 인간애가 녹아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터. 팽부장(정웅인)과 장기수(최무성)의 에피소드는 매번 시청자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범죄자 미화에 대한 우려도 기우였다. 감옥을 배경으로 하기에 이러한 우려는 나올 수밖에 없었다. 신원호 PD 역시 이 부분을 가장 조심했다고 밝혔을 정도. 그러나 수감자의 범죄 자체에 주목하기보다 교도관과 수감자의 가족들 등 교도소를 둘러싼 모든 인물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려고 노력하며 오히려 공감 코드를 만들어냈다. 신원호 PD는 ‘응답하라’ 시리즈에 이어 ‘원석 발굴러’로 활약했다. 김제혁 장기수 문래동카이스트(박호산) 장발장(강승윤) 고박사(정민성) 유한양(이규형) 유대위(정해인) 등 2상6방 수감자는 물론, 준돌(김경남) 법자(김성철) 송담당(강기둥) 등도 매력적으로 만들어줬다. 시청자들은 캐릭터 하나하나에 몰입하면서 4개월 동안 울고 웃었다. 그 결과,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이어나갔다. 마지막 회 시청률 역시 1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 시청률을 뛰어 넘은 수치이기도 하다. 벌써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시청률도 넘기고, 각종 신드롬까지 낳았기에 시즌2는 청신호가 켜질 법도 하다. 또 다른 에피소드가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서부교도소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교도소 소재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아직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리즈가 나올지는 미지수. 이에 대해 신원호 PD도 “시리즈는 이번 드라마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응답하라’ 때와 마찬가지”라면서 “반응이 좋으니깐 다음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이야기, 더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야 새로운 시리즈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드라마가 끝나고 이야기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과연 시청자의 바람대로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즌2는 탄생할 수 있을지, ‘응답하라’ 시리즈를 잇는 ‘감빵생활’ 시리즈는 가능할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