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섹스앤더시티’ 킴 캐트럴 또 폭로…“사라, 친구 아닌 위선자”

기사입력 2018-02-11 14:53:2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 킴 캐트럴과 사라 제시카 파커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킴 캐트럴은 최근 형제상을 당했다. 이때 사라 제시카 파커는 킴 캐트럴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인적으로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전달했다. 킴 캐트럴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던 중, 10일(현지시간) 킴 캐트럴은 사라 제시카 파커를 향한 디스글을 올려 논란을 모은 것. “이 비극 속에서 너의 사랑이나 지원 따위는 필요 없다”고 저격했다. 더불어 위선자라고 욕했으며, “너는 내 가족도 친구도 아니다. 내 불행을 너의 이미지 회복을 위해 이용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두 사람은 ‘섹스앤더시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영화화 소식이 들렸을 때부터 갑작스러운 폭로를 이어간 것. “우리는 친구였던 적이 없다”고 신경전을 벌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인스타그램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