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김부선, 철부지 母 '연남동539' 특별 출연

기사입력 2018-02-14 1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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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부선이 오윤아의 철부지 엄마로 '연남동 539'에 깜짝 등장한다.



김부선은 14일 방송된는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서 딸 윤이나(오윤아 분)의 엄마 수미로 등장할 예정이다.



수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함을 자랑하는 ‘관리의 아이콘’. 패션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로 훤칠한 키와 동양적인 외모를 가졌다.



특히 자신의 화려함을 유지하기 위해 딸 윤이나에게 지속적으로 금전적 지원을 요구하는 철없는 엄마로 열연하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드라마 관계자는 "수미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다양한 표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기한 김부선의 연기에 모두 감탄했다. 일부 현장 스태프들은 숨죽여 웃기도 했다"며 그녀의 연기 열정을 전했다.



한편 '연남동 539'는 매 회 각기 다른 인물들의 에피소드로 특유의 재미와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현실과 맞닿아 있는 주제와 '몰카 사진 유출', '리벤지 포르노' 등 사회적 이슈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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