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日 쟈니스, 달라졌다…온라인 사진 사용 규제 완화

기사입력 2018-02-12 08: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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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의 대형 기획사 쟈니스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2일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 보도에 따르면 쟈니스 사무소는 소속 연예인 오카다 준이치의 신작인 영화 '온다' 출연을 발표하며 보도 사진의 온라인 게재를 허용했다. 이로써 드라마, 영화 등 출연을 발표할 때 쟈니스 혹은 제작사 측에서 전달되는 보도용 사진의 인터넷 게재가 가능해진 것. 물론 2차 사용은 불가하다.

지금은 해체한 SMAP의 소속사이자 일본 톱 아이돌 그룹 아라시, 헤이 세이 점프,



V6 등이 소속된 쟈니스 사무소는 최근까지 소속 연예인 초상권 수호에 엄격했다. 매체가 직접 찍은 보도 사진은 물론 영화나 드라마의 홍보용 스틸컷 사용도 전면 금지했다. 이를 어길 시 해당 매체의 쟈니스 소속 연예인 취재에 불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사진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했다.



그러다 올해 들어 변화가 시작됐다. 앞선 1월 31일에는 기자회견, 무대인사 등 소속 연예인의 공식 석상 사진의 온라인 사용을 허용했다. 향후 쟈니스 소속 연예인의 사진 게재 조건 완화가 순차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보도는 덧붙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스포니치 아넥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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