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제조기' 용준형 "루나, 만나본 최고의 여가수"

기사입력 2017-01-12 18:25:0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루나가 용준형의 곡을 칭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에는 에프엑스 루나가 출연했다. 



이날 루나는 용준형이 만든 곡을 듣고 감격해했다. 루나는 "정말 좋다. 꽂히는 포인트가 있다"고 칭찬했다.



루나는 용준형과 정형돈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에도 착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용준형은 "내가 작업한 여자 가수 중 최고"라고 루나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 화면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결혼 발표부터 소감까지” 김태희♥비, 손편지로 진심 전한 부부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결혼 발표부터 소감까지 모두 손 편지가 함께했다. 손 편지 속에서 부부가 된 김태희와 비의 진심이 느껴졌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렸다. 두 사람은 가족과 지인만 초대, 조용하고 경건하게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후 김태희는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께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손 편지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태희는 “저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 분들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다.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면서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의 반려자가 될 그 분에게도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서 한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비 역시 자신의 SNS에 손 편지를 게재하며 김태희와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비는 지난 17일 공개한 손 편지에 “이제 저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한다. 그녀는 제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변치 않고 늘 제 곁을 지켜주며 언제나 많은 것들로 감동을 줬다”며 “이제 신뢰가 쌓이고 사랑이 커져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과 시간은 현재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마무리 하고자 한다”라고 적었다. 또한 비는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이라면서 김태희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12년 광고 촬영으로 만난 비와 김태희는 그 해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톱스타 부부 대열에 합류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레인컴퍼니, 루아엔터테인먼트, 비 SNS
연예 [TV줌인] '미씽나인' 점점 살벌해질 생존 전쟁, 본능이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무인도라 하지 않았나. '미씽나인'에 비행기 추락사고 생존자가 대거 등장했다. 점점 살벌해질 무인도에서의 생존 전쟁. 살고 싶은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는 봉희(백진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준오(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오는 자신이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아 무인도에 고립됐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절망하는 것도 잠시, 어떻게든 살아나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를 버텼다. 이날 무인도에는 사고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준오뿐이 아니었다. 갑자기 풀숲에서 달려나온 사람, 열(찬열)이었다. 무인도 내 다른 방향에 홀로 있던 열은 봉희와 준오가 피운 불빛을 보고 이쪽으로 다가왔다. 열은 자신들이 이곳에서 살아서 나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열은 백골이 된 시체를 봤고, 이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있었다면 시체도 함께 수습했을 것이라는 말을 봉희에게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봉희는 순간 이성을 잃었다.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 봉희는 준오에게 막말도 서슴지않으며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 생존자는 모두 셋. 이때 저 멀리 보이는 불빛을 발견했다. 그곳에서 세 사람은 여배우 지아(이선빈)와 재회했다. 혼자가 아니었던 지아는 이들을 소희(류원)가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던 소희. 게다가 소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재까지 5명의 생존자가 나타나면서 점점 더 치열해질 생존 경쟁이 예고됐다. 여기에 불안에 휩싸일 때 나타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가 그려지면서 '미씽나인'의 긴장감은 더욱 쫄깃해졌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미씽나인'
