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포기할 수 없는 각선미

기사입력 2016-12-13 11:19:5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경미기자] 미니스커트가 가장 빛을 발하는 때는 추운 겨울이다. 두꺼운 외투와 바지, 롱스커트로 온 몸을 꽁꽁 감싼 겨울에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미니스커트는 시선을 모으기 충분하다 맹추위와 싸워야 하는 겨울에는 미니스커트로 멋을 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미니스커트는 길이가 짧아 발랄하고 경쾌해 보인다는 장점이 있는데, 함께 코디하는 의상에 따라 여성스럽게 혹은 섹시하게 변신이 가능하다.



혜리는 겨울철 잇아이템 레더미니스커트로 멋을 냈다. 타이트하게 몸을 감싸는 터틀넥으로 상의를 날씬하게 잡고 초콜릿 계열 컬러 미니스커트로 계절감을 살렸다.



태연은 주름미니스커트에 무스탕을 매치해 보온성과 풍성함을 잡았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해 세련돼 보이고 풍성한 스커트 주름으로 다리가 더 날씬해 보인다.



하지원은 따뜻한 니트와 데님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얌전한 룩을 연출했다. 웨이브진 롱헤어와 포근함이 느껴지는 니트가 조화를 이뤄 여성미까지 발산.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 슈즈의 선택도 중요하다. 너무 추워 보이면 NG. 주로 워커, 앵클 부츠 등 발목을 감싸는 신발이 안정감을 준다. 겨울에도 과감하게 스트랩 샌들에 도전하고 싶다면 양말을 매치해 발목도 가늘어 보이고 앵클 부츠를 신은 듯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김재욱, 악플→SNS 탈퇴…점점 커지는 '며느리' 논란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돌연 SNS 계정을 폐쇄했다. 가족 예능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것이 그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끄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결혼 6년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의 눈물 겨운 시집살이가 공개됐다. 임신 8개월의 몸인 그녀는 20개월 아들까지 데리고 남편 김재욱 없이 힘겹게 시댁에 도착했다. 이어 만삭의 몸으로 음식준비까지 거들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구했다. 박세미의 시부모님은 자녀계획에 관여하는가 하면, 제왕절개를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에게 자연분만을 요구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 김재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김재욱은 쏟아지는 관심과 악플에 부담을 느꼈는지 SNS를 탈퇴했다. 대체 김재욱은 이 프로그램에 왜 출연한 걸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재욱이 얻고 가는 것은 무엇인지 볼수록 의문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