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가현 '무대에서 달라지는 눈빛'

기사입력 2017-01-12 1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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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의 멤버 가현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앨범 '악몽'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체이스 미(Chase Me)'는 신인 작곡팀 슈퍼 밤의 작품으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메탈이 가진 특유의 거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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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리폿@슬램덩크] 걸크러시 7인, 언니쓰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여성 예능의 부활을 알린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새로운 진용을 꾸렸다. 시즌1의 걸 그룹 데뷔에 초점을 맞춘 시즌2. 그러니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언니쓰의 열풍을 시즌2 멤버들이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슬램덩크' 제작진은 시즌2 멤버로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숙과 홍진경은 시즌1 멤버로 시즌2에 재합류했고, 한채영과 강예원은 배우,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는 가수, 다양한 그림이 그려지는 멤버들이 완성됐다. 그러나 언니쓰가 세운 기록이 만만치 않아, 시즌2 멤버들이 이를 뛰어넘지 않는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시즌1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으로 손에 땀을 쥐는 희열과 감동을 줬다면, 시즌2는 더욱 강력한 한방을 가지고 있어야 본전을 찾을 수 있다.  이를 의식하듯 제작진은 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멤버들이 만들어낼 신선한 웃음과 1월 말 I.O.I 활동을 종료한 전소미의 활약을 주목했다. 최고 걸 그룹 2NE1 출신 공민지의 노하우, 트로트 가수인 홍진영의 걸 그룹 도전도 색다른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슬램덩크' 시즌2는 2월 중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음원 사이트 1위, '뮤직뱅크' 생방송 무대 등, 언니쓰가 세운 업적을 깨부술 걸크러시 7인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본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 제공
연예 [뮤직@리폿] 티아라 끌고, 다이아 밀고…베트남에서 활짝 피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티아라가 후배를 끌었다. 다이아는 선배를 따랐다. 티아라와 다이아가 베트남에서 활짝 핀다. 티아라와 다이아는 현재 베트남에 체류 중이다.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티아라는 소속사 후배 다이아를 데리고 베트남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석한다. 다이아는 티아라 덕에 첫 베트남 방문에도 환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팀은 지난 16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 Xin chao V 채널에 함께 모습을 비쳤다. ‘T-ARA & DIA in Vietnam!!’이라는 타이틀 아래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들이 방송을 촬영하는 곳으로 팬들이 찾아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티아라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수차례 러브콜을 받았다. 티아라 특유의 발랄함과 신나는 레퍼토리가 베트남 내 K팝시장에 적중한 것. 티아라는 가급적 베트남 일정을 모두 소화하려 애쓴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 역시 베트남 팬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는 전언이다. 게다가 다이아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 다이아는 이번 공연으로 베트남을 처음 찾았다. 그러나 이미 티아라를 통해 다이아의 활동상을 알고 있는 현지 팬들은 멤버 전원을 응원했다고. 티아라와 다이아는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선후배 사이다. 9년차 티아라에게 3년차 다이아는 까마득한 후배. 티아라와 다이아는 보여주는 색깔이 다른 걸그룹이다. 그런 두 팀이 함께 베트남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티아라와 다이아를 향한 기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리폿@스타] '응팔' 종영 1주년…쌍문동 친구들 잘 지내니?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지난해 겨울 추위도 녹여준 따뜻한 가족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88'. 오늘(16일) 종영 1주년을 맞았다. tvN을 통해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월 16일까지 방송된 '응답하라 1988'은 쌍문동 친구들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tvN 드라마 사상 역대급 인기를 끌었으며, 당시 출연했던 배우들은 신인에서 톱급으로 올라섰다. 무엇보다 그들은 그 무서운 '응답하라'의 저주도 피했다. 먼저, '응답하라 1988'이 낳은 최고의 보물 박보검. 바둑기사 최택 역을 맡은 그는 비주얼에 더해진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어 그는 지난해 여름 지상파 첫 주연작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만났다. 매회 연기 호평을 이끌며 드라마의 대박을 터뜨렸다. 이로인해 박보검은 어린 나이에 KBS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재는 아시아 팬투어 중이다. 주인공 성덕선을 연기한 혜리는 망가짐을 불사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곧바로 차기작 SBS '딴따라'에 출연, 혜리표 발랄한 연기를 보여줬다. 혜리 역시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혜리는 올해는 걸스데이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데뷔 7년차 징크스도 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로 통하는 류준열. 그 역시 '응답하라 1988' 이후 급성장했다. 류준열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MBC '운빨 로맨스'에서 제수호 역을 맡아 연기했다. 드라마 흥행 성적표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류준열의 연기는 설렘을 자아냈다. 또한 영화 '더킹'은 곧 개봉하며, 그는 현재 '침묵'과 '리틀 포레스트'를 촬영 중이다. 