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②] '9월의 신부' 민영원은 누구? '꽃남' 출신 배우 겸 카레이서

기사입력 2018-09-12 0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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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는 16일 6살 연상의 사업가 김영민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가 되는 배우 민영원(34·본명 조효경).  



민영원은 서울예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2003년 SBS 청춘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민영원의 출세작은 2009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다. 민영원은 국지연, 고(故) 장자연과 악녀 3인방 진선미의 멤버로 활약했다. 악녀이지만 허점이 많은 캐릭터를 귀엽고 매력적으로 소화했다. 



이후 '찬란한 유산'에서 한효주 친구, '검사 프린세스'에서 김소연 친구, '내 딸 서영이'에서 이보영 친구로 등장, 속 깊은 고민을 풀어놓고 힐링이 되어주는 역할로 시청자에 친근감 있게 다가갔다.





민영원의 최신작은 지난해 방영된 '왕은 사랑한다'. 원성공주(장영남)의 수족인 조상궁 역할로 등장,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 



연기를 하면서 카레이서로 활동한 이력도 남다르다. 이세창이 감독으로 있는 알스타즈 소속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내 딸 서영이' 촬영 당시, 시합에 출전했다가 큰 사고를 당한 뒤 현재는 그만둔 상태다. 



민영원은 과거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소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민영원의 착한 성품에 반해 두바이 왕자가 프러포즈를 했다는 내용인데, 당시 소속사 측은 두바이 왕자와 민영원이 친한 사이는 맞으나 교제하는 관계는 아니라는 입장을 내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카레이싱은 물론, 승마, 스쿠버다이빙 등 스포츠에 만능인 민영원의 최대 관심은 자신의 이름을 건 화장품. 현재 칼라만시에서 추출한 과일 팩과 크림의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다. 민영원은 "가격은 낮추고 흡수력은 높였다. 가을 출시 예정인데 결혼식 준비로 조금 미뤄졌다"고 말했다. 



민영원의 결혼식은 16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진행된다. 주례는 광고인 문애란 G&M 글로벌문화재단 대표가, 사회는 배우 김민교, 축가는 가수 더원과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이 각각 맡는다. 





예비신랑인 김영민 대표는 줄기세포 화장품 xoul의 대표. xoul은 면세점과 백화점에 입점한 화장품 브랜드로, 특히 중국과 중동에 수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민영원과 김영민 대표는 화장품 대표와 모델로 처음 만나 교제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민영원(TV리포트 DB, 바시움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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