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아라시 사쿠라이 쇼, '라플라스의 마녀'로 스크린 컴백

기사입력 2017-03-20 0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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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톱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가 4년 만에 스크린 단독 주연으로 컴백한다.



20일 일본 영화(에가)닷컴 보도에 따르면 사쿠라이 쇼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 10주년 기념작인 '라플라스의 마녀'의 영화화에 함께 한다.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에는 일본 대세 여배우 히로세 스즈도 함께 한다.



사쿠라이 쇼는 소설 '토키오'를 원작으로 한 NHK 드라마 '토키오 아버지에게의 전언'에 이어 14년 만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다시 만났다. 또 '하나님의 진료 기록 카드2' 이후 약 4년 만의 영화 단독 주연작이며,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를 연출하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는 9년 만의 재회다.



사쿠라이 쇼의 스크린 컴백을 이끈 '라플라스의 마녀'는 원작 판권 획득 경쟁에 12개사가 경합할 정도의 화제작으로, 2번의 연쇄 의문사가 발생한 가운데, 각각의 사건 현장이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사인이 황화수소 중독으로 같고, 사망자들끼리 아는 사이였다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사쿠라이 쇼는 경찰이 조사에 협조를 구하는 지구과학 연구원으로 분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사쿠라이 쇼, 영화 '허니와 클로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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