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트' 역대급 해외극찬 릴레이…제2의 인터스텔라 될까

기사입력 2017-01-11 08: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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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컨택트'(드니 빌뇌브 감독)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컨택트'는 전 세계에 날아든 12개의 쉘, 그리고 그들이 보내는 의문의 신호를 통해 지구에 온 이유를 밝혀야 하는 언어학자 루이스와 물리학자 이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해외 유수 언론 매체들은 “어떠한 리뷰도 이 영화를 설명할 수 없다!”(Bloody Disgusting!), “'다크 나이트' 이후 가장 영리한 블록버스터”(Nerdist), “머리와 가슴을 울리는 영화”(The Wrap),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찔하다”(The Telegraph), “거대하고, 위험한 동시에 현란하다”(The Guardian), “도발적이다”(Access Hollywood), “지성과 감성적 SF의 만남”(CineVue), “이 영화는 SF드라마의 성장”(Hollywood Reporter) 등 놀라운 상상력과 묵직한 감동이 어우러진 영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컨택트'는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연출, 각본, 연기를 비롯 촬영, 음악, 음향까지 모든 영역에서 수상 후보로 거론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제22회 크리틱스초이스 각본상과 각색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2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포함해 전 세계 43개 시상식, 28개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들 달성하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정보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인터스텔라'(71%), '인셉션'(86%)을 제치고 신선도 지수 94%를 기록하며 놀라운 SF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컨택트'는 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레너, 포레스트 휘태커가 출연했다. 영화 '그으린 사랑', '프리즈너스',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월 2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컨택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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