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양세찬·전소민, 용형 카리스마도 무장해제 [종합]

기사입력 2017-04-21 22: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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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발칙한 동거' 용감한 형제의 카리스마가 양세찬, 전소민 남매 콤비에 무장해제 됐다.



2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용감한 형제 집으로 들어간 전소미,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용감한 형제의 카리스마에 긴장했다.



사우나를 하러 나간 용감한 형제. 전소미와 양세형은 덩그러니 집 안에 남겨졌다. 허기가 지자 딸기를 씻어먹고 라면을 끓여 먹었다. 기다림은 길어졌다. 이때 반려견 골드에게 뒤늦게 물을 떠준 두 사람. 홀로 외롭게 놀고 있는 골드의 모습을 목격한 용감한 형제는 발끈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피오, 홍진영, 김신영은 놀이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세 사람은 공포를 참고 놀이기구를 타고 동물들을 구경했다. 이때 세 사람은 롤러코스터에 도전했다. 피오는 겁에 질린 홍진영을 위해 자리를 잡아주며 든든한 면모를 뽐냈다. 세 사람은 놀이공원 나들이 후 집으로 돌아와 고스톱을 치며 화기애애한 저녁을 마무리했다.



또한 김구라는 한은정의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은정의 동거 조건으로 꽃시장을 찾았다. 한은정은 김구라를 위해 밥상을 차렸다. 김구라는 "밥 먹으러 오라는 것 아니냐"며 이벤트를 눈치채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김구라는 한은정이 차려준 12첩 반상에 감동 받았다. 함께 방문한 서장훈은 "정말 맛있다"면서 감탄했다. 결국 밥까지 추가해서 먹으며 한은정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김구라는 "프러포즈를 엄청 한다"며 서장훈의 사심을 짚어냈다.



서장훈은 한은정에게 꽃 선물을 한 김구라를 보며 "우결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구라는 한은정에 대한 것들을 읊으며 "우리 친하다"고 로맨틱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다음날, 김구라는 홀로 브런치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한은정은 그런 김구라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청계산 등반에 나섰다. 한은정은 김구라의 등산화를 사주며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등반을 하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발칙한 동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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