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유정, 드디어 퇴원했다…심신안정에 집중

기사입력 2017-01-10 17: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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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김유정이 병원에서 퇴원했다.



김유정은 지난해 12월 26일 스트레스성 쇼크로 병원에 입원했다. 10일 넘게 병원 치료를 받았던 김유정은 현재 집에서 최대한 안정을 취하며 요양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측근에 따르면 당분간 김유정은 활동 재개 대신 심신을 안정에 힘쓸 예정이다.



앞서 김유정은 감기 몸살 및 피로 누적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홍보일정을 소화하던 중 김유정은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었다.



당시 김유정은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인사 중 태도논란이 불거졌고, 공식사과문을 발표할 정도로 뭇매를 맞았다. 갑작스런 사고에 김유정은 크게 놀랐고, 결국 또 다시 병원 신세까지 져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김유정은 영화 홍보는 물론 연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해당 일정 기간 동안 병원에서 치료에 전념해야만 했다. 



2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여주인공을 맡았던 김유정은 하반기 뜨겁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인사 도중 다른 배우들과 달리,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 이를 포착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유포되며 매서운 비난을 받아야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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