올해는 '충무로 배우' 류준열의 활약이 기대된다. '응답하라 1988'에서 엄마 사랑이 남다른, 모범생 선우 역을 연기한 고경표. 그는 과거 SNS 발언이 걸림돌이 되기도 했지만,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인정받는다는 사실을 '질투의 화신'을 통해 입증했다. 극중 공효진을 두고 조정석과 양다리 로맨스를 형성하며 성숙한 연기를 펼쳤다. '도롱뇽' 이동휘도 '응답하라 1988'이 발견한 배우. 능청스러운 연기의 1인자인 그는 tvN '안투라지'에서도 비슷한 거북 역을 맡아 연기했다. 또한 KBS2 단막극 '빨간 선생님'에 주인공으로 출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도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동휘가 출연한 영화 '공조'는 큰 인기 속에 상영 중이며, '재심'은 오는 2월 개봉한다. 이밖에 쌍문동 부모로 출연한 성동일, 라미란, 최무성, 김선영, 이일화 등도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리폿@스타] "김고은·이수지만 있나?"…화제의 닮은꼴★ BEST5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스타들의 닮은꼴 계보는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새롭게 주목받는 이들은 외모 뿐만 아니라 목소리까지, 닮은점이 많아 눈길을 끈다. 화제의 닮은꼴을 정리해봤다. ◆ '미소가 예뻐' 김고은 이수지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고은. 그녀가 코를 찡긋하며 햇살 같은 미소를 지으면, 떠오르는 스타가 있다. 바로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이수지다. 흰 피부와 쌍꺼풀 없는 눈이 특히 닮았다. 이수지는 '개그콘서트'의 코너 '비트는 동화'에서 '도깨비' 김고은을 패러디하기도. 김고은의 트레이드 마크 빨간 목도리와 떡볶이 단추 코트를 입고 나와, 대사와 표정 등을 따라했다. 이수지는 김고은과의 닮은꼴에 대해 '컬투쇼'에서 "너무 감사한데 김고은씨한테 죄송하다"면서 "진짜 도깨비 역을 연기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 '훈남 바톤터치' 최민용 윤균상 배우 최민용과 윤균상은 서로에게 고마워해야할 것 같다. 윤균상이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등을 통해 주목 받으면서, 닮은꼴인 최민용의 근황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10년 만에 '복면가왕'으로 복귀한 최민용. 방부제 미모를 과시한 그는 '윤균상과 진짜 닮았다'는 반응을 받았다. 최민용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서며, 윤균상의 이름도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이목구비 하나 하나 따져보면 닮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이미지가 비슷하다. 최민용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윤균상과 재작년부터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데뷔했을 때는 감우성 선배님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이후엔 어떤 여배우를 닮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 친구(윤균상) 같은 경우는 사진 몇 컷을 봤는데, 느낌이 닮아 보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 ◆ '잃어버린 자매?' 서지혜 아이린 '냉미녀'로 통하는 배우 서지혜와 레드벨벳 아이린.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닮은 느낌을 준다. 자매설이 돌기도 했던 두 사람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만나 닮은꼴 미모를 인증했다. 서지혜와 아이린은 서로 더욱 예쁘다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 '목소리도 닮았다' 여진구 김민재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여진구가 출연하는 줄 알았다고? 그는 여진구가 아니라 배우 김민재다. 김민재는 2015년 데뷔 당시부터 여진구, 송중기 닮은꼴로 주목 받았다. 저음의 보이스 때문에 여진구와 더욱 닮은 느낌이다. 특히 김민재와 여진구는 보통 인연이 아니다. 김민재가 재수를 해서,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16학번 동기가 됐다. 또한 나란히 활약을 펼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신스틸러 닮은꼴' 진경 이엘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를 연기하며 미친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 이엘. 그는 원조 신스틸러 배우 진경을 닮았다. 진경 역시 현재 방영 중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활약 중이다.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한 이엘은 “진경, 김혜수 선배 닮은꼴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특히, 진경 선배와 사진을 비교해놓은 것을 봤는데 저도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방송 화면 캡처, TV리포트DB
연예 [TV줌인] 삼각로맨스 ‘화랑’ 고아라, 어딜 봐도 최고의 근무환경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화랑’ 속 삼각 로맨스가 짙어졌다. 박서준과 고아라 사이가 묘해졌다. 박형식은 직진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 9회에서는 무명과 삼맥종의 비밀을 알게 된 아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로(고아라)는 무명(박서준)이 친 오라버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라버니가 오라버니여서 좋다”고 무명을 떠본 아로는, “근데 아니잖아. 내 오라버니는 죽고, 당신은 왜 살아있어”라고 따져 물었다.  무명은 마음에도 없는 말로 대꾸했다. “진짜 선우(이광수)는 나를 구하려다가 죽었다”며 “나는 그때부터 너를 동생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너도 그렇게 하라”고 차갑게 말했다.  아로는 묘한 감정을 느꼈다. 오라버니로만 남겠다는 무명의 말에 서운해진 것. 아로는 “싫다. 그쪽은 내 오라버니가 아니다”고 울먹였다.  그런 그녀 곁을 삼맥종(박형식)이 지켰다. 삼맥종은 “안아줄까, 죽여줄까”라며 “너를 울리는 놈이 있다면 죽일 것이다. 너를 걱정시키는 놈 또한 죽일 것이다. 이제 안 봐준다. 너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고백했다. 아로는 더욱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이날 화랑단은 축연을 준비했다. 태후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인 셈. 기대와 갈등이 고조된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아로는 우연히 삼맥종의 비밀을 듣게 됐다. 삼맥종은 얼굴 없는 왕이었던 것. 태후에게 모습을 들킨 아로는 결국 위기에 처하게 됐다.  세 사람의 로맨스는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까. 시청자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2 ‘화랑’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