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각트가 각종 스캔들에도 상처받지 않는 이유

기사입력 2017-03-19 14:09:2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최근 일본에서는 불륜, 불화 등 각종 소문으로 장기적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는 등의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각트의 존재감이 눈에 띄고 있다.



각트는 최근 전 연인인 그라비아 모델 출신의 A씨(26)가 올 초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쳤다는 사실이 알려져 곤욕을 치렀다. 이에 각트는 해당 여성과 교제를 했던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한 바 있다.



이에 19일 일본 뉴 포스트세븐은 록스타 각트가 최근 스캔들 보도에도 끊임없이 TV 출연 등 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이유를 분석했다. 



첫 번째 이유는 그의 선글라스라고 보도는 지적했다. 눈의 색소 부족으로 눈이 부시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선글라스를 고수하는 그의 모습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두 번째는 '의외성 부족'이다. 각트에 대해 대중은 "무슨 일을 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막상 추문이나 스캔들이 터져도 의외성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강한 정신력도 한몫했다. 밴드에서 솔로가 되며 우여곡절을 겪었던 각트는 솔로 데뷔 당시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밴드를 거쳐 솔로가 될 정도로 엉망진창의 상황이었다. 새 소속사에서도 문제가 생겨 초조했다. 하지만 모든 문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일본 록 아티스트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각트는 과거 슈가 출신 아유미와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악몽짱' 스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김재욱, 악플→SNS 탈퇴…점점 커지는 '며느리' 논란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돌연 SNS 계정을 폐쇄했다. 가족 예능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것이 그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끄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결혼 6년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의 눈물 겨운 시집살이가 공개됐다. 임신 8개월의 몸인 그녀는 20개월 아들까지 데리고 남편 김재욱 없이 힘겹게 시댁에 도착했다. 이어 만삭의 몸으로 음식준비까지 거들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구했다. 박세미의 시부모님은 자녀계획에 관여하는가 하면, 제왕절개를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에게 자연분만을 요구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 김재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김재욱은 쏟아지는 관심과 악플에 부담을 느꼈는지 SNS를 탈퇴했다. 대체 김재욱은 이 프로그램에 왜 출연한 걸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재욱이 얻고 가는 것은 무엇인지 볼수록 의문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