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강소라 공개 열애, 사실이라 속이기 싫었다" [인터뷰]

기사입력 2017-01-11 12:09:1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현빈이 연인 강소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화 '공조'(김성훈 감독, JK필름 제작)의 현빈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강소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현빈은 "강소라가 VIP 시사회에 오지는 못할 것 같다"라며 "사생활 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 현빈은 그럼에도 공개 열애를 선택한 것에 대해 "사실이니까 인정한 것"이라며 "맞으니까 맞다고 한 것이지 사생활을 오픈 하려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현빈, 강소라는 현재 2개월 째 목하 열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 해 10월 쯤 강소라가 새 소속사를 물색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접촉하던 중 우연히 만남을 가졌다. 강소라에게 호감을 느낀 현빈은 마음을 고백했고, 곧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현빈이 유해진과 함께 출연한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로 공조수사를 하는 남북 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팀플레이를 담아냈다. 오는 18일 개봉.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김재욱, 악플→SNS 탈퇴…점점 커지는 '며느리' 논란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돌연 SNS 계정을 폐쇄했다. 가족 예능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것이 그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끄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결혼 6년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의 눈물 겨운 시집살이가 공개됐다. 임신 8개월의 몸인 그녀는 20개월 아들까지 데리고 남편 김재욱 없이 힘겹게 시댁에 도착했다. 이어 만삭의 몸으로 음식준비까지 거들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구했다. 박세미의 시부모님은 자녀계획에 관여하는가 하면, 제왕절개를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에게 자연분만을 요구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 김재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김재욱은 쏟아지는 관심과 악플에 부담을 느꼈는지 SNS를 탈퇴했다. 대체 김재욱은 이 프로그램에 왜 출연한 걸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재욱이 얻고 가는 것은 무엇인지 볼수록 의문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