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부터 트리플엑스까지"…전설의 시리즈가 온다

기사입력 2017-01-09 1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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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전설의 시리즈가 돌아온다.



가장 먼저 전설의 귀환을 알릴 영화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트리플 엑스 리턴즈'다. '트리플 엑스' 시리즈의 시작을 그린 '트리플 엑스'는 2002년 개봉 당시 익스트림 스포츠와 액션을 결합한 독보적 스타일로 액션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 



'트리플 엑스 리턴즈'으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히어로 빈 디젤이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로 다시 돌아온 것은 물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어벤져스' 시리즈의 주역 사무엘 L. 잭슨이 합류해 영화의 신뢰감을 더한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육해공을 넘나드는 거침 없는 액션과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의 화끈한 팀 플레이를 통해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을 강렬한 스펙터클을 선사할 것이다. 





'킹스맨: 더 골든 서클'은 '킹스맨'의 매튜 본 감독과 오리지널 스탭들과 배우들이 합류해 전편의 흥행을 이어간다. 특히 전편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던 콜린 퍼스가 다시 돌아온다는 외신들의 소식은 관객들을 더욱 흥분케 한다. 여기에 채닝 테이텀, 줄리안 무어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전격 합류해 제작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 관객들에게 SF 스릴러의 전설로 남아있는 '블레이드 러너'가 30년 후 이야기를 담은 '블레이드 러너 2049'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블레이드 러너'를 연출했던 SF의 거장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았으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그리고 최근작 '컨택트'까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명감독 드니 빌뇌브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다. 전작에서 인간과 복제인간을 구별해 제거했던 블레이드 러너인 릭 데카드 역을 연기했던 해리슨 포드가 다시 출연하며, 새로운 블레이드 러너로 라이언 고슬링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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