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해바라기' 오열 패러디 봤다..웃기긴 하더라"[인터뷰]

기사입력 2017-03-15 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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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래원이 영화 '해바라기' 패러디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프리즌'(나현 감독)의 김래원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과감한 설정과 탄탄한 플롯, 디테일로 가득한 시나리오로 일찍이 업계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김래원은 "지금까지도 '해바라기' 장면과 대사가 회자될 줄 몰랐다. 이후 그만큼의 대표작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닐까"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해바라기'의 오열 장면이 지금까지도 숱한 패러디를 탄생시킨 것에 대해서는 "나도 주변에서 얘기해줘 찾아보긴 했는데 웃기더라. 그게 나쁜 건 아니지 않나. 특히 일반인분들이 따라한 게 재밌더라"라고 전했다.



'프리즌'은 3월 23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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