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달달한 노래가 있다

기사입력 2018-02-13 1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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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고소하고 달달한 노래가 있다.



13일 전승우 측은 “발렌타인데이에 잘 어울리는 새로운 노래 ‘고소달달’을 오늘 오후 6시 내놓는다. 오랜 시간 함께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커플의 고소하고도 달달한 사랑이야기가 가사에 담겨있다”고 밝혔다.



재킷에는 ‘苦笑達달’이라 표기, ‘괴로워도 함께 웃으며 달콤함에 다다른다’라는 의미를 더했다. ‘고소달달’은 부부간에 애틋한 대화를 나누듯 전승우, 이현정의 보컬이 어우러진 보사노바 곡이다. 



‘고소달달’은 전승우가 아내 이현정과 함께 불렀다. 이현정은 작곡가로 휘성의 ‘안되나요’, 빅마마의 ‘Break Away’, ‘여자’, 이기찬의 ‘Please’, 화요비의 ‘그런 일은’, 박정현의 ‘사랑이 올까요’, ‘오랜만에’, 장나라의 ‘고백’,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습관’ 등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휘성의 데뷔앨범 ‘Like a Movie’ 작업 당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03년 결혼했다. 올해로 결혼 15주년을 맞이한 부부다.



전승우는 지난해 가수 폴킴과 함께 ‘Hello Christmas’를 발표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앨범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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