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동물 유기 사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인터뷰]

기사입력 2017-05-17 08:09:0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사랑하면 닮는다고 했다. 그건 사람과 반려견 사이에서도 그럴 수 있는 가보다. 정채연은 데뷔 전부터 키웠던 두 마리의 강아지와 닮아있었다. 보는 순간 딱 눈에 띠는 외모부터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다이아 멤버 정채연은 최근 TV리포트에 반려견 몽룡이와 머루를 소개했다. 푸들 종의 몽룡이는 2010년 8월 7일생, 포메라니안 종의 머루는 2013년 12월 1일생이라고. 심지어 머루는 정채연과 생일도 같았다.







정채연은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엄마한테 남동생을 낳아달라고 졸랐다. 그러던 중 몽룡이를 처음 만나게 됐고, 그렇게 가족이 됐다. 머루는 친언니가 친구에게 선물 받아서 우리집으로 올 수 있었다”고 웃었다.



2015년 다이아로 데뷔한 이후 정채연은 계속 숙소 생활 중이다. 그 탓에 몽룡, 머루와는 떨어져 지내고 있는 중. 그럼에도 두 강아지는 정채연을 낯설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했다. 정채연은 그런 강아지들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정채연은 몽룡과 머루에게 각별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 본인이 힘들 때 위로하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 무엇보다 두 녀석 덕분에 가족이 더 친밀해졌다고 고백했다.



“아무래도 가족이 함께 있다 보면 목소리를 높일 일도 있고, 다툴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몽룡이와 머루가 재빨리 알아채고, 미리 싸움을 막아요. 그래서 가족 관계가 훨씬 좋아졌어요. 참 고맙고, 무조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녀석들이에요. 종종 유기 관련 동물 프로그램을 볼 때가 있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해요. 각자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동물을 버리는 건 너무 잘못된 일이에요. 절대 있어서는 안 되죠.”



정채연과 몽룡, 머루가 함께한 유기동물돕기 기부 캠페인은 오는 6월 5일까지 G9에서 진행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최희서 “지난해 상복? 행복 보다 책임감 더 무거워”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최희서가 신비로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희서는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함께 한 화보 촬영에서 지난해를 빛낸 여배우답게 팔색조 자태를 보여줬다.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니트 패션과 활기 넘치는 데님 스타일 등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또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가 하면 펑키한 펌 헤어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희서는 지난해 무려 6개 신인여우상, 1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행복한 것보다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하지만 2017년 가장 좋았던 것은 영화 촬영 현장이었다. ‘박열’ 같은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님, 이제훈 선배님과 호흡하게 돼 너무나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희서는 “어린 나이에 한 작품으로 ‘빵’ 뜨고 영화제 상을 휩쓸었다면 마냥 행복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 걸어온 길에 조금씩 열매를 맺는 과정이라, 다음 작품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진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최희서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로도 많이 찾아뵙고 싶다. 장르물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tvN ‘비밀의 숲’을 재미있게 봤다. ‘비밀의 숲’ 작가님이 불러주신다면 당장 출연할 것”이라며 웃었다. 한편 더 많은 최희서의 화보는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연예 [룩@재팬] '신혼' 미야자키 아오이, 결혼 소감 묻자 한 말 [TV리포트=박설이 기자] V6 오카다 준이치와 결혼한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결혼 소감을 묻자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모 브랜드 CM 발표회에 참석했다. 결혼 발표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미야자키 아오이는 "결혼 축하한다"는 취재진의 축하 인사에 "감사합니다"라고 세 번 답했다. 이어 "행복하냐"는 추가 질문에 미야자키 아오이는 결혼에 대한 더 이상의 언급이 부담스러운 듯 미소와 함께 꾸벅 인사만 하고는 현장을 떠났다. 오카다 준이치와 미야자키 아오이는 2008년 영화 '음지와 양지에 핀다'로 인연을 맺은 뒤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미야자키 아오이는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와 결혼한 상태여서 불륜 의혹으로 비난을 받은 바. 미야자키 아오이는 2011년 타카오카 소스케와 이혼했으며, 2015년 오카다 준이치와의 열애가 현지 주간지를 통해 재차 보도됐다. 지난해 10월에는 도쿄에 5억 엔 대저택을 건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12월 말 오카다 준이치가 팬클럽 회원용 메시지를 통해 미야자키 아오이와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미야자키 아오이, 오카다 준이치
연예 [단독] 김은희 신작 '킹덤' 스태프 오늘(16일) 사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드라마 '킹덤' 스태프가 사망했다. 16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킹덤' 미술 스태프 고모 씨가 오늘(16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 씨는 12일 촬영을 마치고 귀가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동맥류가 2cm 가량 찢어져 뇌사판정을 받고 건대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씨의 사망으로 예정된 촬영 스케줄은 전면 취소됐다. 앞서 tvN 드라마 '화유기' 촬영장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스태프가 3m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드라마 제작 현장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 이 가운데 또 다시 발생한 스태프 사고로 우려가 커지는 상황. 이와 관련 '킹덤' 제작사 에이스토리 대표는 이날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사망 전 이틀은 촬영 스케줄이 없어 쉬었다. 과로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표준계약서도 작성했고 스태프 보험도 모두 가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총 6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첫 한국 드라마다. 제작비는 100억 원 규모. '터널',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싸인'의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출연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