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장동건 “안 할 이유 없었다…박형식 브로맨스 만족” [일문일답]

기사입력 2018-04-17 10:22:5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장동건이 ‘슈츠’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25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김정민 극본, 김진우 연출)가 첫 방송된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색다른 감각의 스타일리시 로펌 오피스물 탄생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비 시청자들이 ‘슈츠’를 손꼽아 기다리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장동건의 출연이다. 탁월한 연기력은 물론 자타공인 최고의 존재감과 아우라를 지닌 장동건이 약 6년만 복귀작으로 선택한 드라마가 ‘슈츠’이기 때문. 이쯤에서 장동건에게 직접 물었다.



◆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장동건이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것도 모든 것을 다 갖춘, 세상 가장 멋진 남자로 돌아온다. 뿐만 아니라 박형식과 함께 역대급 브로맨스까지 예고했다. 수많은 드라마 속 장동건의 매력에 푹 빠졌던 시청자들은 ‘슈츠’ 첫 방송이 기다려질 수밖에 없다. 동시에 이 드라마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길래, 장동건이 출연을 결심했는지 궁금해진다.



이에 대해 장동건은 “드라마를 통해 밝고 경쾌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는데 좋은 대본을 받았다. 대본만으로도 충분했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답했다. 긴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장동건에게 ‘슈츠’가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는지 알 수 있는 답변이다.



◆ “최강석, 자신감과 카리스마가 멋진 남자”



장동건은 극을 이끄는 남자주인공 중 최강석 역을 맡았다. 최강석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다. 능력이면 능력, 매력이면 매력.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갖춘 멋진 어른 남자. 온갖 멋진 수식어가 다 통용되는 장동건과 완벽한 조합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장동건은 “최강석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서 오는 카리스마가 강렬하고 멋진 남자다”고 표현했다. 장동건을 통해 완성될 자신감 넘치고 카리스마가 강렬한 남자 최강석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 “박형식과 브로맨스, 호흡 정말 좋다”



