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은 팬들과”…세븐틴은 ‘고맙다’, 러블리즈는 ‘겨울나라’

기사입력 2018-02-02 08:43:22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세븐틴과 러블리즈가 불금을 팬들과 함께 보낸다.



세븐틴은 2일과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티켓 예매를 향한 뜨거운 반응으로 세븐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앞서 세븐틴은 새 앨범 타이틀곡 ‘고맙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2일 공개했다. 안무를 공개하는 구성으로 역동적이면서 청량미 넘치는 모습이다. “우린 변하지 않아 서로의 마음에 새겨져 있으니까”는 문구로 팬들과 친밀도를 형성했다. 앨범은 오는 5일 발매.



반면 러블리즈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올해 첫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2’를 연다. 지난해 1월 처음 선보인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를 잇는 시리즈 무대.



이번 콘서트에서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무대들과 히트곡 ‘아츄(Ah-Choo)’, ‘Destiny(나의 지구)’, ‘그대에게’ 넘버들을 선사한다. 멤버들의 개인무대도 처음 준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