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마더’ 이보영·허율,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母女’

기사입력 2018-02-14 08: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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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마더’ 허율이 이보영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14일 tvN 수목드라마 ‘마더’(정서경 극본, 김철규 연출) 측은 방송을 앞두고 수진(이보영)을 위로하는 혜나(허율)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영신(이혜영)은 수진의 생모가 이발소 주인 홍희(남기애)라는 사실, 혜나의 존재까지 알게 돼 긴장감이 폭발했던 바.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진이 혜나를, 그리고 서서히 혜나가 수진을 감싸 안고 있다. 무엇보다 수진을 안고 있는 혜나의 작은 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마지막 컷은 혜나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수진의 어깨를 토닥이고 있는 모습.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힘겨운 상황에 놓인 혜나를 구조했던 수진. 하지만 되려 혜나가 수진을 위로하는 모습이 한층 깊어질 모녀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마더’ 제작진은 “이 장면은 혜나의 구원자였던 수진의 과거 상처가 드러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와 위안을 받는 모습이다. 수진 혜나가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진과 혜나 모녀 관계의 새로운 반환점을 만들 사건과 함께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녀에게 불어닥칠 거센 위기가 점점 다가오면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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