‘슈츠’는 브로맨스 드라마다. 그만큼 장동건, 박형식 두 배우의 호흡과 매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장동건은 “박형식과 호흡 정말 좋다.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많아서 금방 친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후배 박형식에 대해 “실제로 봤을 때 훨씬 더 많은 매력을 지닌 친구인 것 같다.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배우라 함께 연기하는 것이 즐겁다”고도 덧붙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박보검·EXO·워너원·태민까지…‘뮤직뱅크 인 베를린’ 화려한 라인업 [공식]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독일에서 열리는 ‘뮤직뱅크 인 베를린’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20일 KBS 측은 “오는 9월 15일 KBS2 ‘뮤직뱅크 인 베를린’에 함께할 가수의 명단이 확정됐다. 박보검이 소미와 진행을 맡고 EXO, 워너원, 샤이니 태민,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등 가요계 한류 스타 군단이 출동한다”고 알렸다. 특히 박보검은 싱가포르, 자카르타, 칠레에 이어 다시 한 번 ‘뮤직뱅크 인 베를린’의 MC 자리를 꿰찼다. 무르익은 진행 실력으로 ‘뮤직뱅크’ 월드투어 고정 MC의 위엄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국민의 마음을 훔친 소미와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뮤직뱅크 인 베를린’ 출연진은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 2011년 ‘뮤직뱅크 인 재팬’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에 K팝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13번째 월드투어로 찾아가는 독일은 우리나라와 같이 분단의 장벽이 존재했지만 그 장벽을 허무는데 음악이 큰 역할을 했던 나라인 만큼 그곳에서 벌이는 K팝 음악축제는 더욱 특별한 감동과 의미를 전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직뱅크 월드투어’ 제작진 측은 “지난 2012년 ‘뮤직뱅크 인 파리’ 이후 오랜 만에 찾는 유럽인 만큼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알찬 무대를 준비 중에 있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뮤직뱅크 인 베를린’은 오는 9월 15일 독일 베를린 맥스 슈멜링 홀(Max-Schmeling Halle)에서 진행된다. 공연 실황은 향후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 이서진, ‘삼시세끼’→‘윤식당’→‘꽃할배 리턴즈’ 요리왕 등극할까 (feat. 한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꽃할배 리턴즈’ 이서진이 프라하 여행 2일차에 요리왕 등극을 노린다. 20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이하 꽃할배 리턴즈) 4회에서는 이서진이 요리왕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여행길 동안 한국 음식을 그리워했던 꽃할배들을 위해 진수성찬 대접 프로젝트에 나선 것. 그동안 tvN ‘윤식당’ ‘삼시세끼’ 등으로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내기 위해 만전을 기한 이서진이 어떤 요리들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서진은 큰 테이블이 마련된 부엌을 차지해 재료 손질에 한창인 모습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급기야 전직 ‘윤식당’ 알바생 신구까지 합세해 테이블 세팅에 여념이 없지만, 제때 식사를 드려야 하는 이서진의 급한 마음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은 상황. 과연 꽃할배들은 무사히 식사를 마칠 수 있을지, 이서진은 신구의 도움을 받아 할배들에게 웃음을 안길 수 있을지 그 결과는 ‘꽃할배 리턴즈’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토크 최강자로 등극한 김용건과 원조 박학다식 토커 이순재의 수다 배틀이 펼쳐진다. 쉴 새 없는 농담과 토크로 이번 여행의 키 멤버로 자리 잡은 김용건과 그동안 여행을 통해 더욱 깊어진 지식 토크의 강자 이순재가 마이웨이 토크를 펼치는 것. 과연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승리할 꽃할배는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꽃할배 리턴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에이핑크 오하영X배우 남보라, '비밀언니' 합류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과 배우 남보라가 ‘비밀언니’의 새 ‘동생’으로 합류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4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 12회 방송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레드벨벳 예리의 사이판 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비밀동생의 정체가 공개된다. 사이판 여행 중인 한채영과 예리는 이날 방송에서 스노클링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수심 이십 미터 깊이의 바다에서 다이빙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채영은 두 다리를 벌벌 떨며 주저앉아 과연 공포를 딛고 스노클링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새롭게 합류할 두 명의 비밀동생도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1도 없어’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에이핑크의 한 멤버가 비밀동생이 될 것을 예고하며 많은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 이에 프로그램 제작진은 “에이핑크의 막내인 오하영이 다음 비밀동생이다”라고 밝혔다. 오하영은 사전 인터뷰에서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비밀언니’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비밀동생은 배우 남보라다. 그는 제작진과의 사전미팅에서 “동생만 11명이다. 장녀의 짐이 무거워 평소에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한채영 예리의 사이판 비밀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비밀동생 오하영, 남보라의 이야기는 20일 오후 8시 30분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연예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가 다시 쓴 악역史…인생캐 탄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허준호가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의 새 역사를 썼다. 