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 러쉬'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런던 타운' 뮤지션 컴백

기사입력 2017-01-09 09:47:4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벨벳 골드마인', '어거스트 러쉬'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2017년 첫 뮤직 드라마 '런던 타운'을 통해 레전드 뮤지션으로 전격 변신, 색다른 매력을 뽐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숱한 작품들 중 특히 음악 영화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벨벳 골드마인'에서는 최고의 글램록 스타를, '어거스트 러쉬'에서는 로맨티스트 뮤지션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완벽 소화함과 동시에 환상적인 노래 솜씨까지 뽐내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반가운 컴백작으로 눈길을 끄는 '런던 타운'은 영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펑크록 밴드 '더 클래쉬'의 보컬 조 스트러머와 15살 사춘기 소년 셰이의 색다른 우정을 그린 뮤직 드라마.



극 중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레전드 뮤지션 조 스트러머 역할을 맡아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예정. '더 클래쉬'의 보석 같은 명곡들을 직접 소화해내는 아낌없는 열정까지 보여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여기에 '런던 타운'의 주인공 사춘기 소년 셰이의 절친이자 멘토의 역할까지 톡톡히 소화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 전 세대 관객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마성의 매력을 재확인할 수 있는 뮤직 드라마 '런던 타운'은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런던 타운'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김재욱, 악플→SNS 탈퇴…점점 커지는 '며느리' 논란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돌연 SNS 계정을 폐쇄했다. 가족 예능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것이 그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끄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결혼 6년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의 눈물 겨운 시집살이가 공개됐다. 임신 8개월의 몸인 그녀는 20개월 아들까지 데리고 남편 김재욱 없이 힘겹게 시댁에 도착했다. 이어 만삭의 몸으로 음식준비까지 거들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구했다. 박세미의 시부모님은 자녀계획에 관여하는가 하면, 제왕절개를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에게 자연분만을 요구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 김재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김재욱은 쏟아지는 관심과 악플에 부담을 느꼈는지 SNS를 탈퇴했다. 대체 김재욱은 이 프로그램에 왜 출연한 걸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재욱이 얻고 가는 것은 무엇인지 볼수록 의문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