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발라드로 돌아왔다"…에반, 디지털 싱글 '사막물고기' 공개

기사입력 2017-02-16 16: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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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EVAN(유호석)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사막물고기(Daydream)'를 발매하여 감성 발라드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VAN(유호석)은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레이블을 이끄는 등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몽환적인 음악들을 꾸준히 만들어냈다. '사막물고기'는 기존의 곡들과는 또 다른 감성의 곡으로, 편안한 사운드와 공감 가능한 스토리가 만나며 '울어도 괜찮아',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등 기존의 EVAN(유호석)표 감성 발라드를 즐겨 든는 리스너들에게 더 없이 반가운 회귀가 되고 있다.



사막에는 물고기가 살지 못하듯,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드러낼 수는 없지만 우리 안에 내포되어 문득문득 찾아오는 감정의 소용돌이 안에서 또 다시 달라진 것 없는 현실로 돌아와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현실과 공존할 수 없는 내면의 모습을 '사막물고기'에 비유한 곡이다.



EVAN(유호석)은 2월 16일 0시 '사막물고기' 발매와 동시에 진행된 브이앱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도 했다. 음원이 공개되자 팬들은 "밤에 듣기 딱 좋은 음악이다", "조금 어렵지만 공감되는 가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감성 발라드 강자의 복귀를 환영했다.



EVAN(유호석)은 오는 3월 5일 일본 오사카에서 쇼케이스&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2017년 해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 음원 발표와 함께 방송 및 공연 등을 통해 2017년에는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LY 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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