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PPAP 열풍 끝? 피코 타로 신곡에 '설왕설래'

기사입력 2017-01-09 14: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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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지난해 '펜 파인애플 애플 펜(PPAP)'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던 '피코 타로 열풍'이 올해도 계속될 수 있을 지 여부를 놓고 일본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2016년은 그야말로 피코 타로의 해. 'PPAP'는 같은 해 미국 빌보드 종합 순위에서 77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기록했고 'PPAP' 영상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 지난 연말 피코 타로는 일본 레코드 대상, NHK 홍백가합전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7일 신곡 'I LIKE OJ'과 'NEO SUNGLASSES'의 영어 버전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그 열풍이 계속될지는 미지수다. 일본 온라인 매체 제이캐스트는 8일 네티즌 사이에서 신곡의 평가와 함께 '피코 타로 열풍'이 올해도 계속될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I LIKE OJ'는 오렌지 쥬스를 좋아한다는 내용을 담은 리드미컬한 곡이며, 'NEO SUNGLASSES' 영어 버전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NEO SUNGLASSES'의 가사를 영어로 바꾼 곡이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 신곡이 공개되자 SNS 상에는 "재미있다" "미묘하다" 등 기대 섞인 반응이 나왔다.



반면 "이제 끝났구나. PPAP가 최고였지" "연초부터 끝났군요. 다시봐도 고통스러워" 등 피코 타로 열풍이 끝났다는 의견도 다수 포착됐다.



한편 음악 전문 매체인 엠온프레스는 피코타로가 의욕적으로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올해의 활동이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매체 넷토라보는 'PPAP'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모은 만큼 팬들의 기대치가 높다면서 2017년은 피코 타로의 진가를 알 수 있는 해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피코 타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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