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고인' 신스틸러 손여은, '언니는 살아있다' 합류

기사입력 2017-03-17 11:21:5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손여은이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합류한다.



1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손여은은 '언니는 살아있다'(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에서 부잣집 딸이자 뇌섹녀 구세경 역할을 연기한다. 극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이다. 



'각시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구암 허준', '부탁해요 엄마', '마스터-국수의 신'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손여은. 최근에는 SBS '피고인'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는 박정우(지성)의 아내로 툭별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손여은은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생사가 갈리는 긴박한 순간에 함께 있던 세 여자 강하리, 김은향, 민들레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로 비극적인 순간을 함께 한 위기의 여자들이 서로 의기투합하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김순옥 작가와 장서희가 '아내의 유혹' 이후 9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송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진지희 등이 출연한다.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오는 4월 15일 오후 8시 45분 첫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김재욱, 악플→SNS 탈퇴…점점 커지는 '며느리' 논란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돌연 SNS 계정을 폐쇄했다. 가족 예능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것이 그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끄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결혼 6년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의 눈물 겨운 시집살이가 공개됐다. 임신 8개월의 몸인 그녀는 20개월 아들까지 데리고 남편 김재욱 없이 힘겹게 시댁에 도착했다. 이어 만삭의 몸으로 음식준비까지 거들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구했다. 박세미의 시부모님은 자녀계획에 관여하는가 하면, 제왕절개를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에게 자연분만을 요구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 김재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김재욱은 쏟아지는 관심과 악플에 부담을 느꼈는지 SNS를 탈퇴했다. 대체 김재욱은 이 프로그램에 왜 출연한 걸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재욱이 얻고 가는 것은 무엇인지 볼수록 의문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