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백성현 “장혁과 연기 영광…자극 받아 더 열심히 한다”

기사입력 2017-01-11 14: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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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보이스’ 백성현이 장혁과의 연기 호흡을 만족했다.



새 오리지널 토일드라마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보이스’(마진원 극본, 김홍선 연출, 이하 보이스)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슈퍼주니어) 손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백성현은 “장혁과 ‘보이스’에서 형제 같은 인물로 나온 다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존경하는 장혁과 함께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무한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장혁이 조언도 많이 해주고, 현장에서 편하게 해준다. 대화를 통해서 많이 이끌어 주기도 한다”면서 “장혁이 대본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한다. 매일 대본을 보는 것 같다. 장혁과 대화하려면 그 정도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한다”고 덧붙였다.



장혁도 “같이 일하는 동료 배우들과는 호흡을 잘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화면에도 잘 드러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계를 잘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이스’는 소리를 쫓는 괴물형사 무진혁(장혁)과 소리를 보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가 범죄율 1위에 콜백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서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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