드라마 '군주'와 영화 '불한당'으로 데뷔 32년, 다시 한번 빛을 발하기 시작한 허준호가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극과 극을 오가는 사이코패스 열연으로 배우로서 값진 결과를 이뤄낸 것. '이리와 안아줘'는 허준호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 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로 활약을 펼쳤지만 연쇄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사이코패스 연기는 처음이었다. 이에 허준호는 차별화된 허준호만의 윤희재를 그려냈고 그의 진가를 제대로 알렸다. 이제 사이코패스 하면 허준호를 떠올릴 정도로 허준호는 그가 연기하는 윤희재 캐릭터 그 자체로 분해 역대급 악역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해냈다. 극 초반부터 몰아친 악행에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악랄함, 비틀린 부정에서 시작된 끝을 모르는 집착은 안방극장을 공포로 몰아넣으며 단숨에 허준호 이름 석자에 '악역 끝판왕'의 수식어를 붙여놓았다. 허준호의 호연은 계속됐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표정과 눈빛으로 그려낸 그의 악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이중적인 사이코패스의 감정선을 매끄럽게 이끌며 긴장감을 높인데 이어 브라운관 밖까지 전달, 오감을 자극하는 허준호의 섬뜩한 연기는 이야기의 중심에서 흐름을 주도하며 매회 호평을 얻었다. 이런 허준호의 폭발적인 열연은 조연과 주연 역할을 가리지 않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온 노력으로 이루어졌다고.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드라마 '보고 또 보고', '나쁜 친구들' 그리고 영화 '실미도' 등 무려 32년간 탄탄한 기반을 다졌고 그 연기 내공을 '이리와 안아줘'에서 십분 발휘,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 이렇듯 허준호는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사극부터 액션, 멜로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 '제 2의 전성기'라는 최고의 찬사까지 이끌어낸 허준호. 그의 행보에 또 한번 굳건한 믿음을 남기며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매진아시아
연예 '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 바른 말 중단 선언? '폭주방송' 비상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바른 언어 방송의 아이콘 대도서관, 윰댕부부에게 역대급 비상상황이 발생한다.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3회에서는 사랑꾼으로 유명한 대댕부부(대도서관+윰댕)가 한 지붕 밑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단순한 룰이지만 한번 실수하면 처음 맵으로 돌아가게 되는 분노의 (일명)항아리 게임으로 랜선 게임 배틀을 할 예정이다.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연이은 스킬 조작 실수로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다. 또 의외의 게임 실력으로 파죽지세 승기를 잡던 윰댕마저 뜻대로 되지 않는 게임에 과격한 본성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부부의 배틀을 몰입해 보던 세 MC들의 뒷골 또한 제대로 당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도서관의 애청자임을 밝힌 종현은 그의 분노에 공감하고 좌절하는 등 진심 어린 리액션을 보였다. 이어 무한 댄스게임까지 섭렵한 대댕부부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안무에 2차 분노가 폭발, 9년 동안 지켜온 대도서관의 바른 언어 방송에 비상이 걸린다. 이에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분노의 '부부 게임 배틀'의 결과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대도서관, 윰댕부부의 게임 생방송 비하인드는 20일 오후 9시 공개된다.
연예 '신과함께' 부제에 담긴 비밀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신과함께'(김용화 감독) 시리즈 부제에 담긴 의미가 공개됐다. 시리즈 영화의 공식으로 자리잡은 부제목은 전작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영화의 이해도를 높이는 기능을 한다. 한국형 프랜차이즈 판타지 영화의 첫 포문을 연 '신과함께' 시리즈도 영화의 드라마를 암시하는 부제를 표기해 흥미를 끌고 있다.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신과함께-죄와 벌'은 일생 동안 지은 크고 작은 ‘죄(罪)’와 죄목에 따른 저승의 ‘벌(罰)’을 소개하며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19년 만에 나타난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도 피해가지 못하는 7개의 지옥 재판과정을 통해 관객들은 자신들의 지난 날을 반추하며 극에 몰입할 수 있었고 용서를 구하고 받는 과정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7개월 만에 관객들에게 돌아온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1부에서는 망자인 자홍의 ‘죄(罪)’와 ‘벌(罰)’에 집중했다면 2부에서는 ‘인과 연’이란 부제에 걸맞게 천 년간 이어져온, 얽히고 설킨 저승 삼차사의 ‘인(因)’과 ‘연(緣)’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1부에서 살짝 공개되며 호기심을 자극한 강림의 과거와, 해원맥과 덕춘이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 이유가 드러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저승 삼차사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의 인연이 영화의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저승 삼차사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은 저승 차사로부터 허춘삼 할아버지 가족을 지키게 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할 예정이며, 1부에서 원귀로 활약하며 저승 삼차사를 곤혹에 빠뜨렸던 수홍은 이번엔 저승 삼차사의 환생이 걸린 마지막 49번째 재판의 망자로 등장하며 다시 한번 저승 삼차사와의 질긴 인연을 선보인다.  1부에서 이승에 내려가 강림을 시험에 빠뜨리며 알 수 없는 의중에 궁금증을 높인 염라대왕은 앞서 공개된 캐릭터 영상에서 ‘재판을 받아야 할 자는 바로 강림’이라고 호령하며 강림과의 비밀스러운 인연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8월 1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신과함께'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