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3만 돌파…역대 외화다큐 신기록 경신

기사입력 2017-05-08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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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댄서'(스티븐 캔터 감독)이 3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댄서'는 누적 관객수 3만 명을 넘어섰다.



관객 입소문, N차 관람 열풍, 박스오피스 역주행 등 각종 흥행몰이를 일으키며 주목받았던 '댄서'는 개봉한 지 한 달이 된 지금까지 오히려 점차 높아지는 점유율과 흥행 성적으로 30개의 스크린을 유지하고 있다. 



비록 소규모의 상영관이지만 갈수록 높아지는 관객 만족도와 입소문의 힘으로 5월 4일(목)에는 개봉 이후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것에 이어 3만 관객을 돌파한 6일(토)에는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또 한 번의 역주행을 이뤄내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이로써 '댄서'는 역대 외화 다큐멘터리 중 누적관객수 2만7427명을 기록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과 2만9282명을 기록하며 다큐 열풍을 일으킨 '서칭 포 슈가맨'의 기록을 차례로 넘어서며 이례적인 흥행 역사를 써 내려 가고 있다. 



'댄서'는 19살의 나이에 최연소 로열 발레단 수석무용수에 오른 천재 발레리노이자 세계적인 스타 세르게이 폴루닌의 꿈과 열망, 도전과 좌절 등 누구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댄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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