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조정석과 연기하고파…이상형은 박서준·류준열” [화보]

기사입력 2018-02-13 16: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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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차정원이 조정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차정원은 최근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를 통해 차정원은 깔끔함이 느껴지는 셔츠, 슬랙스 스타일링은 물론 핑크 슈트를 입고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이어 기본 아이템 목폴라, 와이드 데님 진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발산했다.



차정원 “어릴 적부터 변함없이 배우를 꿈꿨다”면서 “내가 나태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다. 연기에 항상 갈증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연말 시상식을 보며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것을 꿈꿨다. 올해 서른 살이 된 만큼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차정원은 함께 찍고 싶은 사람으로 배우 조정석을 꼽았다. 그는 “평소 감성적인 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알렸다.



22살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차정원은 본인을 꾸미는 방법을 늦게 알게 돼 안타까워했다. 그는 “과거 사진을 보면 엉망진창”이라며 “얼굴이 작고 키가 커서 눈에 띈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여성스러워 보이는 첫인상과 다르게 털털하고 장난꾸러기라며 본인의 성격을 소개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깔끔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박서준과 류준열을 꼽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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