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PD “실제 사건 모티브…조금이나마 위로 됐으면”

기사입력 2017-01-11 14: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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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보이스’ PD가 작품을 소개했다.



새 오리지널 토일드라마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보이스’(마진원 극본, 김홍선 연출, 이하 보이스)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슈퍼주니어) 손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홍선 PD는 “‘보이스’는 강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 112 신고센터들의 활약을 그린다. 생과 사가 오가는 시간, 목숨이 걸린 시간, 골든타임을 다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는 어떤 골든 타임을 지켜야 하는 시스템 부재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이런 시점에 골든 타임을 다루는 것이 뜻깊다고 생각한다.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홍선 PD는 ‘보이스’ 관전 포인트에 대해 “관전 포인트는 ‘소리’에 있다. 소리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추적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이스’는 소리를 쫓는 괴물형사 무진혁(장혁)과 소리를 보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가 범죄율 1위에 콜백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서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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