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박유천, 황하나 결별→6월 팬미팅 "심경 고백할까"

기사입력 2018-05-15 21: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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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JYJ 박유천이 연인 황하나와 결별을 발표하며 뜨거운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6월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나는 박유천. 과연 어떤 말을 전할까.



15일 박유천은 여자친구 황하나와 결별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유천, 황하나는 연예계 안팎의 관심을 모은 커플이다. 박유천의 논란 후 공개된 열애이기도 했고 열애와 함께 지난해 가을 결혼 계획을 밝혔기 때문.



특히 박유천의 연인 황하나가 남양유업 창업주인 故 홍두영 회장의 외손녀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황하나는 파워블로거로도 잘 알려진 인물. 두 사람의 만남은 늘 화제를 달고 다녔다.



지난해 가을 결혼 계획을 밝혔던 두 사람은 결혼을 연기했고 결별설에 휩싸였다. 그런 두 사람이 결국 5월 15일 결별을 인정한 것이다.



결별을 발표한 박유천은 오는 6월 4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한국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앞서 "긴 시간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자 생일 팬미팅을 준비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지만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한다"라고 공지했다.



오는 6월 서울 팬미팅은 지난해 8월 박유천이 소집해제를 한 후 첫 한국 공식 일정이다. 앞서 일본에서 팬들을 만나온 박유천. 논란 이후 공식적으로 팬들을 처음 만나며 복귀에 시동을 거는 것이다.



팬미팅을 앞두고 결별까지 인정한 만큼 박유천이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또한 관심 대상이다. 사적인 이야기는 침묵하고 팬들을 위한 시간을 가질지, 아니면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결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할지가 가장 궁금한 사항. 황하나와 결별로 더욱 뜨거워진 박유천의 팬미팅. 벌써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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