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크라임씬' 정신·육체적 고통…'다신 안 하겠다' 결심"

기사입력 2017-04-21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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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박지윤이 '크라임씬' 촬영 고충을 밝혔다.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JTBC 사옥에서 추리게임 '크라임씬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지윤은 "'크라임씬'은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녹화 시간도 길어 육체적으로도 힘들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다시 하나 보자' 했었는데"라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물론 저희보다 제작진이 더 힘든 걸 안다. 그런데 2년의 쉬는 기간 동안 '언제 돌아오냐' '언제 다시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방송 역사상 한 획을 그은 것 같다"고 자랑하며 "윤현준 CP가 싱글이라 여기에만 에너지를 쏟을 수 있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라임씬'은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롤플레잉 추리 예능 프로그램. 지난 2014년 5월 처음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크라임씬3'는 오는 2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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