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인생영화"…사랑스러운 걸작 '플로리다 프로젝트'

기사입력 2018-02-13 07: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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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고은이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션 베이커 감독)를 극찬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다. 얼마 전 tvN 드라마 '도깨비' ‘지은탁’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차기작 '변산'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고은이 '플로리다 프로젝트'에 담긴 메시지에 큰 공감을 보내며, 내레이션에 참여해 그 뜻을 더했다.



이번 영상은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매력을 모두 담아낸 것은 물론 촬영 현장도 놀이터로 만들어 버린 아역 배우들의 비하인드 현장 스틸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아역 배우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하나, 둘 소개될 때마다 김고은의 목소리도 한층 더 사랑스러워져 그녀 역시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매력에 빠졌음을 짐작케 한다. 뒤이어 그녀는 다정한 미소가 매력적인 ‘매직 캐슬’의 ‘바비’ 역을 맡은 윌렘 대포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작품을 완성한 션 베이커 감독까지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고은은 “여러분도 이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마법에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하며, 우리 모두의 러블리 인생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배가 시켰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3월 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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