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공민지 측 "시즌2 멤버, 논의 중" [공식입장 종합]

기사입력 2017-01-12 15:00:2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공민지가 '슬램덩크' 시즌2의 새 멤버로 합류할 전망이다.



KBS는 12일 오후 "공민지를 새 멤버로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냈다. 세부 조율 사항만 남았다는 얘기다. 



공민지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현재 '슬램덩크'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민지는 지난해 5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2NE1에서 탈퇴했다. 백지영 소속사인 뮤직웍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슬램덩크'는 시즌2에서 걸 그룹 데뷔를 목표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그 첫 멤버로 공민지가 알려지면서 멤버 교체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슬램덩크' 새 시즌은 2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TV줌인] '저글러스' 오늘 종영…백진희♥최다니엘, 일X사랑 지킬까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저글러스'가 드디어 종영을 한다. 백진희, 최다니엘은 일과 사랑 모두 사수할 수 있을까.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저글러스'에서는 봉 전무(최대철)과 남치원(최다니엘)의 본격 전쟁이 예고됐다. 봉 전무는 통폐합 심사 대상 부서로 영상사업부를 지목했고 남치원은 "부서유지가 결정된다면 해당 부서장이 부서원을 구성하는 인사권을 가져도 되겠냐"고 맞선 것. 두 사람의 본격 대결이 펼쳐지며 긴장감도 한층 더해졌다. 봉 전무는 좌윤이(백진희)를 이용해 남치원을 더욱 자극했다. 봉 전무는 남치원 앞에서 좌윤이에 "그때 사왔던 속옷 색깔을 바꿔야할 것 같다", "좌비서가 사생활 관리를 잘 한다" 등의 발언으로 남치원의 심기를 건들였다. 결국 좌윤이는 봉 전무에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남치원에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봉 전무의 사생활을 폭로할 계획을 짰다. 두 사람의 복수는 성공적이었다. 기자들에게 봉 전무의 복잡한 사생활을 폭로했고 그의 아내까지 복수에 가담한 것. 하지만 두 사람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다음 상대로 조상무 전무(인교진)을 지목했다. 오늘(23일) 종영을 맞는 '저글러스'. 좌윤이, 남치원 커플은 봉 전무에 이어 조상무 전무까지 잡으며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을 지 종영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저글러스'
연예 [TV줌인] '토크몬' 제이블랙, 눈물로 쓴 킹스몬…정용화 편집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안무가 제이블랙의 무명 시절 스토리가 눈물샘을 자극했다. 제 1대 킹스몬 자격이 충분했던 그의 활약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 제이블랙은 춤을 처음 시작한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군대 제대 후 춤을 시작했다. 보통 10대 후반에 시작하는데 나는 한 10년 정도 늦게 시작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늦게 시작한 만큼 힘든 날들이 이어졌다. 그는 댄스 강사로 학원에 강좌를 열었지만 수강생은 단 1명 이었다. 댄스 강의로 얻는 수익은 한 달에 3만원. 그는 격일로 라면을 먹으며 버텨왔다고 밝혔다. 특히 제이블랙은 당시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당시 댄스계예 있던 동갑들은 심사를 보고 있었다. 부모님께서도 힘든 생활을 아실텐데"라고 눈물을 쏟았다. 그의 눈물에 함께 있던 출연진들 역시 눈물을 보였다. 제이블랙의 눈물의 고백. 그는 진심으로 전한 이야기로 1대 킹스몬에 등극했다. 함께한 대선배 박인환, 임현식 마저 제치고 등극한 1위. 그의 감동어린 스토리로 얻어낸 수확이다. 한편 이날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휩싸인 후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정용화의 분량은 통편집됐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토크몬'
연예 '미스티' 일주일 먼저 본다, 0회 스페셜 방송 편성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JTBC ‘미스티’가 0회 스페셜 방송 ‘미스티: 여왕의 귀환’으로 시청자와 일주일 먼저 만난다. 오는 1월 27일(토) 밤 11시에는 JTBC ‘미스티: 여왕의 귀환’이 방송된다. 김남주와 지진희가 출연하고 김성주가 MC를 맡아, 일주일 남은 ‘미스티’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설렘과 궁금증을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미스티: 여왕의 귀환’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고혜란 역으로 6년 만에 돌아온 김남주. 그리고 그녀의 변호인이 되어 다시 사랑을 깨닫게 되는 남편 강태욱 역의 지진희가 캐릭터 소개부터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까지 전할 예정이다. 