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누가누가 더 잘하나

기사입력 2017-02-16 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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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이돌 그룹이 연달아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살아남는 이들은 많지 않다. 치열한 경쟁 속에 과연 누가 더 잘하고 있는 걸까.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가 4개월 만에 신곡 ‘뻔한 멜로’를 발매한다. 지난해 4월 원년 멤버 노시현이 팀을 떠난 후 새 멤버 서린을 영입했다. 멤버들이 직접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다. ‘뻔한 멜로’는 레트로 사운드의 마이너 미디엄템포로 이뤄졌다. 음원은 오는 23일 자정 발매다.



그룹 바시티가 선배 강남의 도움을 받았다. 16일 방송될 MBC뮤직 예능프로그램 ‘바시티 예체능 프로젝트’에서 멤버들은 인기투표로 선발된 상위 6명만 강남과 함께 식신에 도전했다. 강남의 톡톡 튀는 매력이 바시티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그룹 빅톤이 데뷔 100일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연다. 팬카페를 통해 공개방송 출석도장, 설문조사, 사진 공모 이벤트 등에 당첨된 팬들과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보낸 팬들을 초청한다는 것. 2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는 빅톤은 이보다 앞서 팬들과 데뷔 100일파티로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그룹 임팩트신곡 ‘첫사랑을 부탁해’ 발매를 앞두고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임팩트는 카키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 스포티 액세서리를 매치한 트윈룩을 소화했다. 임팩트는 2017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IMFACTORY)’를 진행 중이다. 오는 27일 자정 2월의 신곡 ‘첫사랑을 부탁해’를 발매한다.

 

혼성그룹 카드(K.A.R.D)가 두 번째 프로젝트 싱글 앨범 ‘돈 리콜(Don't Recall)’을 16일 자정 공개했다. 공개 반 나절도 안 된 시점에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신곡 ‘돈 리콜(Don't Recall)’은 원망만 남은 여자와 그런 여자를 절대 보내고 싶지 않은 남자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그룹 비아이지가 신곡 ‘1,2,3’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경쾌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고자 했다. ‘1,2,3’은 경쾌한 스트링과 펑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첫 눈에 반한 여자를 원하는 한 남자의 간절하고 뜨거운 마음을 풀어냈다.



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컴백을 이틀 앞두고 신곡 ‘비너스(Dance with me)’ 미리듣기 음원을 노출했다. 새 타이틀곡 ‘비너스(Dance with me)’는 프로듀서 라이언전과 DR의 협업 곡이다. 펑키 비트 위에 메이저 풍의 멜로디를 더해 중독성을 높였다. ‘비너스’는 오는 18일 자정 발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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