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기차표 예매 전쟁 시작…오늘(10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 가능

기사입력 2017-01-10 0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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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설날 기차표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코레일 홈페이지 등이 검색어에 올랐을 정도.



10일 오전 6시부터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17 설날 기차표 예매 등이 가능하다. 코레일에 따르면 2017년 설날 열차 승차권을 10일부터 11일까지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할 수 있다.



10일에는 경부, 경전, 충북, 동해선 설날 기차표 예매 등이 이뤄지고, 오는 11일에는 호남, 전라, 장항, 중앙선 등의 설날 기차표 예매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 설날 기차표 예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가능하다. 지정된 역과 승파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설날 기차권 예매를 해야 한다.



이번 설날 기차표 예매 대상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트레인(중부내륙 관광 열차), V-트레인(백두대간 협곡열차), S-트레인(남도 해양 열차), 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



다만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가 아닌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날 기차표를 예매할 수 없다.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는 코레일톡과 자동발매기에서도 설날 기차표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인터넷으로 예약한 설날 기차표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1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예매 기간에 판매하고 남은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판매할 예정. 승차권 불법유통과 부당 확보를 방지하기 위해 1회에 최대 6장까지 예매 가능하고, 1인당 최대 12장으로 제한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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