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동명희, '소득이 저축습관 이기지 못한다' 강연

기사입력 2018-02-12 18: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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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주부들 사이에서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금융재테크 전문가이자 주부 출신으로 13억 순수 재산을 모은 스타강사 동명희. 그녀가 최근 권영찬닷컴에 합류하며 한 백화점에서 '소득은 저축습관을 이기지 못한다'는 강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동명희는 이날 '저축을 하게 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밝히기 전, "저는 맞벌이 하는 일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일반 주부였다"고 설명했다. 그녀가 입사해 처음 일한 지점은 모 그룹 계열사의 본사가 위치한 곳. 급여나 처우가 업계 최고인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저축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소득으로도 넉넉한 생활이 가능하니 이 상황이 평생 유지될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규칙적으로 저축을 하는 분들이 거의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동명희.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물에서 청소나 경비를 하는 분들의 저축률이 높았는데 그분들은 항상 오셔서 '지금 소득이 적으니 꾸준히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나' 하셨다고 한다.



동명희 강사는 “지금 안정된 생활이 평생을 보장하지도 않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내 자리가 평생 그대로 존재하지 않음을 명심하라”고 강조한다. 또, 매일 진화하는 것이 금융이다. 그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평생 다른 사람만 부러워하다가 지금을 후회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동명희 강사는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허투루 쓰지 말라"고 강조한다. 그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좀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고 꾸준히 준비한 사람에게만 더 많은 기회가 온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



또한 지금 적게 번다고 우울해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동명희 강사. 적게 준비 할 수밖에 없다면 길게 준비하면 되는 것이라고, 동명희 강사는 주부들을 향해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명희 강사는 '여유만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의 자산형성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권영찬닷컴 소속으로는 대기업과 공기업에서는 ‘동기부여’,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등의 노하우도 전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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