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마사고 중상 유덕화 "부상, 쉬라는 하늘의 뜻"

기사입력 2017-04-21 1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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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낙마사고로 중상을 입은 홍콩 톱스타 유덕화가 영상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유덕화는 20일 홍콩에서 열린 주연작 '탁탄전가' 시사회에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내 현장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낙마 사고 뒤 첫 공식 석상인 셈.



영상에서 유덕화는 휠체어에 앉아 인사를 전했다. 유덕화는 영화 속 대사를 빗대 "영화 홍보를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하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농담을 했다.



이어 유덕화는 "하늘이 한동안 쉬는 시간을 가지라고 한다"며 "멋진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과 만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유덕화는 지난 1월 태국에서 광고 촬영 중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골반, 허리에 중상을 입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달 퇴원해 재활훈련에 돌입한 유덕화는 회복 단계로, 의료진의 건의에 따라 올 연말 계획 중이던 콘서트를 취소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탁탄전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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