또한, ‘미스티’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까지 공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킬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미스티’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첫 방송 일주일 전, ‘미스티: 여왕의 귀환’ 방송을 확정했다. 김남주, 지진희가 MC 김성주와 함께 미리 듣는 명장면, 명대사 토크와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멜로드라마다. ‘드라마 스페셜-시리우스’, ‘뷰티풀 마인드’를 연출한 모완일PD의 JTBC 첫 작품으로 제인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오는 2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글앤그림
연예 [TV줌인] ‘동상이몽’ 우효광 따라 ‘외조의 왕’이 되어보자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외조의 왕이란 이런 것.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의 기를 제대로 세워줬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해 추자현이 ‘연예대상’ 시상식 MC로 분한 가운데 우효광이 외조에 나섰다. 대기실을 돌며 “마누라 잘 부탁한다”라고 당부한 것.  동반 진행을 맡은 전현무 이상민에겐 커피도 대접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들 사랑해” “마누라 파이팅”을 외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에 이상민은 “최근 들어 ‘마누라’와 ‘결혼’을 가장 많이들은 것 같다”란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추자현과 함께한 자리에선 축하공연에 나선 대세 워너원도 만났다. 추자현은 워너원의 팬. 우효광이 강다니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가운데 추자현은 “내가 워너원을 좋아해서 우효광이 조금 질투하기도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효광은 이번에도 ‘나야 나’를 노래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것으로 친화력을 뽐냈다.  추자현은 “‘동상이몽’ 팀이 회식을 했는데 김구라가 약간 시크 한 스타일 아닌가. 그런데 우효광이 살갑게 다가가서 껴안고 뽀뽀를 한 거다. 서장훈도 뽀뽀를 당했다”라고 폭로, 웃음을 자아냈다.  생방송 중에도 우효광의 외조는 계속됐다. 거듭 “마누라 파이팅”을 외치며 추자현을 지원 사격했다. 외조의 왕이 되는 길, 우효광을 따라해보자.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논란' 이경실x성현아 전격 컴백…'파도야 파도야' 열혈 대본리딩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파도야 파도야’의 열정 넘치는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이현재 이향원 극본, 이덕건 연출)이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6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파도야 파도야’를 이끌어갈 제작진과 배우들이 대본리딩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정성효 드라마센터장, 이건준 책임프로듀서,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 등 제작진과 조아영, 반효정, 이경진, 선우재덕, 박정욱, 김견우 등 중심 인물들은 물론 정승호, 이경실, 성현아, 이주현, 권오현, 장재호, 정헌, 이시후, 정윤혜, 서하, 노행하 등의 조연진이 대거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한 사람씩 친절하게 소개하며 대본리딩을 시작.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선배들의 노련미와 후배들의 패기가 어우러지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고 배우들은 처음 호흡을 맞추는 자리였음에도 막힘없이 대사를 서로 주고받았다. 조아영은 첫 주연임에도 ‘오복실’이라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삼각관계를 이뤄나갈 박정욱, 김견우와는 기대이상으로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이들이 펼칠 아슬아슬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효정, 이경진, 선우재덕, 정승호 등 명품 중견배우들의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는 드라마의 무게를 잡아주었고, 열정적이고 혈기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열정은 생기를 불어넣어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산.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의 꼼꼼하면서도 노련한 지휘아래 완벽한 신구조화와 가족 같은 팀워크를 보여준 ‘파도야 파도야’팀은 첫 만남부터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첫 대본리딩을 마쳤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오복실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로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오는 2월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