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故마이클 잭슨 딸, 잭슨 분장 조셉 파인즈에 "역겹다"

기사입력 2017-01-12 13:58:09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고(故) 마이클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이 마이클 잭슨 분장을 한 조셉 파인즈를 비난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E뉴스에 따르면 패리스 잭슨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정말 기분이 나쁘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을 거라고 확신한다. 솔직히 역겹다"고 적었다.



패리스 잭슨이 "역겹다"는 발언은 미국 드라마 '도시 괴담'에서 마이클 잭슨 역을 맡은 배우 조셉 파인즈를 본 심정이다. '도시 괴담' 예고에서 특수분장으로 마이클 잭슨으로 변신한 조셉 파인즈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마이클 잭슨의 사촌인 타즈 잭슨도 패리스 잭슨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우리 가족들은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 노골적인 무례함에 할 말이 없다"고 비난을 더했다.



한편 '진짜 같은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TV 영화 '도시 전설'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이클 잭슨, 말론 블란도가 미국 9.11 테러 이후 세 사람이 함께 로드트립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방영 예정.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Sky '도시괴담' 예고 영상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김재욱, 악플→SNS 탈퇴…점점 커지는 '며느리' 논란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돌연 SNS 계정을 폐쇄했다. 가족 예능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것이 그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끄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결혼 6년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의 눈물 겨운 시집살이가 공개됐다. 임신 8개월의 몸인 그녀는 20개월 아들까지 데리고 남편 김재욱 없이 힘겹게 시댁에 도착했다. 이어 만삭의 몸으로 음식준비까지 거들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구했다. 박세미의 시부모님은 자녀계획에 관여하는가 하면, 제왕절개를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에게 자연분만을 요구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 김재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김재욱은 쏟아지는 관심과 악플에 부담을 느꼈는지 SNS를 탈퇴했다. 대체 김재욱은 이 프로그램에 왜 출연한 걸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재욱이 얻고 가는 것은 무엇인지 볼수록 의문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