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사치 폭로 "새 소속사에 450평짜리 집 요구"

기사입력 2018-04-10 17: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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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신은경의 사치가 폭로됐다. 



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신은경의 갈등을 전 매니저가 폭로한 이유를 공개하며, 사치에 대한 대화를 공유했다. 



출연한 기자들과 출연진에 따르면, 신은경은 14억 원의 빚을 지고 있었고, 전 매니저가 신은경과 의논해 10억2000만 원을 갚았다. 



그러나 신은경의 사치는 끝나지 않았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신은경이 수억 원의 빚으로 차압이 들어와 이를 보기 싫어 해외여행을 다니게 됐다고. 



전 소속사 대표는 신은경이 매년 몇 차례 해외여행을 가서 수천 만 원을 썼다고 폭로했다. 



기자는 "연인 관계였던 남자 매니저가 새 소속사를 차렸는데, 그분이 엔터 쪽 일을 하나도 모르는 분이었다"며 "남자친구의 증언 역시 신은경이 새 소속사에 450평 짜리 집을 요구했다고 한다. 고양이 6마리를 키우는데 방이 따로 있다. 사료비만 한 달에 150만 원이었다"고 주장했다. 



다른 기자는 "신은경에게 과소비와 허영기가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아역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서 그런지 경제관념이 부족하고, 일반인과 사회적 교류가 없어서 안 맞는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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