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연기神 김혜수X한석규"…'낭만' 30% 유종의 미 거둘까

기사입력 2017-01-11 1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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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연기의 신' 한석규와 김혜수의 만남이 예고된 '낭만닥터 김사부' 최종회.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11일 SBS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김혜수가 오는 17일 방송될 마지막 회이자 번외편에 깜짝 등장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김혜수가 맡게 될 역할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김혜수의 이번 출연은 한석규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1995년 영화 '닥터 봉'과 2010년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현재까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의 신' 한석규와 김혜수가 함께 연기하는 투샷은 쉽게 볼 수 없는 꿈의 조합.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다. 이 때문에 '낭만닥터 김사부'의 폭발적인 시청률이 예상된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대상 배우 한석규를 비롯해 배우들의 열연과 힘 있는 스토리 전개로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새해가 되면서 시청률은 더욱 상승했다. 지난 3일에는 시청률 25%를 돌파하더니,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은 시청률 26.7%를 기록했다.



앞으로 2회만 남은 가운데, 시청률 30% 돌파 여부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때 김혜수의 특별출연 사실이 알려졌고, 제작사 측은 "시청자 분들의 성원을 충족시킬만한 스토리들이 펼쳐진다"고 전해 기대감을 키웠다.



과연 '낭만닥터 김사부'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여부에 업계의 촉각이 곤두섰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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