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기기괴괴"…'태후' 제작사 초특급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2017-04-19 14: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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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콘텐츠미디어그룹 NEW가 영상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앤뉴는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NEW의 자회사로 '태양의 후예'의 제작역량을 바탕으로 영화/드라마 부분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됐다. 



천만 영화 '변호인','7번방의 선물', '부산행'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을 기획하고 투자/배급한 NEW 영화사업부 대표를 맡았던 장경익 대표가 스튜디오앤뉴의 대표를 역임한다. 스튜디오앤뉴는 현재 드라마 '기기괴괴' '미스함무라비' '뷰티인사이드' '무빙' '동네변호사 조들호2'를 기획 개발하고 있으며, 영화 '안시성' 프리프러덕션 중이다. 



'기기괴괴'는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한국판 '환상특급'을 표방한다. KBS2 '추노' MBC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바다를 간 산적'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 영화 '판도라' '연가시' '광복절특사' 등의 시나리오를 쓴 박정우 감독 등이 작가진을 이루며 에피소드별로 국내 최고의 작가와 감독이 합류, 매 회 다른 느낌의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미스함무라비'는 문유석 판사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 많은 제작사들이 작품화하고 싶어서 판권을 탐냈던 작품이다. 초미니를 입고 킬힐을 신은, 의욕 과다 열혈 신입 판사 박차오름의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법정물판 '미생'을 지향, 사건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주요 배역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뷰티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뀐다는 설정에 21인 1역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와 캐스팅을 강점으로 지난 2015년 전국 관객 200만 명을 동원하면서 멜로 영화 흥행 역사를 다시 썼다. 시나리오 개발 및 기획 등 프리프러덕션이 한창 진행 중이다.



강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로 옮긴 '무빙'은 판타지 휴먼 히어로물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시즌1이 최근 2년간 KBS 월화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 18.6%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구가한 만큼 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신양을 중심으로 시즌1보다 더욱 통쾌하고 시원한 법정물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준비 중이다. 



첫 영화인 '안시성'은 당 태종의 고구려 침공에 맞서 싸웠던 안시성 전투를 다룬 사극으로, 순 제작비 15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또, 스튜디오앤뉴와 JTBC는 드라마 제작 지원과 편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2017년 가을부터 2018년까지 약 2년간 '기기괴괴' '미스함무라비' '뷰티인사이드' '무빙' 등 4편에 대한 제작과 편성 등, 다양한 제작 지원 형태를 협의해 진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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