연예 [TV줌인] ‘해투’ 김응수, 늦깎이 예능놀부의 마성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예능이단아 김응수의 캐릭터가 제대로 잡혔다. 유재석이 인정한 ‘놀부’가 그것이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선 예능늦둥이 출신으로 김응수 박준금 이철민 문희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철민이 김응수의 송이버섯 에피소드를 공개한 것이 발단이다. 이철민은 “김응수가 송이버섯 농장에 있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먹고 싶다’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그 뒤로 문자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응수는 “이철민의 반응을 살핀 거다. ‘어디세요? 바로 가겠습니다’하고 답장이 올 줄 알았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출연자들이 이철민에게도 개인 일정이 있다며 황당해 하자 김응수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 오겠다고 했으면 오지 말라고 했을 거다”라고 거듭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전체적으로 놀부 아닌가”라며 웃었다.  김응수는 “오지 말라는 건 바쁘니까 내가 보내주겠다는 거다. 이번에 송이버섯 3kg으로 술을 담갔다. 이철민에게 줄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첫 술은 이철민에게 줄 건가?”라는 물음엔 “그럴 수야 없지. 첫 잔은 내가 먹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역시 놀부가 맞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수년째 육아예능을 꿈꾼다는 이철민이 “쭉 캐스팅을 했으나 아이가 중1이 됐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둘째가 생긴 거다.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라고 고백한 가운데 김응수가 코웃음을 쳤다. 김응수는 “웃기는 사람이다. 지가 사고 쳐 놓고는”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철민은 “부부끼리 무슨 사고인가?”라며 기막힌 듯 웃었다.  자뻑개그도 웃음을 자아냈다. 김응수는 “난 공유가 하나도 부럽지 않다”라며 “내가 공유 나이 때 사진을 보면 그렇다. 내가 언제 풀겠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스스로를 ‘꽃할배’라고도 칭했다. 이에 유재석은 “도깨비상이다”라고 정리,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연예 [TV줌인] ‘푸바전’ 모든 인어전설이 새드엔딩은 아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해피엔딩의 인어전설은 있었다. ‘푸른바다의 전설’ 역시 행복한 끝을 맺을 수 있을까. 19일 방송된 SBS ‘푸른바다의 전설’ 19회에서는 스스로를 원흉이라 칭하며 자책하는 심청(전지현)에 해피엔딩의 인어전설을 소개하는 유란(나영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재(이민호)를 구하고 총상을 입고 쓰러진 심청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담당의는 심청의 빠른 회복에 놀라워하며 “이분의 평소에 특별히 이상한 걸 드시거나 그러진 않죠?”라며 의아함을 나타냈다. 이에 준재를 대신해 남두(이희준)가 “특별히 많이 먹습니다”라 대꾸했다.  문제는 신체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심청이 좀처럼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앞서 심청은 유란에게 “내가 사라지는 게 맞아요. 이 모든 일은 인어가 뭍으로 나와서 생긴 거니까”라고 자책한 바다.  이에 유란은 “내 생각엔 아닌 것 같은데”라며 결혼 후 아이를 낳고 해피엔딩을 맺은 인어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유란은 또 “인어가 뭍으로 올라온 건 욕심이 아니고 사랑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심청은 “모든 이야기가 해피엔딩이면 좋겠지만 그럴 없는 이야기가 있으니까요”라고 자조적으로 말했다.  의식을 잃은 심청을 앞에 두고 유란은 “그런 얘기를 하고 이렇게 누워 있으니 마음이 아프다. 얼른 깨어나야 고맙다고 인사도 할 텐데. 어떻게 총을 맞을 생각을 하니?”라고 속상한 듯 말했다. 준재는 “그러게. 총을 그렇게 무서워하던 애가 겁도 없지”라고 씁쓸하게 받아쳤다.  이어 준재는 해당전설이 실재하는지를 물었다. 유란이 “기억 안나? 어릴 때 내가 자주 해줬어. 너 그럼 얼마나 좋아했는데”라며 웃자 준재는 “그게 정말이면 좋겠다”라고 진심으로 말했다.  서희(황신혜)와 대영(성동일)의 파멸로 ‘푸른바다의 전설’의 모든 갈등관계는 정리됐다. 이에 따라 모든 불씨가 소멸됐으나 심청의 불안은 여전했다. 심청은 시아(신혜선)를 앞에 두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 늙어갈 수 있는데 부러움을 표했다. 그도 그럴 게 심청은 뭍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건강악화를 겪고 있는 바다. 결국 사랑하기에 기약 있는 이별을 하는 심청과 준재의 모습이 그려지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TV줌인] '엄마가뭐길래' 이승연,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딸과 추억을 만드는 건 언제나 행복하다. 그걸 마흔 살이 넘어서야 느꼈다. 엄마가 되고 나니 웃을 일도 많아진 이승연. 엄마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깨닫는 하루하루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엄마와 여행 가서 하루 자고 오고 싶다"고 말하는 딸 아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람이는 "엄마와 여행 가서 하루 자고 오고 싶다"면서 뭘 먹을지, 어디를 갈 지 고민하며 행복해했다. 이 모습을 본 이승연의 얼굴엔 뿌듯함이 묻어났다. 이승연은 "정말 일상인건데 '엄마랑 하니까 너무 좋다'고 딸이 말하니까 물 위를 걸으라고 해도 걸을 판"이라며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또, 아람이의 눈높이에 맞춘 살림 비법도 전수했다. 이승연은 빨래 개는 법과 청소기 돌리는 법을 알려줬다. 아람이는 처음 하는 집안일도 척척해내 눈길을 끌었다. 아람이는 이날 이승연에게 "엄마도 엄마한테 배운 거야?"라며 돌발 질문을 했다. 이에 이승연은 "엄마는 어렸을 때 엄마랑 같이 살지 못해서 엄마한테 많이 배우진 못했다. 엄마는 그랬기 때문에 너한테 미리 알려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아람이의 살림 솜씨를 본 이승연은 인터뷰에서 "아람이가 시집을 가면 시어머니께 예쁨 받을 것 같다"면서 "'엄마가 누구니?'