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이라 가능한 독보적 걸크러시

기사입력 2017-03-13 08:57:1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루퍼스 샌더스 감독)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한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된 후 펼치는 활약을 담은 영화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의 스칼렛 요한슨이 색다른 걸크러시 트렌드를 이끄는 배우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날렵한 총격 액션부터 고공낙하신까지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미래 도시의 화려한 전경 속 펼쳐지는 ‘메이저’만의 압도적 액션이다.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을 이끄는 리더 메이저는 오차 없는 두뇌와 뛰어난 신체 능력, 빠른 판단력으로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테러 조직의 본부에 침투해 펼치는 총격 액션, 고층 빌딩의 옥상에서 망설임 없이 몸을 날리는 고공낙하씬은 메이저만의 과감하고 격렬한 액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 광학 미체 수트로 엿보는 완벽한 몸매



'어벤져스' 시리즈의 블랙 위도우를 비롯 다채로운 작품에서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연기를 선보인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 블랙 가죽 의상의 블랙 위도우 코스튬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전 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스칼렛 요한슨이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에서 메이저의 상징적 아이템 광학 미체 수트를 착용, 남다른 바디라인으로 워너비 스타의 매력을 선사한다.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 수트를 착용하고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메이저의 모습은 여자들조차 반할 정도의 당당한 매력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 적을 단숨에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 매혹적 보이스까지



마지막으로 긴박한 추격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메이저의 강렬한 눈빛이 마성의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듯한 메이저의 차가운 눈빛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영화 '그녀'에서 사만다 역을 연기, 목소리만으로도 관객들을 매료시킨 스칼렛 요한슨의 매혹적 보이스는 메이저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은 3월 29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틴탑, 결국 ‘엘조 이탈’…“5인조 축소 컴백”[공식입장]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멤버 엘조의 이탈로 결국 그룹 틴탑은 5인조로 축소됐다. 20일 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틴탑 5인조 활동 결정’이라는 제목으로 팬카페에 공지문을 게재했다. 지난 2월 멤버 엘조가 탈퇴를 요구했고, 이를 봉합하려던 틴탑 측은 이를 받아들인 것. 소속사 측은 “틴탑의 정규 2집 앨범은 틴탑의 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5명의 멤버로 재 정비하여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당사와 틴탑 멤버들은 엘조가 틴탑 활동에 참여하기를 요청하며 앨범 발표일에 대한 확정을 미뤄왔다”고 그간 상황을 전했다. 또 “엘조가 더 이상 틴탑 앨범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하였고 컴백일을 미루는 것은 5명의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일이라고 판단하여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5명의 틴탑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결정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규2집 앨범 발매일과 컴백 일정을 확정하여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조는 티오피미디어 측과 1년 여의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이를 파기하고 솔로 활동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엘조는 이미 티오피미디어 측에 계약해지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신곡 기다리며 두근거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다시 시작된다. 매주 한 곡씩 신곡을 감상할 수 있는 SM 스테이션. 게다가 시즌2는 영역이 더 확장돼 그 기대를 높인다.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 시즌 2가 오는 3월 31일부터 재개된다. 지난해 1년을 꼬박 가동시켜 52곡을 발표한 스테이션이 두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시즌2 첫 주자는 그룹 레드벨벳이다. 어느덧 SM엔터테인먼트 내 음원파워를 지닌 가수로 올라섰다. 이미 두 번째 주자도 결정됐다. 그룹 NCT 멤버 텐의 무빙 포스터가 신곡을 예고했다. 레드벨벳과 NCT 텐으로 자칫 SM엔터테인먼트 전용 신곡 발표 창구라 여길 수 있겠다. 사실 지난 시즌1의 경우 소속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중심축이 됐다. 자사 보유 가수가 많은 것도 있겠지만, 신곡 수급이 가장 용이했던 부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시즌2는 규모를 키웠다. SM 아티스트들을 비롯한 외부 곡의 참여도를 높인다는 기획 의도로 출발했다. 현역 작곡가 및 프로듀서, 인디밴드, 아마추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OPEN STATION(오픈 스테이션)를 신설하겠다는 것. 이 중 선별된 작품은 스테이션 음원으로 발표된다. 이와 함께 자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SM The Ballad(에스엠 더 발라드), SM The Performance(에스엠 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별 프로젝트, SM Summer Vacation(에스엠 서머 베케이션), SM Winter Garden(에스엠 윈터 가든) 등 여름 및 겨울 시즌곡도 발표한다. 스테이션과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는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레드벨벳의 ‘Would U’(우드 유)로 시작될 SM 스테이션은 매주 금요일 신곡을 발매한다. 편향적인 흐름을 깨고 보다 다채로운 음악으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기를 응원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