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감사하다!"…'효리네2' 박보검이 불러올 선한 영향력

기사입력 2018-01-13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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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꿈이 현실이 됐다. 배우 박보검이 JTBC '효리네 민박2' 아르바이트생으로 투입되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만나는 것이다.



13일 JTBC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박보검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3일 간 단기 알바로 '효리네 민박2'와  함께할 예정.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효리네 민박2'를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시청자들이 시즌2의 스태프로 강력 추천했던 스타 박보검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며 꿈에 그리던 그림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효리네 민박'은 톱스타 이효리와 그의 남편 이상순의 일상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에는 화려한 스타가 아닌 소탈한 옆집 언니·형부 같은 이효리 부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하게 끌어당겼다. 두 사람이 건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명언으로 남으며 감동을 안기기도.



일요일 늦은 밤 편성돼 한 주를 마무리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던 '효리네 민박'. 이 프로그램이 주는 힐링이 컸기에, 시즌2를 바라는 목소리도 컸다.



그렇게 그리던 '효리네 민박2'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박보검까지 합류했다니. '효리네 민박2'가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박보검은 특히 연예계 '선행 천사'로 잘 알려진 인물.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만큼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선한 영향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그런 박보검이 '효리네 민박2'에 합류했다니. 힐링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의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알바가 등장한 것이다. 어벤져스가 된 '효리네 민박2' 팀이 선사할 선한 영향력. 올 봄이 기대되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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