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눈빛은 덤…낸시랭♥왕진진, 주말 논현동 데이트

기사입력 2018-04-16 09:01:1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가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낸시랭-왕진진 부부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TV리포트가 우연히 목격한 두 사람의 데이트는 여느 커플, 부부와 다를 바 없었다. 블랙 컬러로 의상을 맞춘 낸시랭과 왕진진은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길을 걸었다. 서로의 손을 잡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서로를 향한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법적 싸움도, 주변의 시선도 두 사람에게는 무의미했다. 어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왕진진, 낸시랭은 그런 왕진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남편의 말을 경청했다. 두 사람 주변의 공기는 지난해 말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의 행복함 그 자체였다.



한편 낸시랭은 혼인신고 직후 알려진 왕진진의 사기 전과 등에 ‘개의치 않는다. 남편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히려 개인 SNS에 왕진진의 무죄를 호소하기도. 또한 검찰이 고(故) 장자연 사건을 9년 만에 재조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낸시랭은 “내 남편 왕진진은 진술조서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왕진진은 A교수에게 10억원대의 중국 도자기를 넘기겠다면서 1억원을 챙긴 혐의, B씨 소유의 외제차량을 가져간 뒤 이를 담보로 5,000만원을 받아 챙긴 후 차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재판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왕진진 낸시랭)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