라고 물었으면 좋겠다"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연예 [리폿@귓속말]이보영X이상윤 한 번 더…제2의 ‘내딸 서영이’ 기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내딸 서영이'의 재회인가보다. 이보영과 이상윤이 남녀 주인공 물망에 오른 SBS '귓속말'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귓속말'은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 주인공이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펀치'의 박경수 작가가 집필하고, '펀치'의 이명우 PD가 메가톤을 잡아 기대감이 높은 드라마. 제작 초반부터 여주인공 1순위로 꼽힌 이보영은 일찌감치 '귓속말' 출연을 확정했다. 이보영은 극중 서울 종로경찰서 형사과 계장 신영주를 역을 맡았다. 범인들을 검거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형사이지만, 연인 앞에서는 얼굴이 붉어지는 소녀 같은 면모도 지닌 인물이다. 남자주인공으로는 이상윤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19일 알려졌다. 이상윤은 극중 서울지방법원 판사 이동준 역을 제안 받았다. 뛰어난 두뇌를 가졌으며, 약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뜨거운 심장을 지닌 인물. 실제로도 '뇌섹남'인 이상윤의 스마트하고 정의로운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이상윤이 출연을 확정하면, 이보영과 재회하게 된다. 앞서 두 사람은 KBS2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47.6%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런 두 사람이 재회했으니 기대감이 증폭됐다. 이번에는 각각 경찰과 판사가 된 이보영과 이상윤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귓속말'은 지성이 주연을 맡은 '피고인'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리폿@스타] "김고은·이수지만 있나?"…화제의 닮은꼴★ BEST5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스타들의 닮은꼴 계보는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새롭게 주목받는 이들은 외모 뿐만 아니라 목소리까지, 닮은점이 많아 눈길을 끈다. 화제의 닮은꼴을 정리해봤다. ◆ '미소가 예뻐' 김고은 이수지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고은. 그녀가 코를 찡긋하며 햇살 같은 미소를 지으면, 떠오르는 스타가 있다. 바로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이수지다. 흰 피부와 쌍꺼풀 없는 눈이 특히 닮았다. 이수지는 '개그콘서트'의 코너 '비트는 동화'에서 '도깨비' 김고은을 패러디하기도. 김고은의 트레이드 마크 빨간 목도리와 떡볶이 단추 코트를 입고 나와, 대사와 표정 등을 따라했다. 이수지는 김고은과의 닮은꼴에 대해 '컬투쇼'에서 "너무 감사한데 김고은씨한테 죄송하다"면서 "진짜 도깨비 역을 연기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 '훈남 바톤터치' 최민용 윤균상 배우 최민용과 윤균상은 서로에게 고마워해야할 것 같다. 윤균상이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등을 통해 주목 받으면서, 닮은꼴인 최민용의 근황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10년 만에 '복면가왕'으로 복귀한 최민용. 방부제 미모를 과시한 그는 '윤균상과 진짜 닮았다'는 반응을 받았다. 최민용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서며, 윤균상의 이름도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이목구비 하나 하나 따져보면 닮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이미지가 비슷하다. 최민용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윤균상과 재작년부터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데뷔했을 때는 감우성 선배님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이후엔 어떤 여배우를 닮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 친구(윤균상) 같은 경우는 사진 몇 컷을 봤는데, 느낌이 닮아 보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 ◆ '잃어버린 자매?' 서지혜 아이린 '냉미녀'로 통하는 배우 서지혜와 레드벨벳 아이린.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닮은 느낌을 준다. 자매설이 돌기도 했던 두 사람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만나 닮은꼴 미모를 인증했다. 서지혜와 아이린은 서로 더욱 예쁘다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 '목소리도 닮았다' 여진구 김민재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여진구가 출연하는 줄 알았다고? 그는 여진구가 아니라 배우 김민재다. 김민재는 2015년 데뷔 당시부터 여진구, 송중기 닮은꼴로 주목 받았다. 저음의 보이스 때문에 여진구와 더욱 닮은 느낌이다. 특히 김민재와 여진구는 보통 인연이 아니다. 김민재가 재수를 해서,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16학번 동기가 됐다. 또한 나란히 활약을 펼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신스틸러 닮은꼴' 진경 이엘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를 연기하며 미친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 이엘. 그는 원조 신스틸러 배우 진경을 닮았다. 진경 역시 현재 방영 중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활약 중이다.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한 이엘은 “진경, 김혜수 선배 닮은꼴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특히, 진경 선배와 사진을 비교해놓은 것을 봤는데 저도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방송 화면 캡처, TV리포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